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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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4 (2019)
Toy Story 4
픽사 장편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2토이 스토리 4미정
감독존 래시터
각본라시다 존스, 윌 매코맥
장르애니메이션, 가족
북미 개봉일2019.06.21
국내 개봉일미정
상영 시간미정

목차

소개

2019년 6월 21일에 북미 개봉 예정으로 픽사 대표인 짐 모리스의 설명에 따르면 이전 3부작과는 상관 없는 별개의 이야기이며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라고 한다. 또 존 래시터에 따르면 회의 과정에서 아주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한다.

1,2편의 감독이었던 존 래시터가 다시 연출을 맡으며, 라시다 존스[1]와 윌 매코맥이 각본을 맡는다. 그리고 3편을 연출했던 리 언크리치, 《몬스터 주식회사》, 《》, 《인사이드 아웃》 등을 연출한 피트 닥터, 《니모를 찾아서》, 《월-E》, 《도리를 찾아서》 등을 연출한 앤드루 스탠턴 등 잔뼈가 굵은 픽사 감독들 역시 프로젝트 개발에 함께 참여한다.

래시터가 한 인터뷰에 따르면 4편은 우디와 1편에 등장했던 양치기 소녀 인형 보핍의 사랑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가 과거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가 됐다. 그런데 이후에 나온 다른 인터뷰에선 삼부작 이후의 시간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즉, 프리퀄은 아닌 셈. 우디와 버즈가 보핍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근데 예전에 함께 있었던 보핍이 아닌 같이 지낸기억이 없는 새로운 보핍을 찾으면?[2]

당초 라인업에 올라왔을 때에는 개봉일이 2017년 6월 16일로 알려졌으나, 《카 3》와 《인크레더블 2》의 개봉이 앞당겨지면서 2019년 6월 21일로 2년 밀려났다.

실은 이미 나왔다 카더라 물론 믿으면 곤란하다. 동심파괴 영상 제작 전문인 로봇 치킨이라는 곳에서 만든 영상이다.
  1. 전설적인 프로듀서 퀸시 존스의 딸로 유명한 배우 겸 작가다.
  2. 보핍은 앤디가 성장하면서 벼룩시장에 팔려나갔다고 했으니 만일 예전에 갖고 놀았던 보핍이 아닌 새로운 보핍을 찾으면 자신과의 기억이 전혀 없으니 어쩔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