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플래닛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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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AVGN'S FAN'S SHIT 이란 AVGN 전용 사이트였으나, 어느날 NC는 물론이고 유머나 오타쿠 문화, 게임 등을 다양하게 포함하는 사이트로 확장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AVGN과 NC, 스모쉬, 론리 아일랜드 등을 보기위해 접속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에서 AVGN이 인기가 가장 좋다. 아무래도 처음 실버서퍼의 영향이 상당한 듯. 그렇지만 한때 AVGN이 영화촬영으로 게임리뷰를 잘 안했었기 때문에 점점 업데이트가 뜸해지면서 나와도 나온지 모르는 이들도 있었으나 한번 AVGN 글이 나오면 댓글이 폭발하기도 했었다.

자체생산 되는 컨텐츠는 대부분 번역물이고, 몇몇의 유저가 수준급의 능력으로 합성을 하고, 반응도 의외로 좋았다. 허나 지금은 2011년도에 비해서 활동으로 보나 글리젠으로 보나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것을 보면 AVGN 번역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하는 사이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현재 AVGN 136화가 올라온 후, 한동안 번역물이 올라오질 않다가, 4월 초 10주년 기념 에피소드인 139화를 올림으로써 아예 손 놓은 건 아니라는 걸 인증했었으나 그 이후로는 전혀 번역물이 안 올라오고 있으며, 왜 그 전편들인 137, 138화는 번역을 안한건지도 의문이다. 한때 채널 좀비왕의 멤버중 한명인 유튜버 산적십자에 의해 계속 번역이 되었었으나 2016년 9월 초, 산적십자가 해외 유튜버의 영상을 무단으로 도용한 사건으로 인해 활동을 접는 바람에 번역 동영상들도 전부 다 지워지면서 완전히 엎어져 이젠 새로운 번역자를 기다릴수밖에 없다.

2 게시판

재미플래닛. 테마플래닛, diy플래닛, 매니아 플래닛, 이야기 플래닛, 운영관련 카테고리 및에 29개의 게시판이 있으나 그중 영화 게시판이나 스포츠 게시판 등등 3분의 1은 수장된 게시판. 유머 게시판과 일본유머 게시판. 그리고 물론 테마 플래닛의 외국유머 등이 가장 유명하다. 이야기 플래닛의 쓰레드 플래닛은 특유의 난장성과 병신력으로 악명이 높다.

유머게시판에선 고전물을 제외하고는 중복물을 찾기 어렵다. 또한 일본색이 나는 게시물은 운영자에 의해 일본 유머게시판으로 추방당하거나 유저의 질타를 받는다. 또한 게이물이나 여러모로 일부사람에게 테러 혐오감을 줄 수 있는 게시글도 질타의 대상. 그럼에도 꾸준히 올리는 한 사람이 있는데, 그 결과 공지로 '빌리(aka 붕탁물) 관련 가이드라인 이라는 공지가 올라왔고 그에 따라서 게시글이 올라온다.

해외유머게시판의 9GAG 관련 게시물은 큰 거부감 없이 함께 즐기는 편. 영어로 된 유머같은경우 웬만하면 번역을 해준다. [1] 정말쉬울경우 안해주겠지만.

유머 게시판에 추천/반대제도가 있지만 어지간히 착한 게시물이나 병신같은 게시물이 아니면 쓰지 않는다. 그리고 공지사항으로 빨간색으로 성인게시글을 올리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또한 유머게시판에서 (BAG)[2]라고 적힌 제목을 본다면 조심하자.[3] 요즘에는 인지도 상승 때문인지 광고성 유머[4]가 올라오며, 운영자가 가끔와서 싹 지우고 홀연히 사라진다.

비정상적으로 여성에 관한 글들이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 인기가 없다. [5] 그래서 혹시 진짜 게이들만 있는거냐는 말들도 있다. 심지어 이쁜 여자를 유머글에 올려놓으면 여기는 게플인데 여자를 올려놓고 뭐하는 짓이냐며 오히려 욕을 먹는다.--다 벗은 여자와 평범한 남성이 서있어도 남성의 엉덩이가 찰져보인다는 식으로 여성은 철저히 외면당한다.

난장 게시판은 게시판 이름대로 그냥 난장판이다. 말 그대로 그냥 하고 싶은 말을 써갈기는 게시판(...) 다시 말해 자유게시판이다. 가장 글 리젠률이 좋은 게시판 중 하나. 물론 영양가는 전 게시판을 통틀어 바닥을 친다 난장게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종 분쟁이 일어나개판이 되는 일이 잦다.

이벤트 게시판은 아예 쓰이지도 않는다. 유저들도 없는 게시판 취급.

쓰이지 않는 게시판들이 많다. 최근 리뉴얼 되면서 몇몇개는 완전히 사라졌다.

3 문제점

사이트를 하는 사람중에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사실 사이트가 조용하고 바람직하게 굴러 가고 있진 않다. 대표적인 예를 몇가지를 들자면...

  • 친목질
  • 유동닉(비로그인) 배척[6]
  • 유동닉을 악용한 이상한 댓글. 위의 유동닉 배척의 가장 큰 이유라고 볼 수 있다.
  • 쓸데없는 병림픽.

그리고 무엇보다 2014년 들어 사이트는 망한것이나 마찬가지. 유동인구의 수가 치명적으로 적고, 어쩌다 올라오는 글들도 다 자기들끼리만 알아들을수 있는 이야기들 뿐이다.

일부 게시판들의 친목이 심한 편[7]이며 로그인에 대한 실드가 대부분이다.

자주 로그인과 비로그인끼리 싸우는 일이 생긴다. [8] 물론 퍼플이 유동닉을 배척할만 이유가 있긴하다. 일부 몰상식한 어그로꾼들 [9]이 물을 탁하게 만든다는 사실에 반기를 들게 된거고, 그러다 결국 어그로꾼들 말고도 유동닉 자체를 예전보다 더 불편하게 생각하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박힌 나머지 이제는 로그인과 비로그인끼리 선을 그어버리는 상황까지 치달아 버렸다.
이와 더불어 유머를 이해못하겠다고 하는 리플에 욕을 하는 등. 기본적 매너도 많이 좋지 않다.

또한 작은 싸움이였기는 하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번역을 하고있는 번역가가 자신의 동영상을 허가없이 올렸다고 항의를 했음에도 무시할 정도로 매너가 부족하다. [10]

가끔 멀쩡한 영상에다가 발번역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진짜 발번역도 물론 있지만, 실제 대본 없이 들으면서 번역을 하는것이기에 오류는 있을수 있으며, 번역하는 번거로움을 생각하면 너무 비난하지는 말도록 하자.못알아듣는 사람에게는 발번역도 희망의 빛 한줄기와 같을지도

병림픽같은 경우, 디시인사이드처럼 유동닉이 주인 대규모 커뮤니티가 아닌 소규모 친목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피할수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전체적으로 볼때, 원래는 AVGN을 건전하게(...) 즐기던 소규모 커뮤니티였으나 DC, 일베 문물들과 유동닉이 유입되면서 점점 친목이 심화되면서 로긴부심과 유동닉 어그로꾼 병림픽같은 문제가 벌어진것으로 보인다.

한 번은 카툰/일러스트 게에서 브로니와 포니까의 충돌이 있었다. 카툰/일러스트 게시판이 포니짤로 도배되었고, 그로 인해 열받은 유저들이 포니들을 싫어하게 되었다. 그 결과 브로니들은 포니짤을 올리고 포니까들은 포확찢을 벌이는 기묘한 일이 일어났다. 유저들은 포니전쟁이라 불렀다. 현재는 잠잠해졌다.

사이트가 점점 커지면서 정치적 성향을 띈 사람들이 유입되면서 정치싸움이 자주 벌어지곤 한다. 쓸데없는 정치적 싸움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무조건 배척하고 있다. 특히 일베나 오유의 경우 전혀 관련없는 곳에서도 정치적 발언을 하면서 싸움을 일으키기에 퍼플인들은 일베유저와 오유유저를 배척하고 있다. 현재는 정치에 대해 진절머리 날 만큼 당한게 많아서 정치글 올리면 아예 어그로꾼 취급이다.

4 그 외

사이트 내 회원들의 정치성향은 거의 없는듯하다. 애초에 사이트 회원들이 정치에 별 관심이 없다. 가끔 몇몇 유저들이 정치관련 떡밥을 뿌리지만 애초에 실질적인 투표권을 갖고 있는 회원도 얼마 되지 않을 뿐더러, 실제로도 정치에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운영자는 별로 접속도 안하는거 같지만 정치글에는 꽤나 민감하게 반응한다.

다만 디씨인사이드의 호성드립이나 슨상님 드립등은 거부감이 적은 편. 사실은 퍼니플래닛이 초기에는 합필갤의 유머를 거리낌없이 받아들인 결과, 점점 거부감이 사라진듯 하다. 물론 초기에는 고인드립이라는 이유로, 정치글이라는 이유로 배척당하기도 했다. 그러다 일베가 악명을 떨치는 현재 상황에는 일베용어로 알려진 드립들을 금기시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AVGN을 중심으로 모인 골수 게이머층이 대부분이라 국내 게임들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반감이 있는 편. 특히 스팀 게임 등을 포함한 PC/콘솔 마니아가 주를 이루며, 게임규제에 대해서는 다른 게이머들과는 달리 오히려 동의하는 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게임규제의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특히 AVGN 아타리 포르노 편 등 을 통해)

퍼니플래닛도 하나의 사이트니 만큼 많은 사건사고중에 퍼니플래닛 회원과 관련 된 사건들이 있다. 예를 들면 신촌 살인사건[11]이나 노이즈(도전만화코너 아동 강간장면 게시 사건 항목 참조)사건이 있다. 제시된 사건들이 극과 극

신촌 살인사건 때 피해자가 퍼니플래닛 회원이었다는 것이 밝혀졌을 때는 다같이 몰려와 위로를 해주는 훈훈한 광경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노이즈 사건 때는 귤라임을 변호해주는 몇몇 사람들이 보이는 등 친목질의 잔해가 약간 남아있는 편이다. 다만 지금은 퍼플에서도 귤라임에 대해서는 대체로 까는 분위기가 되었다.

한가지 특이점이 있다면, 바로 운영자와 사용자와의 접점이 거의 없다는 점. 사이트 초기에는 운영자가 나름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2011년을 분기로 거의 활동을 안 하기 시작했다. 가뭄에 콩나듯 댓글을 달기도 하는데 그럴 경우 게시물과 상관없이 댓글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이런식으로 존재조차 불확실한 운영자지만 사이트 내의 불량분자가 차단되고, 야짤이 알아서 사라지고 사이트 기간 만료시 갱신되는 등 사이트가 운영되고는 있다. 운영자는 언제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어떤 욕을 먹더라도 자기 할일만 하고 있다. 사용자들과 커뮤니케이션도 별로 없다. 이런 운영덕에 별명은 다크나이트. 운영에 관심이 없는 운영자의 관심을 끌어 시스템을 개선시켜보겠다며 어그로를 끄는 사람들도 간간히 찾아볼 수 있다. 루리웹의 강등환이나 디씨의 김유식을 생각보면 좀 신기한 케이스. 이 때문에 필수 운영이나 AVGN 번역 같은 것을 제외한 나머지는 회원들이 알아서 하는 편, 사실 일부 UCC 번역도 회원들이 도와준 게 많다.

5 해외 UCC 번역

퍼니플래닛에서는 AVGN, NC 등 영미권의 UCC들을 운영자측에서 직접 자막을 통해 번역해서 제공하고 있다. 퍼니플래닛의 인지도에 직접적인 공헌을 한 것도 바로 이런 번역 작업 때문.

다만, 번역의 내용 전달력은 좋으나, 번역의 깊이는 상당히 얕다. 다시 말하자면, 영상물 내에서 등장하는 패러디나 배경 지식같은 것을 거의 고려하지 않고 번역하는 편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AVGN으로, 영상 내에서 나오는 욕설들은 쓸데없이 매끄럽게 번역하지만, 게임 내에서 등장하는 인명, 게임기종명 등 고유 명사를 자주 틀리게 번역하거나 헷갈리게 표현하는 편이다. 게임이나 영화 이름을 억지로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은 부기지수이고,[12]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시리즈인 게임보이 어드밴스게임보이 컬러 등을 그냥 '게임보이'로 통용해서 표기하는 등이다. 그러다 제임스 & 마이크 시리즈 중 소닉 2006 번역을 일반 유저가 만들었는데 그것이 AVGN 게시판으로 옮겨진 적이 있다. AVGN영상 중에서는 최초 유저자막이 공식이 된 일. 번역 민영화됐네.
또한 NC에서는 영미권에서 흔히 통하는 농담따먹기가 자주 등장하는데(척 노리스와 관련된 어록이라든지), 그런 것에 대한 주석은 커녕 의역으로 대충 처리해버리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전문 번역가가 아닌 이상 이런 것을 제대로 고려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요즘 들어서는 실력자, 능력자들이 퍼플에 정착함에 따라 번역의 질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너무 유머에만 치우친 자막이나 심각한 오역, 의역 등은 아직까지도 문제.
제로 펑츄에이션의 경우에는 빠른 대사로 인해 직접 위키에서 대본을 참고하며 자막을 만들고 있다. 게다가 업데이트의 속도도 빨라서 괜찮다. 작품의 단점이나 장점은 직접 항목에서 보도록 하자.

5.1 번역되는 작품들과 현재 게시판의 상황

  • 굵게 처리 된것은 사이트 내에서 운영진도 번역하는 작품.
    • AVGN # 현재 번역이 136화에서 멈추다가 2화를 건너뛴 139화를 번역한 이후론 전혀 번역 영상이 안 올라오고 있으며 어째서 136화와 139화 사이에 에피소드들을 번역 안하는 이유는 알수 없으며 이해할수없는 행동이다. 원본 유튜브 영상은 105화부터 HD 화질을 지원하지만 번역 동영상은 여전히 화질이 360p, 아무리 높아도 480p 밖에 되지 않으며 HD 화질 지원 동영상은 거의 없는 상태다. 이후 유튜버인 산적십자가 대신 번역해주었으나, 위에서 언급한 대로 2016년 9월 초에 산적십자가 일으킨 불펌 문제가 불거지는 바람에 번역 동영상도 모두 지워지고 채널도 폐쇄되는등 사실상 완전히 엎어져 버린지라 이젠 새로운 번역자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한달후에 142화 번역이 올라왔다.#
    • Nostalgia Critic # 한때 한달의 한번 꼴로 번역물이 올라와 게시판 활성화가 현저히 낮았으나 최근에는 많이 올라고 있다.
    • The Lonely Island # 최근 SNL코리아가 방영되면서 SNL코리아의 글로 가득차있는 상태
    • 제로 펑츄에이션 한두명을 제외하곤 전부 한사람이 번역한 것이다. 그 빠른 말빨을 번역하긴 힘드셨나 보다.#
    • 스모쉬 # 전에는 번역물이 많이 올라오는 게시판 중 하나였으나, 요즘은 현저히 적게 올라온다.
    • 이고랩터 생소하고 나무위키에도 항목이 없지만, 근데 생겼다 꽤나 병맛끼 가득한 유튜브 게시물이다. 보면 안다. 봐라. 게시판은 거의 망한 상태... 이고랩터가 동영상을 업로드하질 않아서 그렇다 #
    • 이퀄쓰리# 원래 운영자가 번역을 하여 올리던 게시판이지만, 언젠가부터 운영자가 번역을 하지 않아 Elto#라는 회원이 번역을 하여 올리긴 했지만, 사람들이 많이 보지도 않고 반응도 별로라 그런지 이퀄쓰리 번역을 그만둬 게시판은 현재 망함
    • 짜증나는 오렌지 2011년 7월 31일 이후로 업데이트 없음 #
    • 니가히가 스모쉬와 더불어 예전엔 인기가 넘치던 게시판이였으나, 언젠가부터 번역물이 안 올라와 망해가던 추세였지만 2012년 8월 10일 Elto#라는 회원에 의해 다시 활성화되나 싶었지만, 이때는 퓨디파이등의 다른 영상들 때문에 묻히게 됨 #
    • 퓨디파이 # 아직까지 그나마 번역물이 올라오는 게시판, 현재(글을 수정한 2014-8-01)는 테마 플래닛보다 재미 플래닛의 해외 ucc 게시판에 다른 유튜버들의 영상 번역물이 더 잘올라와 퓨디파이 게시판도 그다지 활성화되지는 않음
    • 앵그리 죠 # 2013년 5월 23일 신설. 비디오 게임 리뷰어로 우리나라에는 NC의 몇몇 리뷰와 스페셜 영상에 출연한 것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놀랍게도 포키라는 회원만이 작성하고 있다. 게시판이 창설된 이유도 이 사람의 열정 오직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함께 참여해주길 바라지만 이상하게도 한명도 안도와준다.(...) 영어 실력되는 사람들은 한번 생각해보자. 현재 해당 회원은 캐나다 유학중이라고 한다.
    • 레이지 큇 # 심할정도로의 오버와 소리지름 그리고 심히 떨어져서 동감도 잘 안 갈 정도의 실력 때문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작품. 그게 오히려 매력으로 작용중이지만..
    • 드래곤볼 Z 요약시리즈 # 2014년 6월 3일 운영진이 뜬금없이 게시판을 신설되면서 번역이 시작되었다. 팬더빙 영상이며 뜬금포와 양키센스가 강하게 어우러진다(...)
  1. 본문에서 안 해주면 댓글이 해준다.
  2. 퍼니플래닛 회원 본인들의 말에 따르면 Be Aware of Gay humor의 약자라고 한다.(...)
  3.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뒤에 있는 사람들이 게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다.
  4. 기준도 있다. 웃기지 말아야할 것. 목적이 존재할 것.
  5. 장난으로 반응이 싸늘한거지만.
  6. 유동닉 비율이 높은 사이트가 대개 그렇듯이, 유동닉(정상적인 유저가 유동닉으로 어그로를 끄는 경우도 많다)의 숱한 어그로에 지친 유저들이 자연스레 유동닉을 배척하게 되었다.
  7. 예로 카툰/일러스트 게시판과 매니아 플래닛의 몇몇 게시판들과 난장게시판.
  8. 물론 비로그인 중에는 일부러 로그인 하지않고 쓰는사람이 상당수 있다.
  9. 정신나간 행동을 하는게 자신이 유동닉임을 이용해서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결국 이런 나쁜 고정관념이 박혀버린것 같다
  10. 네이버 동영상은 자신이 못 퍼가게 설정할 수 있다곤 하나, 올린 사람이 그 시스템을 몰랐을 수 있음에도 묵살하였다. 아무리 아마추어 번역이 저작권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도 서로 지켜야할 도리는 있다.
  11. 이 사건의 피해자인 김모씨는 퍼니플래닛에서 활동했던 회원이였다. 그래서 사건이 언론보도 되었을때, 난장게시판에서는 추모글이 대량으로 게시되었었다.
  12. 배트맨 리턴즈 → 배트맨 돌아오다 배틀토드 → 전투 두꺼비, 골든액스 → 황금 도끼,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베어 너클의 북미판 제목) → 분노의 거리, 동키콩 컨트리 → 동키콩 나라(...), 소닉 더 헤지혹 → 고슴도치 소닉, 마리오 브라더스 - 마리오 형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