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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구축함 | |||||||||||
유구모급 | ||||||||||||
유구모 | 마키구모 | 카자구모 | 나가나미 | 타카나미 | ||||||||
후지나미 | 오키나미 | 아사시모 | 하야시모 | 키요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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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중파 |
2016 장마 기본 | 2016 장마 중파 |
"또... 와 버렸구나.. 이 바다에. 유구모형 구축함 하야시모, 착임했습니다.""また…来てしまったのね…この海に。夕雲型駆逐艦早霜、着任しました"
No.209 유구모급 구축함 17번함 早霜 | |
성우 | 카네모토 히사코 |
일러스트 | 후지카와 |
1 개요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 유구모급 구축함 하야시모가 모티브이다.
2014년 여름 이벤트 기간 한정 해역 AL/MI 작전에서 구현되었으며, E4 이후의 보스방 드랍으로 입수가 가능했다.
이후 오래도록 이벤트 해역 한정 칸무스로 남아있었으나, 2015년 6월 12일 구현 된 4-5에서 일반해역 최초 드랍이 가능해졌다.[1]
하야시모가 구현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즈음, 개장 후에 중파가 된 경우 중파 그래픽이 도감에 등록되지 않는 에러가 있었는데, 이 에러는 14/12/12 유지보수에서 수정이 되어 현재는 개장 후 중파 시켜도 도감 등록이 가능.
2 상세
역사적으로는 레이테 만 해전 당시 쿠리다 함대 소속으로 참전했으나, 후퇴 도중 미군기의 습격을 받아 함수가 박살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어 침몰을 막기 위해 인근 세미라라 섬에 좌초시켰다. 그리고 하야시모의 좌초를 목격한 시라누이와 후지나미가 구조를 위해 접근했으나 아직 남아있던 미군기에 의해 차례로 격침당했고 하야시모는 자기 대사 그대로 아군이 격침되는 모습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다.
결국 4일 후 나치에서 이함한 수상기에 의해 승조원들은 구조되었으나 하야시모의 함체는 그대로 방치, 이후 일대를 접수한 미군이 조사용으로 인양해갔고 이후의 행방은 불명. 여담이지만 레이테 만 해전 직전 건승을 기원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축배용으로 준비한 샴페인 병이 뚜껑을 따기도 전에 깨져버렸다는 사망 플래그 같은 일화도 있다.
얼핏 말하는게 야요이와 비슷한 성격같아 보이지만, 앞에서 언급된 불행한 함력을 반영하듯 전반적으로 불행속성을 가진 음침소녀 설정인 듯하며 대사 곳곳에서 실제 함선의 불행한 최후와 연동되는 듯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자신감이 없고 자조적이긴 해도 카스미나 아케보노와 달리 헌신적이고 상냥한 성격. 성실하게 제독을 보조하고 식사를 챙겨주기도 하면서 걱정해주는 모습이 보인다. 음침해진 하루나라고 보면 적절할 듯 "사령관과 함께 있으면...싫었던 기억들...잊게...되네요" 등의 대사로 볼 때 (본인이 자각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은근히 제독에 대한 신뢰와 호의를 가지고 있는 듯.
머리색은 막내함인 키요시모와 반대로 바깥이 청색, 안쪽이 회색인 투톤 컬러로 추측된다. 개장레벨은 30으로 개장시 폭뢰와 22호 수상전탐, 13호 대공전탐등 소형전탐 2개를 동시에 가져온다.
3 드랍 해역
기본은 일반 드랍, 붉은색은 보스 드랍, 녹색은 일반, 보스 드랍[2], 파란색은 전 해역 드랍이다.
해역 | 상세해역 |
서방해역 | 4-5 |
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도감 | 夕雲型駆逐艦、その十七番目、早霜です。舞鶴海軍工廠生まれ。だいぶ押し迫ったころに生まれました。レイテ沖海戦にリンガ泊地から出撃して…色々な光景を見ました。 | 유우구모형 구축함, 그 17번째, 하야시모입니다. 마이즈루 해군공창 출신입니다. 꽤나 밀려 있는 시기에 태어났습니다. 레이테 만 해전에서 링가 정박지로부터 출격해... 여러가지 광경을 보았습니다. |
획득 및 로그인시 | また…来てしまったのね…この海に。夕雲型駆逐艦早霜、着任しました | 또, 와 버렸구나... 이 바다에. 유우구모형 구축함 하야시모, 착임했습니다. |
모항 | ごめんなさいね。行きましょうか | 죄송합니다. 가 볼까요. |
ふっ…うん。この景色変わらないわね | 하아... 응... 이 풍경, 변하지 않는구나... | |
司令官?構ってくれるなんて優しいのね | 사령관...? 신경써 주시다니, 상냥하시네요. | |
방치 | 私はこうして…いつも見てるだけ。見ています…いつでも…いつまでも | 나는 이렇게 언제나 보고 있을 뿐...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
전적표시창 진입 | 司令官、データを見る?そう… | 사령관, 데이터를 보는거야? ...그래. |
장비 시 1 | 強く…強くなれば変わるの? | 강하게, 강하게 되면, 달라지는 거야? |
장비 시 2 | 那智さんの水偵…いいなあ | 나치 씨의 수상정찰기... 좋아보여. |
장비 시 3 | 見ています | 보고 있습니다.(맵 선택, 자재 발견, 수복재 사용, 장비개발시 동일.) |
편성/출격 | 早霜、抜錨します | 하야시모, 출항합니다. |
출격2 | 捷一号作戦?何だ違うのか | 첩 1호 작전...!? 뭐야, 아닌가. |
전투개시 | 私とやる気なの?いいわ、お相手します | 나와 해 볼 생각이야...? 좋아. 상대하겠습니다. |
공격 시 | ふんっ…馬鹿みたい | 흥, 바보 같아. |
야전 개시 | 夜か…ふふっ、突っ込んでみる? | 밤인가... 후후... 달려들어 볼까...? |
야전 공격 | しつこいわね | 끈질기네. |
MVP 획득 | こんな私に、祝福をくれるというの?司令官、いい人なのね。フフッ…ウフフフッ… | 이런 나에게, 축복을 준다는 거야? 사령관, 좋은 사람이구나... 후후, 후후후후... |
피탄 소파1 | あぁ!?艦首が! | 아앗...! 하, 함수가! |
피탄 소파2 | 痛っ…なに…今度は煙突なの | 아파...! 뭐야, 이번엔 연돌이야? ...큭. |
중파/대파 | これじゃどうしようもないわね。どこかにいい浅瀬は無いかしら | 이래서는, 어쩔 도리가 없네... 어디, 좋은 여울이 없을까... |
굉침 | 目の前で…みんなが…どうしたら。待って…待って…私も逝くわ | 눈 앞에서, 모두가... 어떻게 하면...! 아아... 기다려... 기다려...! 나도... 갈게...! |
귀환 | 艦隊が戻ったわ。フッ…フフフフッ…戻りました | 함대가 돌아왔어... 후후... 후후후후... 돌아왔습니다. |
보급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お礼を | 고맙습니다. 답례를... |
입거 시 (소파) | ふふっ、心配性なのね | 후후... 걱정도 심하네. |
입거 시 (중,대파) | しくじってしまったわ。ごめんなさいね | 실수해 버렸어... 죄송합니다. |
건조 시 | 戦力は必要ね…また…増えたわ | 전력은 소중해... 또, 늘어났어. |
결혼 대사 | 司令官に出会えて、私…良かったと思っている。だから、このままで十分。え、これを…本気で? 私、変われるかしら? | 사령관과 만날 수 있어서 나,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이대로 충분... 에, 이것을... 진심이야? 나, 변할 수 있을까...? |
결혼 후 모항대사 | 司令官。あなたも少し、働き過ぎだと思う。あの…たまには、いっしょに…うっ…いえ…うぅ | 사령관, 당신도 조금 너무 일한다고 생각해. 때로는 같이... 아니, 으응... |
시보 | マルマルマルマル。0時です | 00:00. 0시입니다. |
マルヒトマルマル。静かですね | 01:00. 조용하네요. | |
マルフタマルマル。夜には夜の楽しみがあります。薄めに作っておきました | 02:00. 밤에는 밤의 즐거움이 있답니다. 연하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 |
マルサンマルマル。司令官、徹夜は体に障るわ。少し休んで | 03:00. 사령관, 철야는 몸에 좋지 않아요. 조금 쉬세요. | |
マルヨンマルマル。朝の青さ。嫌いじゃないわ。少し肌寒いけれど | 04:00. 아침의 푸름, 싫어하지 않아. 조금은 춥지만. | |
マルゴーマルマル。ごめんなさい。私の手、冷たかったですか | 05:00. 죄송합니다. 제 손, 차가웠나요? | |
マルロクマルマル。総員起こし、かけましょう | 06:00. 총원 기상, 걸도록 하죠. | |
マルナナマルマル。朝の総点検、終わり… 朝ごはんは間宮さん… 行きましょう | 07:00. 아침의 총점검, 끝... 아침밥은 마미야 씨... 가지요. | |
マルハチマルマル。司令官、今日の任務表です。まずよく見ましょうね | 08:00. 사령관, 오늘 임무표입니다. 일단 잘 봐두세요. | |
マルキューマルマル。可能な艦隊はすべて遠征に出ました。残りはどうしますか? | 09:00. 가능한 함대는 모두 원정에 내보냈습니다. 나머지는 어떻게 할까요? | |
ヒトマルマルマル。あぁ…不知火さん。どうしたの?何か私たちに御用ですか? | 10:00. 아아... 시라누이 씨. 무슨 일이야? 뭔가 저희들에게 용건이라도? | |
ヒトヒトマルマル。司令官、お昼は…私が舞鶴仕込みの肉じゃが…作りますね。フフッ… | 11:00. 사령관, 점심은 제가 마이즈루에서 들여온 니쿠쟈가... 만들게요. 후후후... | |
ヒトフタマルマル。肉じゃが…どうでしたでしょう?おかわり…ありますから | 12:00. 니쿠쟈가... 어떠셨나요? 한 그릇 더... 있으니까요. | |
ヒトサンマルマル。美味しかったっ…て… そんな…私…困ります | 13:00. 맛있었다... 니... 그런... 저, 곤란합니다. | |
ヒトヨンマルマル。司令官、私…何か勘違いを。ああ、そうですか。なら別に | 14:00. 사령관. 저, 뭔가 착각을. 아아, 그런가요. 그렇다면 아무 것도... | |
ヒトゴーマルマル。おやつの時間…ですか。キャラメル…私、嫌いじゃないです | 15:00. 간식 시간... 인가요. 캐러멜... 저, 싫어하지 않아요. | |
ヒトロクマルマル。キャラメルは美味しいですね。巻雲姉さん…食べ過ぎです | 16:00. 캐러멜은 맛있네요. ...마키구모 언니, 너무 먹네요. | |
ヒトナナマルマル。司令官、負け戦というものは嫌なものですね。二度と… | 17:00. 사령관, 패전이라는 건 싫은 것이로군요. 두번 다시는... | |
ヒトハチマルマル。お夕食も、私がお作りしましょう。侮れませんよ…?カレーです | 18:00. 저녁 식사도 제가 만들도록 하죠. 무시하지 못한다구요?... 카레입니다. | |
ヒトキューマルマル。私のカレーは…南の島でとれた、ココナツ入りなのです。ンッフフッ… | 19:00. 제 카레는, 남쪽 섬에서 따 온 코코넛이 들어가 있답니다. 후후... | |
フタマルマルマル。艦娘の数だけ、カレーがありますからね。…召し上がれ | 20:00. 칸무스의 수 만큼, 카레가 있으니까요. 맛있게 드세요. | |
フタヒトマルマル。司令官、いかがでしたか?早霜のカレーは…?…フフ…フフフフッ… | 21:00. 사령관, 어떠셨나요? 하야시모의 카레는... 후후후... 후후후훗...! | |
フタフタマルマル。ああ那智さんが達磨*2持ってきました。おやりになるのですか? | 22:00. 아아, 나치 씨가 달마 술을 가져 왔습니다. 드시겠어요? | |
フタサンマルマル。司令官と一緒にいると…嫌な事…忘れて…しまいますね | 23:00. 사령관과 함께 있으면... 싫은 일... 잊어... 버리게 되네요. |
5 2차창작 및 기타
공식 4컷에서는 68화에서 키요시모와 함께 등장한다. 타니카제와 시라누이를 발견하고 마주하고 싶지 않은듯 숨어버리는데, 타니카제는 필리핀 해 해전 하야시모의 눈앞에서 미 잠수함 하더(Harder)의 뇌격으로 굉침되었고, 시라누이는 위에 설명된 일화의 반영. 그에 비해 엄연히 자기보다 언니인 마키구모를 언니처럼 돌봐주는 모습도 보인다.
묘코급 2차개장과 진수부 카운터바를 소재로 한 73화에서는 카운터바의 마스터로 등장. 술을 마시는 건 아니지만 취미로 만들고 있을 뿐이라고.. 이로 생긴 별명은 Bar HAYASHIMO. 2시 시보에서 언급하고 있는 것도 위스키의 미즈와리를 의미하는 것.
게임 일러스트는 구축함으로 보이지 않을 만큼 키가 크고 늘씬한 몸매지만, 16년 초에 원화가 후지카와씨가 그린 유구모급 단체 일러스트에서는 의외로 유구모급에서 최단신으로 그려졌다. 심지어 마키구모나 타카나미 같이 어려보이는 인상의 자매들보다도 더 작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