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할라카드

그림자 자국에 등장하는 드래곤.

초반에 시에프리너를 돕기위해 날아가던 4마리의 드래곤 중 한마리이다.

콰이드레드처럼 실키즈레이그림자 지우개에 당해서 사라진 이후 언급이 없는듯 하다가...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그림자 지우개시에프리너가 사라진 세계들 중 하나에서, 아일페사스의 회상의 형태도 잠시 등장한다.

아일페사스가 영토를 원하게 될 젊은 드래곤을 위해 지금의 솔베스 땅을 맡아놓고 있었지만, 자기는 바다를 좋아한다면서[1] 육지에서 까마득하게 떨어져있는 무인도를 자신의 영토로 삼고 있다.

  1. 아마 본심은 다른 드래곤들과 부대끼기 싫어서일 것이라고 아일페사스는 추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