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AV배우 정보
이름 | 티아 (ティア/Tia) |
생년월일 | 1991년 9월 23일 |
출생지 | 일본 오키나와 |
키 | 159cm |
3 사이즈 | B98(H컵) W59 H85 |
일본의 AV 배우. 원래는 패션모델을 했다가 2010년에 '쿠로카와 메이사'라는 예명으로 AV 데뷔를 했다. 마이너한 장르인 모유물로 주로 활동했으나 인기는 신통치 않았다. 이때는 머리도 검은색이고 컨셉도 여왕님같이 취향 타는 장르를 많이 찍었다. 이후 잠적기간을 가지는 동안 가슴 성형과 얼굴 성형 및 염색을 한 뒤 2012년에 소속사를 E-BODY로 바꾸고 '남국의 미소녀' 컨셉으로 재데뷔했다. 하지만 새 이름인 티아는 꽤 흔한 이름이기 떄문에 단순히 "티아"라는 이름으로 동영상을 찾기가 꽤 어렵다.[1]특히 영미권 구글에서는 힘들다.
이국적인 얼굴과 98이라는 경이로운 숫자의 H컵이라는 가슴 크기 때문에 인기는 그럭저럭 무난했다. 그리고 전의 취향타던 장르를 벗어나 어느 정도 더 메이저한 강간물과 하드코어물을 찍으면서 더 인기를 얻었다. 이 바닥의 대세를 알았는듯.
일본 포털사이트나 티아가 출연한 여러 방송을 보면 미국계 일본인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2015년 10월부로 에비스 마스캇토로 활동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본인을 더불어 사회자들이 하프(혼혈)임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봤을 때 혼혈임은 확실한 것으로 보여진다.
E-BODY에서 S1으로 이적했으며 지속적으로 신작을 냈다. 이후 2015년 5월 촬영을 끝으로 조만간 S1을 졸업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무디즈나 SOD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놀랍게도 다시 E-BODY로 돌아왔다.
과거 개인 트위터에 E-BODY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표했지만[2] 며칠 뒤 잘 해결되었는지 트위터에 잘 해결되었으니 주변 사람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는 글을 새로 올렸다.
2016년 8월 트위터를 통해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일단 2016년 11월 작품까지는 나온것을 볼때, 미리 찍어둔 작품들을 발매하는것 아니냐는 견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