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대전 등장 세력 | ||||||
아마미 하루카 | 시마무라 우즈키 | 코사카 호노카 | 타카미 치카 | 호시미야 이치고 | ||
오오조라 아카리 | 마나카 라라 | 지바냥 | 니지노 유메 | 호시조라 미유키 | ||
카나메 마도카 | 타치바나 히비키 | 쿠죠 죠타로 | 니시즈미 미호 | 우사미 나나코 | ||
호토 코코아 | 테일 레드 | 카스카베 하루 | 시마다 마유 | 밀피오레 필리안느 비스코티 | ||
키라 츠바사 | 아야세 에리 | 한나루 |
1 개요
트윈테일을 사랑하는 미츠카 소지는 트윈테일의 평화를 지키고자 여전사 테일레드가 되어 트윈테일즈와 함께 분연히 일어섰다.
아이돌 대전의 등장 세력.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의 주인공 미츠카 소지가 스스로 아이돌을 자처하여 만들었다.
세력색은 자주색(삼국지 11), 고동색(삼국지 12)로 시작위치는 진양이다. 13에서는 거록으로 바뀌었다.
2 특징
처음 시작할때 나오는 무장 수가 테일 레드 본인 포함 4명밖에없다. 바로 옆에 위치한 업에는 천적인 시마무라 우즈키가 있다. 쿠죠 죠타로와 동맹이긴 하지만 죠타로가 복양에 위치한 터라 도와줄 수 없고 자기도 흉악한 마법소녀의 위협을 받고있다. 거기다 마도카와 우즈키는 동맹 관계다. 그나마 노조미가 있는 아야세 에리보다 테일 레드는 무장의 수와 질이 적기때문에 여타 약세력들처럼 초반엔 타국의 공격에 주의하면서 무장 확보 및 병력 충원에 힘써야한다.
3 공략법
11에서는 업의 우즈키와 계의 에리치카에게 포위당했다. 우즈키에게 잡히면 무조건 죽는다. 다행히 진양에는 가면라이더 디엔드와 아리, 우르자엘이 재야로 나오기때문에 이들을 데려오면 전력을 보강할 수 있다. 그다음엔 어디로 확장할지가 중요한데 우즈키의 영토인 업을 공격하면 진류의 마도카의 먹잇감이 되기때문에 맘편하게 계를 공격하거나 아니면 진양을 버리고 낙양으로 이사가는 것도 좋은 방법. 그러나 낙양이사는 되려 진류와 허창에서 나오는 마도카의 러시를 받을 수도 있기때문에 비추.
12에서도 마찬가지로 디엔드와 아리, 우르자엘을 휘하로 데려오자. 그리고 1.12 패치로 리즈샤르테 아티스마타가 진양의 재야로 등장하는데 다른 진영이 발견하기전에 데려오자. 우즈키보다는 에리를 먼저 공격하는게 낫다. 공백지 낙양을 먹어봤자 마도카와 장안의 코코아, 완의 히비키에게 공격받기 쉽다.
13에서는 거록에서 시작한다. 우즈키의 첫번째 타겟이 된다. 공백지라곤 중산밖에없고 진양은 만만치않다. 그나마 아카네가 상당으로 공격가는 빈틈을 노리면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