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 소닉 더 헤지혹 CD, 리틀 플래닛,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지역 및 스테이지

1 소개

소닉 더 헤지혹 CD의 스테이지
팜트리 패닉	→	컬리전 카오스

삼바 리듬이 어울리는 아열대 라운드. 야자나무가 무성한 푸른 초원과 탁 트인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달리자! 새로운 루프 코스가 소닉을 기다린다.

소닉 더 헤지혹 CD의 첫번째 스테이지이자 리틀 플래닛의 일부분. 소닉 시리즈의 전통대로, 초원 테마의 첫 스테이지이다.

Act 1 현재 시간대 골 바로 앞에서 하트를 날리며 에이미 로즈가 등장하는데, 다가가면 소닉을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아버린다. 이는 점프로 떼어 놓을 수 있다. 사실상 에이미가 처음으로 소닉에게 안겨본 장소.

2 스테이지 특징

2.1 과거

배경이 약간 흐릿하며 매우 원시적인 모습이다. 미래 시점에는 볼 수 없는 덩굴 형태의 식물이 있다. 에그맨의 로봇 생성기는 찾기 쉬운 곳에 존재한다.

2.2 현재

폭포가 흐르는 초원 스테이지. 야자수의 모습이 매우 굵어지며 별 모양의 식물이 생긴다. 모티브는 소닉 더 헤지혹 1의 "그린 힐 존."

2.3 나쁜 미래

배경이 약간 어두운 회색이 되고 물 웅덩이가 기름으로 바뀐다. 게다가 야자수의 줄기와 타일 구조가 기계처럼 되어버리고, 바깥 배경의 급류의 수질이 나빠진다.

2.4 좋은 미래

현재 시점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색이 매우 선명해진다. 게다가 나쁜 미래처럼 야자수의 줄기와 타일 구조가 기계처럼 되어버린다.

3 등장하는 적

개미: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별 볼일없는 잡몹. 망가진 버전은 슬픈 표정을 하고 있으며 속도도 느리다.
모기: 날아다니다가 소닉이 다가오면 수직으로 낙하 공격을 시도한다. 망가진 버전은 주둥이가 뒤틀려 있고 속도도 느리다.
나비: 물결을 그리면서 날아다닌다. 망가진 버전은 날개에 구멍이 있고 속도도 느리다.
노린재: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가 소닉을 발견하면 등에서 총알을 발사한다. 망가진 버전은 공격을 못한다.
물장군: 폭포에서 갑툭튀한다. 여기서는 망가진 버전이 나오지 않는다. 타이달 템페스트에서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