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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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파이트!! 뱅가드의 등장인물. 立凪(たつなぎ)タクト. 한국명은 콘라드.
CV: 타카가키 아야히
이마에 문양이 있는 수수께끼의 소년. 아시아 서킷편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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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가 시작되는 66화가 첫 등장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사실 이전에 스즈가모리 렌이 PSY퀄리아를 얻었을 때 회상 도중 구경꾼들 사이에서 렌의 파이트를 보고 있었다!
또한 1기 최종전 도중 울트라 레어 3명이 모여있을 때 렛카의 몸에 어떤 존재가 빙의해 사이퀄리아의 진상을 말해주는데, 이마의 문신으로 보아 이 역시 타쿠토로 보인다. 즉 이미 1기부터 존재가 드러난 셈.
초보자인척 센도 아이치에게 접근해 뱅가드 파이트를 했으며, 파이트를 개시하자 "로열 팰러딘? 아직도 그런 클랜이 있었나요?"라는 대사를 하더니 새로운 클랜인 골드 팰러딘의 덱을 사용한다. 그리고 갑자기 어둠의 세력과 클레이의 클랜간의 전투에서 블래스터 블레이드, 드래고닉 오버로드, 블래스터 다크가 납치되었다고 말하더니 사라져버린다. 그 후 아이치의 덱은 골드 팰러딘으로 바뀌어있었고 로열 팰러딘의 존재 자체가 말소된다.
알고 봤더니 이 소년이 바로 아시아 서킷의 개최자이자 타츠나기 재벌의 총수. 그리고 '로열 팰러딘' -> '골드 팰러딘', '미스트' -> '썬더볼트' 현상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75화에서는 아이치의 PSY퀄리아를 각성시킨것은 물론, 상대인 크리스에게 PSY퀄리아의 힘을 부여해줬다. 이로 인해 PSY퀄리아와도 연관이 있다는 떡밥이 제시되었다. 또한 이마의 초록색 선이 작열의 사자 블론드에이젤과 비슷해, 이쪽 관련 떡밥도 제시되는 중.
98화에선 드디어 서킷 우승을 차지한 아이치와 Q4 멤버들에게 클레이를 멸망시키려는 수수께끼의 세력을 물리칠 힘이 있는 자를 찾기 위해 VF서킷을 열었고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납치한 건 보이드라고 밝힌 뒤, 팀 Q4와 지금까지의 서킷의 우승팀이었던 팀 SIT 지니어스, 팀 NAL4, 팀 드레드노트를 클레이로 전송했다.
하지만 본성을 드러낸 소류 레온을 막으려다가 팀 Q4와 함께 어디론가 날아가게 되고, 남은 힘으로 Q4 멤버들의 기억을 복구해줬다. 그 후 보이드의 힘이 강해져 버로우 직전까지 갔다가 아이치가 레온을 이긴 뒤 아이치를 클레이로 인도해준뒤 블론드에이젤에 코스프레 라이드하여 블래스터 블레이드와 로열 팰러딘을 구해낸다.
이후 지구로 귀환환 뒤에는 이마의 초록색 선이 사라졌다.
자세한 사항은 나와있지 않지만, 1기때의 렛카와 마찬가지로, 혹성 클레이의 정령 비스무리한 것에게 몸을 빌려준 듯 하다는 팬들의 의혹이 적지 않다. 의혹이고 뭐고 딱 봐도 에이젤 본인이 빙의한 거지 뭐. 라인도 똑같잖아?
아무래도 타츠나기 가 당주 겸 영매 역할을 하는 모양.
3기에도 등장. 코린을 미야지 학원 고등부에 전학시킨 흑막으로서 등장. 직접 출현은 없었으나 코린의 회상씬에서 '너희에게도 보통의 고교생활을 보내줬으면 한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여줬다. 울트라 레어 3인을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 3명의 이름도 '타츠나기 코린', '타츠나기 렛카' '타츠나기 스이코'로 바뀌었다.
113화에선 카드 파이트 부부장 출마를 망설이는 코린에게 "하고 싶으면 하면 되잖아요? 아이치군과 같이 있는 시간도 늘어서 즐거울거 같은데."라며 대놓고 코린을 부채질했다.
125화에서는 점심시간에 미야지고교에와서 아이치일행과 같이 식사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몰래 찍은 코린의 행복해하는 사진을 스이코와 레카에게 보여준다. 이렇게 아이치일행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나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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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파이트!! 뱅가드의 분기별 보스 | |||||||||||||||||||||||||||||||||||||||||||||||||||||||||||||||||||||||||||||||||||||||||||||||||||
전국대회 편 | 아시아 서킷 편 | 링크죠커 편 | 레기온 메이트 편 | ||||||||||||||||||||||||||||||||||||||||||||||||||||||||||||||||||||||||||||||||||||||||||||||||
스즈가모리 렌 | 소류 레온 | 타츠나기 타쿠토, ?? | ?? |
그러나 127화에선 링크 조커의 의지에 침식되었다. 카이 토시키와 파이트할 때 사용한 덱은 링크 조커. 잘보면 머리의 문장이 GEAR전사 덴도의 제로를 연상시킨다 다른 사람과는 달리 Я(리버스)상태가 아니고 본인의 의사를 봉인시키고 다른 누군가가 육체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 누군가는 보이드의 에이전트라고 자신을 칭했다.
그리고 128화에서 카이 토시키의 열폭(...)을 자극하고 카이 토시키의 신념[1]을 남의 힘인 링크 조커에 굴복하게 만들어 카이 토시키를 Я(리버스)상태로 만든다. 그 후로 카이 토시키를 계속 지켜보다가 146화에서 영상으로 등장해 전 세계의 카드 파이터들을 향해 선전포고를 한다.
154화에선 소류 레온에 의해 클레이에 주박되어 있던 의지가 잠시 해방되어, 카이에게 패배해 리버스 위기에 몰린 아이치의 리버스를 억눌러준다. 이후 소류 레온과 함께 타츠나기 빌딩으로 향한다.
그리고 마침내 2명의 타쿠토가 서로 격돌한다. 가짜 타쿠토의 링크 조커 덱에 맞서는 진짜 타쿠토가 꺼낸 카드는 다름아닌 링크 조커의 하드 카운터인 구국의 사자 그랜드에이젤 시저스. 그리고 156화 본편에서 그랜드에이젤의 리미트 브레이크로 가짜 타쿠토의 주박을 전부 해제해 멘붕시키나...
가짜 타쿠토가 꺼낸 비장의 카드 성휘병 오메가 그렌디오스의 오메가 록[2]에 리어가 점점 주박되어 가는데다가, 리어만을 집요하게 노리는 가짜 타쿠토에 의해 그랜드에이젤의 리미트 브레이크 코스트를 마련하지 못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를 전부 가드로 돌린뒤 록이 풀릴 때까지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리어가 전부 록되는 순간 그렌디오스의 얼티밋 브레이크가 발동해 가짜 타쿠토의 승리가 결정되어 결국 패배하고, 이후에는 가짜 타쿠토의 몸에 흡수된다.
가짜 타쿠토와 하는 대화를 보면 진짜 타쿠토도 지구인이 아닌 것 같다는 인상을 풍긴다. 또한 그랜드에이젤에 라이드할 때 타쿠토와 에이젤이 동시에 같은 대사를 외치는 싱크로를 보인 걸로 보아, 역시 타쿠토의 정체는 에이젤 본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157화에선, 코린, 렛카, 스이코는 친자매가 아니며, 자신이 기억을 억지로 없애버린 뒤 자신의 협력자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58화에선 결국 가짜 타쿠토가 진짜 타쿠토의 모든 것을 흡수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이 영향인지 이마의 문장이 변화하고 오드아이가 됐다. 이후는 아이치와 함께 렌과 카이의 파이트를 지켜본다.
159화에선 카이의 드래고닉 오버로드 더 리버스를 보고 자신도 모르는 리버스 유닛이라면서 당황하고, 이후 파이트를 끝낸 카이에게 아이치와 싸우라고 명령하지만 카이가 그걸 씹어버리자 아이치와 파이트를 개시한다.
160화에서는 몸의 데미지가 너무 심해 파이트하는게 점점 힘들어져 고통스러워하는 아이치를 보고 "의외로 빨리 끝나겠군" 하고 조롱한다. 이 때 카이가 끝나지 않는다면 다음에는 자신과 타쿠토가 파이트할 거라고 하지만 아이치가 그렇게 두지 않는다며 갠슬롯 제니스로 공격, 5데미지가 되지만 거기서 끝내지 못한다. 이후 성휘병 오메가 그렌디오스를 성휘병 인피니트제로 드래곤에 브레이크 라이드한 뒤 던틀리스도미네이트 드래곤 리버스를 콜 해 브레이크 라이드 스킬 + 그렌디오스의 리버스 콜 발동 스킬로 양옆의 리어가드와 뱅가드의 부스트를 록 한 뒤 오메가 록을 통해 아이치를 뱅가드로밖에 공격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공격하는데 이 때 게임의 데미지는 아이치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상황, 어디까지 몸이 버틸 수 있을까? 라고 말하면서 다음 턴 말소자 보잉세이버 드래곤 리버스를 불러내 아이치의 리어가드 하나를 록 해 아이치의 리어가드는 4체가 록 된 상황. 이 때 리버스 파이터는 파이터를 강하게 해 주고 그것은 파이터의 가장 큰 행복인데 자신을 쓰러트리는 것은 그것을 빼앗는 것이고, 코린에게도 소중한 기억을 빼앗는 것이라며 너는 냉혹한 인간이라고 아이치에게 정신공격을 하면서 콜드 데스 드래곤을 콜 해 스킬로 강제로 덱 위에서 록 상태로 콜해서 얼티메이트 브레이크의 발동조건을 충족시키고 오메가 록. 이제 다음 자신의 턴에서 승리로 끝나는 상황. 거기다가 코린이 잃어버릴 기억을 강제로 이미지시켜서 아이치에게 추가적 정신공격을 가하고 아이치의 데미지도 5로 만든다. 심지어 링크죠커 유닛들마저도 현실에 실체화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타쿠토는 진정한 "월드 엔드"를 선언하는데...
하지만, 다음 화에서 아이치가 리버스 파이터들의 힘이 강해졌긴 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자신의 힘이 아니고 파이트 하다보면 다시 강해질수 있게 될것이며 코린과도 다시 인연을 만들겠다고 반박하며 정신공격에서 벗어난다. 아이치가 정신공격에서 벗어나서 멘탈을 회복하자 다른 리어가드 없이 뱅가드 하나만으로는 자신을 못이긴다고 말하지만, 아이치가 진짜 타쿠토에게서 받은 해방자 모나크생츄어리 알프레드를 콜한다. 이미 그 스킬 알고 있다며 주박 카드에게는 스킬이 안 통한다고 말하지만 알프레드의 리미트 브레이크는 주박 유닛도 덱으로 되돌릴 수 있었고 결국 주박시킨 5체의 리어가드가 전부 덱으로 돌아간뒤 해주 상태로 다시 콜되어, 월드 엔드가 완벽하게 무력화된건 물론, 모나크생츄어리 알프레드의 최후의 일격을 받고 패배해, 타츠나기 빌딩 위에 있던 흑륜의 게이트가 붕괴하기 시작하고 링크죠커 유닛들이 게이트에 빨려들어가기 시작했으며 리버스 파이터들의 리버스도 해제되어, 링크죠커의 야망은 분쇄되었다.
링크죠커인 타쿠토 자신조차도 흑륜의 게이트에 빨려들어가는 상황, 그러나 최후의 발악으로 센도 아이치를 붕괴하는 흑륜의 게이트에 같이 집어넣으려하나, 깨어난 진짜 타쿠토의 의지에 의해 아이치는 해방되었고, 진짜 타쿠토는 잠시동안의 평화가 찾아올것이라는 말과 [3]타츠나기 자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뒤 가짜 타쿠토와 함께 흑륜의 게이트에 빨려들어가 소멸한다. 하지만 여전히 게이트는 완벽하게 붕괴하지 않았으며(금만 갔다) 한 명의 리버스 파이터가 아직 남아있는데...
그리고 4기 레기온 메이트편에서 가야르의 말에 의하면, 아이치에게 패배하였을때 링크죠커가 부활하기 위한 종자인 '시드'를 아이치의 몸에 심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후까지 아이치를 힘들게 만든다. 위글을 보면 알겠지만 팀킬할뻔했다. 그대로 아이치까지 흑륜에 빨려들어갔으면 시드도 같이 같이 파괴되었을 테니.
또한 극장판 네온 메사이어에서는 구세주의 이름을 가진 '메사이어'의 카드를 걸고 초대형 대회인 '메사이어 스크램블'을 개최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담당 성우인 타카가키 아야히의 열연이 대단한데, 타쿠토와 가짜 타쿠토의 1인 2역을 완벽하게 연기해냈다.
3 극장판 : 네온 메사이어
메사이어의 각성자가 그가 되면 안됩니다.... 당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극장판에서는 클레이의 창세의 신전에 봉인된 메사이어의 카드인 하모닉스 메사이어를 깨우기 위해, 각국의 최정상급의 파이터들에게 초대장을 보내 '메사이어 스크램블'을 개최한다. 울트라 레어로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메사이어 스크램블을 개최하려 하지만, 초대장을 강탈하여 참가한 이부키 코우지의 참가를 허가하고, 그리고 작중에서 '시간이 없다'라는 발언을 하는데...
타쿠토는 클레이와 지구를 먹어치우려 접근하는 악마의 유성인 '유성 브랜트'를 막기 위하여, 파이터들의 에너지를 모아 [4]메사이어의 카드를 깨우기 위해 이 대회를 개최한 것, 또한 이부키 코우지에게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딜리트당한 아이치에게 블래스터 블레이드는 아이치의 PSY퀄리아의 힘에 의해 이 세상에 아직 남아있으며, 자신을 이기면 아이치의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향한 마음이 최고조가 되어 부활한다고 한다. 하지만 클레이와 하나가 된 자신의 실력을 얕보지 말라며, 광휘의 사자 플래티너에이젤로 아이치를 강렬하게 몰아붙힌다. 게다가 파이트에서 받는 데미지는 전부 다 실제 데미지로 돌아가 아이치에게 막대한 데미지가 돌아가는 상황. 하지만 아이치는 포기하지 않고 타쿠토를 이겨 결국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부활시킨다. 그리고 아이치와 카이와 이부키의 최후의 결전에는 진정한 흑막의 정체를 알리려는 미사키를 파이트는 이미 시작되었다며 가로막았다.
4 기타
코믹스판에서도 클레이와 지구를 이어주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신을 '콘서트 마스터'라고 칭한다. 여기서도 사용하는 덱은 블론드에이젤 주축의 골드 팰러딘. 하지만 코믹스판 신 캐릭터인 이부키 코우지의 수수께끼의 유닛 '딜리터'에게 당한 이후로 상태가 급변했다. 애니처럼 다른 존재가 타쿠토의 몸을 침식해, 자신의 호칭을 '데스티니 컨덕터'로 바꾼 뒤, 울트라 레어 3인을 이용해 'PSY퀄리아 좀비' 증상을 확산시킨다.
타쿠토의 정체가 본인은 에이젤, 몸을 빼앗은 링크 조커의 에이전트는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일 가능성이 있다. 본래의 타쿠토는 머리의 문양이 에이젤과 판박이이고 링크 조커의 에이전트와 파이트하면서 대화할 때 타쿠토의 대사와 에이젤의 대사가 동시에 겹치면서 나타나는 모습도 있다. 이 때문에 타쿠토=에이젤 설이 나도는 중이다.
링크 조커의 에이전트 타쿠토는 마지막이자 비밀병기로 사용하는 게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의 장난감인 오메가 그렌디오스라는 점, 흑륜의 게이트가 열렸을 때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유닛이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이라는 점, 작중에서 말로 상대를 농락하고 카이 토시키의 사례처럼 타락시키는 점들로 인해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이라는 의혹이 제기된다.정체 떡밥을 해소하지 않고 3기가 끝나버렸기에 진실은 저 너머로
또한 카이 토시키를 리버스 시킬때 마지막 턴에 트와일라이트 바론위에 수수께끼의 유닛을 라이드했는데, 이 유닛은 다른 유닛들과의 연계도 없이 한턴만에 카이의 리어가드 5체를 전부 주박했다.[5] 다른 유닛과의 연계 없이 5체를 단숨에 주박하는 이 유닛의 정체는 위의 타쿠토의 정체와 마찬가지로 3기가 끝날때까지도 밝혀지지 않아 맥거핀으로 남았다. 다만 4기 시즌에서는 성휘병 이매지너리 플레인 드래곤이 한턴에 5체를 주박 가능해 거의 근접하긴 했다. 4기 최종전에 나온 성휘병 블래스터 죠커라면 가능하긴 한데, 그나마 카오스브레이커 드래곤과 면식이 있다는 이매지너리 플레인 드래곤과 달리 블래스터 죠커는 성휘대전 당시에 있었을 리가 없으니...
일단 추가로 유닛을 콜한다고 가정하면 슈바르츠실트 드래곤도 후보에 들어가긴 한다. 더스트테일을 2장 콜하는 무리수(...)를 둔다거나[6], 혹은 역시 4기의 존재지만 반성의 성휘병 포톤을 동원하면 레기온 없이도 5락이 되긴 한다. 당연히 이매지너리 플레인과 로빈나이트를 이용하면 3카블만으로 훨씬 간편하게 5주박이 가능하고, 블래스터 죠커 역시 2카블이면 5주박이 가능하지만.
여담으로, 팬 사이에서의 별칭은 민트껌. 링크 조커에 침식땠을때의 타쿠토는 딸기껌.(...)
- ↑ 자신의 힘만이 가치있는 힘이다
- ↑ 자기 턴이 끝나도 해주되지 않는다.
- ↑ 실제로 이후 링크죠커는 링죠편 종료후 4개월만에 트라이얼 덱 결의의 주박룡으로 다시 멀쩡하게 부활한다(...) 게다가 4기가 휴방 없이 바로 다음 주에 방영되었기 때문에 일웹에서는 '잠시동안(일주일)의 평화'라는 말로 안습함을 더하고 있다.
- ↑ 이 덕분에 개최지인 섬에서 파이트한 카이 일행은 파이트 종료 후 엄청나게 힘들어하는 묘사가 있었다.
- ↑ 이 유닛은 카이의 환상에서는 카이가 사용해서 아이치의 리어가드 5체를 주박하기도 했다.
- ↑ 이 경우 3기만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5카블이 필요하다. 이 당시 타쿠토의 데미지 존에는 카드가 5장 있었으나, 하나가 뒤집혀져 있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