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대전 등장 세력 | ||||||
아마미 하루카 | 시마무라 우즈키 | 코사카 호노카 | 타카미 치카 | 호시미야 이치고 | ||
오오조라 아카리 | 마나카 라라 | 지바냥 | 니지노 유메 | 호시조라 미유키 | ||
카나메 마도카 | 타치바나 히비키 | 쿠죠 죠타로 | 니시즈미 미호 | 우사미 나나코 | ||
호토 코코아 | 테일 레드 | 카스카베 하루 | 시마다 마유 | 밀피오레 필리안느 비스코티 | ||
키라 츠바사 | 아야세 에리 | 한나루 |
1 개요
불굴의 근성과 용기를 가진 심포기어 여전사들은 자신의 노래를 전투로 승화시킨다.
삼국지 12판 아이돌 대전에 추가된 타치바나 히비키를 필두로 한 전희절창 심포기어 세력.
2 특징
세력색은 적갈색, 시작 위치는 완이다. 바로 인접한 세력으론 장안의 코코아와 형초의 밀피, 그리고 허창의 그 분이 있다. 마도카와 바로 붙어있고 무장들 능력치가 짠 편이라 난이도는 제법 상당하다. 그래도 평균 능력치는 70~80대이긴하지만 지력 80을 넘는 무장이 전무한데다 통솔과 무력에서도 마도카에게 밀리는 편. 재야를 모아야하는데 인맥 특기를 가진 유일한 무장이 카자나리 츠바사 밖에없다.
공백지 낙양과 신야를 먹으면 그만이지만 완 하나 지키는 것도 모자를 판에 낙양도 지키기 어렵다. 게다가 안그래도 무장수가 7명밖에 안되는데 무장들 모으기도 지바냥보다 어렵다. 인재를 발견해도 옆에 있는 마도카가 덥석 물어가기 마련이다.[1]
어떻게보면 아이돌 대전 시나리오에서 가장 어려운 축에 속하는 세력. 똑같이 마도카와 정면 대치하는 죠타로와 호노카의 경우는 그대로 인원수도 많고 전투력 개깡패들이 있으니까 버틸만 하지, 히비키는 인재도 적고 지리적으로 불리한게 요인이다.
3 공략법
3.1 삼국지 12
완의 재야로 가면라이더 졸다와 드라쿠루,[2] 골리앗이 나오는데 일단 트롤맨은 인맥 특기가 있으니 반드시 데려와야한다. 트롤맨을 만약에 적세력에게 뺏기면 맘편하게 리셋가도좋다. 일단 트롤맨만 하나 제대로 섭외하면 낙양을 먹었을 경우, 낙양엔 가면라이더 류우키가 재야로 나오기에 우리편으로 합류시킬 수 있다. 신야를 먹는다면 헤스티아도 나온다. 우리편 무장들의 능력치가 짠편이므로 어떻게든 S급 무장과 참모 1명이라고 데려와야 한시름 놓을 수 있다.
마도카로부터 완을 지키기어렵다면 처음부터 완을 포기하고 신야로 이사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밀피도 인원수가 많고 특히 아델라이드 그랑마니에가 휘하에 있어 상대하기 쉽지않다. 1.2 버전에서 전 무장 능력치가 소폭상향하고 특히 히비키의 무력이 원작반영하여 93까지 상향했지만 그래도 어렵다.
와룡특기 2.0버전에서는 낙양으로 자리를 옮겼다. 여전히 옆에 붙은 마도카가 무섭지만 진양의 테일 레드는 손쉽게 먹을수있다. 코코아는 방어의 달인이라서 초반에 치기 어려운편. 확실히 와룡특기 이전보단 체감난이도는 약간 내려갔다.
3.2 삼국지 13
홍농에서 시작하며 주변에 공백지가 많고 하내와 상당과도 이어져있어서 세력 확장에 용이하다. 마도카보다 먼저 낙양, 허창을 접수하도록하자. 어차피 삼13은 도시와 병력빨 게임이니까 도시가 많을수록 병력도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