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슈퍼 합체 1호 메카. 파워레인저 사무라이에서는 배틀 윙 메가조드, 파워레인저 퍼펙트 대백과의 명칭은 스카이 블레이드 킹.
코어 오리가미 | 오른팔 | 왼팔 | 오른쪽 다리 | 왼쪽 다리 | 강화 | 합체(변형) |
시시 오리가미 | 카메 오리가미 | 사루 오리가미 | 쿠마 오리가미 | 류 오리가미 | 카부토 오리가미+카지키 오리가미+토라 오리가미 | 텐쿠 신켄오 |
신켄오와 다이 텐쿠가 초 사무라이 합체한 형태. 이 합체를 고안해낸 것은 허당 이케나미 류노스케. 허당이 빛을 발했다. 얼쑤. 전체적인 형상은 등에 다이 텐쿠가 통째로 붙고 토라 오리가미의 다리 2개가 흉갑에 붙는 형상. 다이 텐쿠의 대부분이 등에 붙어 있는 디자인 탓에 슈트액터가 고생할 것 같다.[1] 공중 비행이 가능하다. 필살기는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베는 천공 당죽 쪼개기
그러나 주역 로봇은 뒤로 갈수록 약해진다라는 공식을 못 깨고 키리가미에게 작살났다. 극장판인 은막판-천하제패의 전투에서는 아부라베 만푸쿠의 겉껍질을 쪼개는 신업을 달성하나... 아부라베 만푸쿠의 늘어나는 검열삭제촉수에 의해 강제로 합체가 분리되는 굴욕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