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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컬렉션/전함
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구축함 | |||||||||||
유구모급 | ||||||||||||
유구모 | 마키구모 | 카자구모 | 나가나미 | 타카나미 | ||||||||
후지나미 | 오키나미 | 아사시모 | 하야시모 | 키요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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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중파 | 2016 절분 기본 | 2016 절분 중파 |
2016 장마 기본 | 2016 장마 중파 |
"저기 사령관~ 뭐야, 뭐 하는 거야? 저기, 뭐 하고 있는 거냐구? 뭐야, 뭐야, 뭐야아~? 저기~!""ねぇ司令官?何、何してんの?ねぇ何してんの?何、何、何、ねぇ~~~?"
No.210 유구모급 구축함 19번함 清霜 | |
성우 | 카네모토 히사코 |
일러스트 | 후지카와 |
1 개요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 유구모급 전함구축함 키요시모가 모티브이다.
2014년 8월 8일 업데이트에서 자매함 하야시모와 함께 신규 구현되었으며, 여름 이벤트/기간 한정 해역 AL/MI 작전의 드롭 전용함이였다. 그 후 2014년 가을 이벤트, 2015년 겨울 이벤트, 2015년 봄 이벤트에서도 드랍이 가능했지만 유구모, 마키구모와 달리 초반 확보가 힘들다는 이유로 인기 자체는 언니들보다 많지 않았다.
최근에는 약 1년간의 이벤트 한정함 이미지를 부수고 2015년 6월 12일에 구현 된 4-5에서 일반해역 최초 드랍이 확인 되었다. 또한 하야시모, 아사시모등 다른 유구모급 레어함도 드랍이 되니 없는 제독들은 이곳을 노리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말버릇이 전함이며 전함이 되고싶다거나 언제쯤 전함이 될 수 있을까 같은 신경쓰이는 대사를 여러 곳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태생이 구축함이라 개조해도 전함이 되지는 않는다.[1]그리고 제독은 이런 키요시모를 물먹인다[2]
2 상세
유구모급의 막내이자 함대형 구축함의 최종완성형인 갑형 구축함 중에서도 마지막 함선으로 자매함인 하야시모, 아키시모와 함께 제2구축대에 소속되어 각종 수송, 호위임무 등을 담당하였으며 레이테 만 해전 당시에는 하마카제와 함께 무사시의 최후를 지켜보아야 했다. 이후 일본 해군 최후의 승전으로 알려진 레이(礼)호 작전에 참여했으나 미군의 공습을 받아 소속함 중 유일하게 격침당했다. 이후 기무라 마사토미 제독이 다른 함선들에게 후퇴명령을 내리고 위험을 무릅쓰고 기함 카스미로 구조에 나선 일화[3]의 주인공이 바로 이 키요시모로, 최종적으로는 약 7할에 가까운 승조원들을 구조해냈다.
게임 내에서는 유구모급의 평균다운 능력치를 갖고있어, 2차개장 구축함에겐 견줄 수 없지만 30 레벨에 개장이 가능하며 다른 유구모급과 달리 3식 소나, 22호 수상전탐, 13호 대공전탐을 가져와 소나와 소형전탐 2개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좋은 농장감 이후 강화가 가능해진 타 장비들의 개수에 소형전탐을 다수 요구하게 되어 전탐을 한꺼번에 2개나 들고오는 키요시모의 가치가 급상승했다. 물론 키요시모가 있을때의 이야기이다 중복함이 나와도 바로 갈려버리는 신세는(...)면한 셈. 문제는 키우기가 귀찮다거나 전탐이 그렇게 강화의 대상이 되는 편이 아닌지라... 좋은건지 나쁜건지
중파 일러스트는 자매함들 중 유일하게 주저앉은 자세로 토라진 듯 옆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판치라 같은건 없는 대신 막내답게 자매중 유일하게 캐미솔을 입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비서함으로 놓고 간지럽히다 보면 뜬금없이 부끄러워하는 어조로 언니들에게는 비밀이야라는 대사를 말해 신사 제독들의 상상력을 쓸데없이 자극한다.
키요시모의 역사적 일화로 레이테 만 해전 당시, 미 해군 폭격기의 공격으로 함교가 크게 손상 되는데, 함께 나간 무사시와 토네의 대공포에 겁을 먹은 미 해군 조종사가 옆에 지나가던 키요시모에 실수로 직격탄을 떨어뜨린 것이다.Miss! 함교에 있던 장교들은 키요시모의 폭발 - 굉침을 각오했지만 폭탄이 명중할때의 충격으로 어뢰 발사관이 파열되어 바다 속으로 기울어 버렸기에 유폭을 막을 수 있었다. 다만 이때 키요시모가 입은 피해 자체는 심각해서 속력도 24노트가 고작이였으며,[4] 거의 살아 돌아온 것이 기적에 가까웠다. 다만 함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침몰하는 무사시의 곁으로 진격을 감행해 끝내 굉침은 당하지 않았으니, 어떤 면에선 행운함이라 볼 수도 있다.
3 드랍 해역
기본은 일반 드랍, 붉은색은 보스 드랍, 녹색은 일반, 보스 드랍[5], 파란색은 전 해역 드랍이다.
해역 | 상세해역 |
서방해역 | 4-5 |
2016년 겨울 이벤트에선 루트고정을 염두해 두었는지 마구 튀어나온다.
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도감 | 夕雲型駆逐艦のラスト、十九番艦の清霜です。浦賀生まれですよ。もう、そうとう辛い戦局の中で生まれたの。短い間だったけど、縦横無尽に活躍したわ。 凄惨だったレイテはもちろん、あの礼号作戦にも参加したのよ!どう? | 유구모급 구축함의 라스트, 19번함인 키요시모에요. 우라가 출신이에요. 정말이지, 꽤나 힘든 전황 속에서 태어났어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종횡무진 활약했어요. 처참했던 레이테는 물론, 그 레호작전에도 참가했다구요! 어때요? |
획득 및 로그인시 | どうも!夕雲型の最終艦、清霜です。到着遅れました、よろしくお願いです! | 안녕~! 유우구모형의 최종함, 키요시모입니다! 도착이 늦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
모항 | ほら、清霜で良かったでしょ? | 저기~ 키요시모라서 다행이지요? |
모항2 | ふっふーん。浦賀生まれよ。いいでしょ? | 흣흥~ 우라가 출신이라구, 대단하죠? |
모항3 | もう、司令官ったら!…お姉様たちには内緒よ?いい? | 정말~ 사령관은 참! 언니들에게는 비밀이라구? 알겠어? |
방치 | ねぇ司令官? 何、何してんの? ねぇ何してんの? 何、何、何、ねぇ? | 저기 사령관~ 뭐야, 뭐 하는 거야? 저기, 뭐 하고 있는 거냐구? 뭐야, 뭐야, 뭐야아~? 저기~! |
전적표시창 진입 | 司令官?連絡見てみる?ん? | 사령관~ 연락 봐 볼래? 응? |
장비 시 1 | あと何回改装したら、戦艦になれるのかなぁ…。え?な、なれるもん! | 앞으로 몇 번 개장을 해야, 전함이 될 수 있는걸까나... 응? 되, 될 수 있다구! |
장비 시 2 | どお?清霜かっこいい?強い? | 어때애~? 키요시모 멋있어? 강해? |
장비 시 3 | しれーかーんにっ、あげる! | 사령관에게 줄게!(맵 선택, 자재 발견, 수복재 사용, 장비개발시 동일.) |
편성/출격 | うん。清霜に任せて! | 응! 키요시모에게 맡겨 줘! |
출격2 | 礼号作戦?違うの?いいわ!どのみち出撃です! | 레호 작전...? 아니야? 상관없어, 어쨌든, 출격입니다! |
전투개시 | 夕雲姉さん達にも、負けませんから! | 유구모 언니들에게도, 지지 않으니까! |
공격 시 | 武蔵さん、元気かな?私も、頑張る! | 무사시 씨... 건강할까나...? 나도, 힘낼거야! |
야전 개시 | 夜の進撃かぁ…。あの夜、思い出しちゃう。 | 밤의 진격인가... 그 밤, 다시 생각나 버려! |
야전 공격 | 今度は守るって、言ったでしょ? | 이번엔 지키겠다고 했잖아! |
MVP 획득 | ふふん、どお?これが実力だって。そろそろ戦艦にしてくれてもいいのよ? | 흐흥~ 어때? 이것이 실력이라니까! 슬슬 전함 시켜줘도 괜찮다구? |
피탄 소파1 | ひゃあぁ!?当たったらおしまいじゃなーい! | 싫어...! 맞으면 끝이잖아! |
피탄 소파2 | きゃぁっ!も、もう!痛いじゃない! | 꺄아! 저, 정말! 아프잖아! |
중파/대파 | え?左側?え?航行不能?そんな…やばい、じゃん…。 | 에...? 좌측? 에, 항행불능...? 그럴수가... 위험하잖아...! |
굉침 | また…沈む…の?いいよ…みんな、先に行って…。敵、殴ったら…もどって…来て、ね…? | 또, 가라앉는, 거야...? 괜찮아... 모두 먼저 가... 적, 부수면... 돌아와야... 해... |
귀환 | 作戦は完了。ばっちり、ばっちりよ! | 전이 완료~ 충분해, 충분하다구! |
보급 | ゴチになります! | 잘 먹겠습니다! |
입거 시 (소파) | 戦艦と一緒に出撃したいのにー! | 전함이랑 같이 출격하고 싶은데~! |
입거 시 (중,대파) | ちょーっと長めのお風呂入るね、うん。 | 잠~시 긴 목욕, 들어갈게? 응! |
건조 시 | さあ、戦艦クラス?来てちょうだい! | 자아, 전함 클래스, 나와 줘! |
결혼 대사 | しれーかん?どうしたの、マジ顔しちゃって?えっ、なに…これ?私にくれるの?ホント?んっ…ありがとう…。なんでかな…なんか…涙が、出てきました。 | 사령관? 무슨 일이야, 정색을 다 하고... 에? 뭐야, 이건... 내게 주는 거야? 정말? 아...! 고, 고마워...! 어째서일까... 왠지... 눈물이 나와 버렸어요... |
결혼 후 모항대사 | しれーかーん?あのさ、疲れたなら、私と一緒に一休みしよ?ねぇ、ねぇ? | 사령과안~ 저기 말야, 피곤하면 나랑 같이 잠시 쉬자? 저기, 저기~ |
시보 | マルマルマルマルマル!あれ?マル一個多かった?マルマルマルマ…う、うん?うん?ううん?? | 00:000!... 어라? 0 하나 많았나? 00:0... 으응? 어라? 응...? |
マルヒトマルマル。ふぅ…眠いねえ | 01:00. 후우... 졸리네에... | |
マルフタフタフタ!ふわぁ、また間違えた。やり直し!マルフタマルマルね! | 02:22! 후와아, 또 틀렸어, 다시! 02:00야! | |
マルサン!…マルマルゥ… 私眠いですぅ…この任務、きつい… | 03! ...00... 저 졸려요. ...이 임무, 힘들어... | |
マルヨンマルマル。だからーマジで眠いんだって!もー誰か代わってぇー! | 04:00. 그러니까~ 진짜로 졸리다니까! 정말~ 누군가 바꿔 줘! | |
マルゴーマルマル!えっ?これが完璧にできたら戦艦になれるの?くっ…頑張るか | 05:00. 엣? 이걸 완벽하게 할 수 있으면 전함이 될 수 있는거야? 큭... 힘낼까... | |
マルロクマルマル。よしっ!頑張るぞー! | 06:00. 좋아! 힘낼게~! | |
マルナナマルマル。ねえ、清霜が腕によりをかけて朝ごはん作るから!ねっ! | 07:00. 저기, 키요시모가 열심히 노력해서 아침밥 만들 테니까! 그렇지? | |
マルハチマルマル。朝ごはん、お味はどう?モリモリ食べて一緒に戦艦になろう! | 08:00. 아침밥, 맛은 어때? 가득가득 먹고 함께 전함이 되자구! | |
マルキューマルマル。さあっ、司令官。一緒に朝のトレーニング。いっきますかー! | 09:00. 자, 사령관. 같이 아침 트레이닝, 가 볼까요! | |
ヒトマルマルマル。うぇえ… 朝ごはん食べ過ぎたぁ… 運動したら気持ち悪ぅ… ううっ… | 10:00. 우에에... 아침밥 너무 먹었어... 운동했더니 기분나빠... 우우... | |
調子悪ぅ…ヒトヒト…マル…マル… なっ…何とか時報、間に合ったぁ。ふえぇ… | 몸 안좋아... 11... 00... 어, 어떻게든 시보, 시간에 맞췄다아... 후에에... | |
ヒトフタマルマル。司令官、お昼は一人で…ごめん…食べて。私 無理ぃ | 12:00. 사령관, 점심은 혼자서... 미안... 먹어 줘. 나는 무리야~ | |
ヒトサンマルマル。お昼何食べたの?大和姉さまとオムライス?いっ、いいなぁ | 13:00. 점심은 뭘 먹었어? 야마토 언니랑 오므라이스!? 부, 부럽다아~ | |
ヒトヨンマルマル。あれっ、霞ちゃん?どうしたの、また心配してきてくれたの? | 14:00. 어라, 카스미 쨩? 무슨 일이야, 또 걱정되어서 와 준 거야? | |
ヒトゴーマルマル。お昼食べれなかったんで霞ちゃんがおにぎりくれました!今食べちゃお。うんうん、塩味がいい塩梅 | 15:00. 점심을 못 먹었더니 카스미 쨩이 주먹밥을 줬어요! 지금 먹어야지~ 응응, 간이 잘 맞네~ | |
ヒトロクマルマル。司令官。清霜、心入れ替えて。頑張ります! | 16:00. 사령관. 키요시모, 마음을 다잡고, 힘내겠습니다! | |
ヒトナナマルマル。さぁ!執務室の掃除も艤装の整備も頑張らないと! | 17:00. 자! 집무실 청소랑 의장 정비도 힘내지 않으면! | |
ヒトハチマルマル。司令官?今日は夜戦の演習?もち!ご一緒します! | 18:00. 사령관? 오늘은 야전 연습? 당연히! 함께 하겠습니다! | |
ヒトキューマルマル。よし!ここで照明弾、照明だーん…あれ?私、持ってない? | 19:00. 좋아! 여기서 조명탄, 조명...탄... 어라? 나, 가지고 있지 않아? | |
フタマルマルマル。でもさすが、二水戦のメンバーも強かったな。いいなあ | 20:00. 그래도 역시, 제 2수뢰전대 멤버들도 강했지. 부럽네~ | |
フタヒトマルマル。あれ、霞ちゃん。これおにぎり?また?いいの? | 21:00. 어라, 카스미 쨩. 이거 주먹밥? 또? 괜찮은거야? | |
フタフタマルマル。そっかー夜戦に夢中で晩ご飯忘れてた。司令官、お腹空いてない?ねえ、一緒に食べる? | 22:00. 그렇구나, 야전에 집중하느라 저녁밥 잊어버렸구나아. 사령관, 배고프지 않아? 저기, 같이 먹을까? | |
フタサンマルマル。ええっ!?武蔵さんとビフテキ食べたの?いいなー私も入れてよ!ずるい! | 23:00. 에에!? 무사시 씨랑 비프 스테이크 먹었다구? 부러워~ 나도 끼워 줘! 치사하다구! |
5 2차 창작 및 기타
나가나미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머리색의 겉과 속이 다른데 겉은 회색, 안쪽은 청색으로 보인다. 시보에서는 카스미의 구조 일화를 반영해 "또" 걱정되어서 와준거냐고 하는 식으로 아사시오급의 카스미와의 접점이 드러난다.
심야 시보는 의욕에 넘쳐서 시보를 시작하고[6] 오전 시보에서는 과식한 뒤 과도하게 운동을 해 배탈이 나는 바람에 점심을 굶고 있다가 카스미에게 주먹밥을 얻어먹고, 저녁 시보에서도 야간 훈련에 집중하다가 저녁을 거르고 다시 카스미에게 밥을 얻어먹는 등 카스미가 돌봐주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전함이 되겠다는 의지(...)는 여전하여 이와 관련된 작품이 많다. 꿈속에서 초노급 전함이 되어 제독과 타 칸무스를 제압한다거나 여름에는 모래로, 겨울에는 눈으로 전함 의장을 만들어 놓고 논다던가 등등. 그외 무사시나 나가토와 함께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무사시는 엄청난 체격 차이, 나가토는 나가몽(...) 네타가 엮인다.
토키츠카제나 이소카제에 가린 블루오션으로 결혼 대사는 칸코레 사상 최초로 울먹거리는 연기가 들어간 대사로, 자세한 것은 직접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정말로 파괴력이 굉장하다.
그리고 조금 암울한 내용의 전함 네타도 있다. 무사시와 관련된다. 번역
리베치오의 방치 대사와 시보에 키요시모가 언급되고 있고, 리베치오도 키요시모처럼 전함을 동경하고 있기 때문에 2차 창작에선 리베치오와 같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 역사적으로 전함과 본함이 인연이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본인이 전함이 되고싶다고 하는 캐릭터는 키요시모가 유일하다. 스스로 전함과의 일화나 연관성을 강조하는 이소카제, 야하기, 하마카제 등의 대사만 봐도 알 수 있다.
- ↑ 05:00 의 시보를 참조
- ↑ 이때 아시가라와 오요도 등의 함선이 명령을 무시하면서까지 호위하여 아시가라는 중파, 오요도는 직격탄 두방으로 속력이 저하된 상태에서도 적 어뢰정들을 처리하여 결과적으로 키요시모 한척 손실로만 끝났다.
- ↑ 19시 시보중에 조명탄을 찾다가 조명탄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언급하는 것은 이때 대파당해 조명탄,전탐, 송신기, 함교 등 모든 주요기관이 망가져 쓰지 못하게 된것을 고증한 대사.
- ↑ 모든 일반해역이 아닌 특정 일반해역인 경우. 자세한 드랍 내용은 각 해역 항목을 참조
- ↑ 자정과 새벽 2시 시보는 너무 의욕이 넘쳐 숫자까지 잘못 말한다. 하지만 3시부터 졸리다면서 골골거리더니 4시는 반 좀비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