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巽 纏 (たつみ マトイ) | |
현지화명 | 마이트[1] | |
성별 | 남성 | |
생년월일 | 1975년 1월 21일 | |
연령 | 24세 | |
주요 출연작 | 구급전대 고고파이브 | |
인물 유형 | 주인공, 히어로 | |
변신체 | 고 레드 | |
첫 등장 | 구급전사! 일어나다 (구급전대 고고파이브 에피소드 1) | |
배우 | 니시오카 류이치로[2][3] |
슈퍼전대 시리즈의 주인공 | ||||
제22작 성수전대 긴가맨 | ~ | 제23작 구급전대 고고파이브 | ~ | 제24작 미래전대 타임레인저 |
료우마 | → | 타츠미 마토이 | → | 아사미 타츠야 |
구급전대 고고파이브의 주인공.
타츠미 가의 장남으로서 평소 직업은 구조대원. 열혈한 성격으로서 말버릇은 '기합이다!'. 약간 무모하고 독선적인 성격이라서 동생들에게 빈축을 살 때도 있지만 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강하고 동생들도 덕분에 많이 의지하고 있다. 동생들이 약한 소리를 할 때 누구보다 앞장서서 끌어주는 역할. 하지만 의외로 폐인속성도 꽤 심각하다(...). 기믹은 열혈 리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맏형답게(...) 형제 중 가장 많이 얻어맞는다.(...)
2화에 등장한 용오름 재마수 토르네데우스와 싸우다가 털리자, 주변에 있던 승용차를 타고 그대로 밀어버린다(...)본격 뺑소니 히어로
17화에선 무려 15살 차이나는 어린 여자애와 나이스 보트를 찍을뻔 했지만 그 여자애에겐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고 본인은 그저 아버지로만 보고 있다는걸 알고 절망하기도 했다.(...)
44편에서는 20분 36초대에서용명왕 사라만데스의 귀신이 들어간 민트를 한 대 후려쳐서 정신차리게 만들었으나...타츠미 나가레가 겨우 모아뒀던 재마들의 데이터를 죄다 날려 버리는 신업을 달성한다. 그 후에는 동생들에게 단체갈굼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