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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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사 다단계 판매 회사. 인터넷에서 아르바이트를 찾으면 많이 나온다.

홈페이지
참고로 홈페이지 가입을 하려면 헬로우드림을 소개한 사람의 회원 번호를 적어야 한다.

헬로우드림은 2004년부터 온라인 홍보 활동으로 시작했다. 2007년부터 '퍼스트드림'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여 2013년까지 유지되고 있다가 2014년쯤 회사명을 '헬로우드림'으로 바꾼 상태로 영업 중. 구인사이트에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알바라고 광고중에 있다. 물론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2 수익 구조

이곳의 판매원들은 자신들을 딜러 혹은 재택근무사로[1] 칭하며, 인터넷으로 댓글 홍보나 블로그 홍보등을 통해 자신들을 홍보한다.

퍼스트드림 당시의 이들의 수익구조는 이통통신사 대리점, 일명 폰팔이들의 영업 수익구조와 유사하다. 자신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휴대폰을 구매할 경우, 이에대한 보조금을 챙기는 방식이었다. 즉 보조금이 높은 휴대폰을 팔 수록 큰 수익을 남긴다. 하지만 폰팔이들과 다른점이 하나 있는데, 폰팔이들은 휴대폰 판매 보조금 뿐만 아니라, 구매자의 통신요금 중 일부를 실적으로서 매달 받게된다. 하지만 퍼스트드림의 딜러들은 휴대폰 판매 보조금만 받으며, 구매자의 통신요금은 일절 받을 수 없다. 즉 퍼스트드림 딜러들은 누군가에게 핸드폰을 팔지 않으면 이익이 전혀 생기지 않는 것이다. 가입유도도 말을 교묘하게 바꿔서 업무를 하려면 업무용 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면서 일을 하면 수익이 발생해서 전화구입 비용을 해결한다는 식으로 설명한다.공짜폰의 경우 가능하긴 하지만 위에 설명한대로 보조금이 없거나 적기 때문에 당연히 안하려고 한다.

이것 말고도 이 회사가 자체적으로 자사 홍보용 홈페이지를 팔아서 얻는 수익도 있다. 프로용의 경우 백만원(...)이 넘는다. 당연하겠지만 광고대행도 받는다. 그외 자동도배홍보 프로그램도 판매하고 있다. 물론 구매자는 이 회사에서 돈을 벌려고 온 사람들이 구매해야 된다.

2014년부터는 단통법 때문인지 휴대폰 판매 사업은 접었고, 대신 원래 있던 홈페이지 판매 기능을 고쳐서 솔루션이란 이름으로 내놓은 후 주력 수익 구조로 밀고 있다. 말이 솔루션이지 그냥 가입비. 신입 회원에게 가입비를 받으면 회사와 추천인이 그 가입비를 나눠먹고 그 신입 회원이 다시 새로운 가입자를 찾는 식이다. 문제는 이 가입비라는게 엄청나게 비싼데 2016년기준 제일 싼게 70만원 정도이다. 그러다보니 추천을 한 사람에게 거의 80%가량 돌아가는 방식이라 한사람 가입유치시키면 가입유치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커미션이 장난이 아니다. 대략적으로 한명당 평균 50만원선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CPA방식[2]의 업계에서 가장 높을듯하다. 그러나 이것을 버는 것은 실제로 매우 힘들다. 이것을 하다보면 사람을 모으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광고글을 한 번 썼는데 그 게시글을 1000명 정도가 봤다고 해도 무료회원 한 명도 건지지 못하는 것이 부지기수이다. 게시글의 설득력은 둘째치고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왜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광고글을 보면 바로 뒤로가기를 눌러서 넘겨버리기 일쑤이니까 말이다. 게다가 정회원으로 만드는 건 더 힘든데 무료회원 약 20~30명이 가입을 해서 정회원이 한 명 생길까 말까이다. 실제로 헬로우드림 커뮤니티로 가보면 무료회원을 많이 모집했는데 정회원이 한 명도 없다고 푸념하는 게시글들이 심심찮게 보인다. 이외의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이 곳으로.

홈페이지 메인에는 댓글알바 홍보로 돈번다고 위장해놓은 상태인데 댓글 알바와 상품 소개론 하루 평균 100개의 글을 도배수준으로 등록해도 실 접수가 되지 않으면 돈이 벌리지 않으니 이것으로 큰 돈을 번다는 생각 자체는 접는게 좋다. CPA 방식이 아닌 단순 홍보글을 올릴경우 개당 2500원 수준이며 검색 시 노출된 것만 인정된다. 만약 한시간동안 공들여서 글 썼는데도 노출이 되지 않으면 그냥 돈도 못받고 시간만 날리는 것이다. 게다가 블로그에만 계속 쓰다보면 저품질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각종 까페에도 뿌리고 다니는데 스팸으로 신고당해서 까페활동이 수시로 블럭 당해 얼마 해보지도 못한다. 위에 써있듯이 현재 수익 구조는 솔루션 판매지 홍보는 그냥 미끼라고 보면 된다.

특히 블로그 글쓰기(광고대행포스팅)는 절대로 하지 않는 게 좋은데, 사이트에서 블로그 저품질 되기 딱 좋은 광고글 의뢰(성형이나 대출에 관련된 광고글 등)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광고글 포스팅 기준도 다른 광고대행사와 비교해봤을 때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며(사진 15장 이상, 2000자 이상이라던지), 다른 광고대행사에서 광고글 하나 쓰는 데 3000원~4000원 혹은 6000원을 주는 데 반해 여기서는 무조건 2500원 정도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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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광고글을 승인[3]하는 것도 꽤 자의적인 편이다. 조건에 없는 것마저도 조건으로 끌고 들어와 자기들 마음대로 승인거부를 한다. 예를 들어 블로그 방문자수 관련 조건이 없는데도 방문자수 및 노출효과가 없다는 이유를 끌고 들어와 거부를 하는 등[4] 상당히 악질이다.[5]

또한 헬로우드림 홈페이지에서는 헬로우드림 자체 커뮤니티 게시판에도 글 하나 작성하는 데 얼마, 댓글 하나 작성하는 데 얼마 준다고 써놨는데 여러 가지 제약이 정말 많다. 글을 연속으로 쓸 수 없다거나, 게시글의 비공감이 3개가 되면 삭제된다거나 하는 것[6] 말이다. 그 외에도 홈페이지 내에서 제공하는 쿵쿵따라던지 게임이라던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이들 모두는 돈이 정말로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 이상의 헬로우드림 마케터들은 돈을 모으는 게 힘든 걸 헬로우드림 덕분에 알았다면서 돈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사이트(...) 같은 말을 늘어놓고 있다. 한 일에 비해서 돈을 엄청 조금 줬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이런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상당한 금액을 지불하기까지 했는데도 돈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감사한다니 이건 진짜 어이없는 소리이다. 남에게 잘 속고 이용 잘 당하는 사람이 주로 많이 가입하다보니 이런 말도 나오는 것이다.

3 다단계인가?

주로 자신들은 다단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자신들이 하는 일보다 자신들은 다단계가 아닌 단순한 재택근무라는 내용을 강조한다. 다른 다단계 업체들도 자신들이 불법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강조한다는것을 볼 때 이들이 하는짓은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이들 말대로 다단계는 아니다. 그런데 이는 수익분배구조를 1단계까지만 해서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간 것으로, 기본 성질은 다단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 물론 법리적으론 다단계가 아니니... 유사 다단계라고 보는것이 적절하다.

사정을 아는 사람들이나, 예전 관계자들이 조금이라도 안 좋은 글을 올리면 '회사 이미지 침해'란 명분으로 포탈 사이트 업체에 꼬박꼬박 징징거리는 게 일. 고소드립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며, 다구리도 서슴치 않는다. 이때문에 네이버나 다음에서 찾아봐도 나쁜 소리는 찾을 수 없다. 심지어 디시인사이드에서도 퍼스트드림에 대해 나쁜 글을 쓰면 삭제당한다. 하지만 '저장된 페이지 보기'를 사용하면 삭제당한것도 볼수있다. 가서 보자 이곳 나무위키 에서도 언제 반달당할지 모를 항목이다. 그런데 2016년 2월부터 갑자기 반달이 잦아지고 있다. 위키러들의 꾸준한 모니터링 바람

4 스팸성 포스팅

네이버, 다음 등 유명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 서비스를 보면 헬로우드림 딜러들의 블로그가 하도 많아서 스팸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블로그 내용을 보면 아무도 안 볼 것 같은데 쓸데없이 매우 정성스럽게 포장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남자는 가입 안 되는 것도 아닐텐데 이상하게 여자가 운영한다고 적어놓았거나(xx맘 같은 닉네임을 쓴다던지) 여자가 운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곳이 많다. 부업인 특성상 주부들이 많이 가입하기 때문에 여성 마케터들이 많기 때문이다.

헬로우드림 관련 블로그에서 개설된 글 내용이 거의 대부분 유사하며 말투마저 거의 동일한데, 어떤 방식으로 포스팅을 올리라고 철저하게 교육을 받기 때문이다. 사실 복붙이라고 카더라. 퍼스트드림 시절에는 '퍼스트드림은 다단계가 아니다'란 내용은 '퍼스트드림으로 돈 벌려면 꾸준히 해야 해요~' '퍼스트드림에서 얼마얼마 벌었네요~'등과 같이 퍼스트드림 관련 블로그에 '반드시' 나오는 내용 중 하나였다[7]. 하지만 헬로우드림으로 사명이 변경된 이후로는 퍼스트드림의 악명을 사이트 측에서도 인지하게 되었고 퍼스트드림과 조금이라도 관련짓는 서술을 금하여 과거를 부정하게 되었다. 또한 다단계와도 관련짓는 서술을 금하여 '헬로우드림은 다단계가 아닙니다'라는 글조차도 쓰지 말라는 교육을 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교육이래봤자 직접 가서 교육을 받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정회원전용방에서 마케터 전용수칙이나 동영상 강의 따위를 보는 정도의 교육이다. 이러한 교육으로 인하여 헬로우드림 광고글 제목과 내용은 그야말로 안봐도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다. 통장 사진과 홍보대행, 홍보도우미 24시간 상담[8] 등등이 기재된 네임카드는 필수이며 라인 스티커는 온갖 곳에 덕지덕지 붙여놓았다.

자체 블로그말고 커뮤니티 웹사이트에도 헬로우드림 관련 글이 침투하기도 한다. 특히 지식인의 아르바이트 질문란에는 이들이 거의 상주하다시피 있다. 아르바이트 질문을 올리면 답변을 빙자한 홍보 답변이 반드시 하나는 붙는다. (ex. PC방 알바 어떤가요? ㅇㅇ동에 좋은 알바처 있나요? 등의 질문을 올리면 답변에 '그런 알바보다 편하게 집에서 돈벌수있는 알바 어떠세요? 제 네임카드를 클릭해주세요~' 등의 답변이 달린다.) 사실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시, 군, 구청 게시판과 같은 공공 사이트에도 보이며, 심지어 알바사이트에도 직원들이 퇴근하는 시간을 노려 유령회사 사업자등록번호를 이용하여 홍보글을 올리는 이들도 있다.

만일 헬로우드림에서 일하는 사람을 만나서 헬로우드림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다른건 몰라도 헬로우드림이 다단계라는 말은 하지 말도록 하자. 이 내용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역린이라 보면 될 듯. 실제로 다단계로 분류되지 않기도 하지만..

5 여담

뽑기 형식인 방문이벤트라는 것이 진행중인데 루이비통 백이나 지갑 같은 명품들을 당첨상품으로 걸어놓았다. 그런데, 이 이벤트 2013년부터 진행중인데 루이비통 백이나 지갑이 당첨되었다는 소식이 전혀 없다. 정기적으로 당첨발표조차도 하지 않고, 오로지 당첨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커뮤니티나 당첨후기 뿐이다. 루이비통 백이나 지갑을 가지고 있는지조차도 의문. 물론 저것들 이외에도 당첨상품은 70개 정도 더 있다. 그런데 대부분 타 쇼핑몰의 포인트 따위이며 당첨후기에 가면 베스트후기에 뽑혀 10만원 상당의 돈을 받기 위해 마케터들이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며 후기를 적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헬로우드림 홈페이지에서는 자사가 어떤 언론사의 기사에 실렸다느니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느니 하는데 이는 그저 언론 홍보[9]의 일환일 뿐이며 신뢰할 만한 것이 못 된다.

2013년~2014년에는 랭키닷컴(사이트 조회수를 측정, 비교하는 사이트) 광고대행사, 부업 카테고리에서 1위에 오를 정도로 유입률이 꽤 높은 사이트였으며, 홈페이지에서도 이 통계 자료가 뉴스에 나왔다면서 자화자찬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는데 2015년 이후부터는 순위에서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예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홍보의 화력이 많이 떨어졌으며 홈페이지의 커뮤니티의 게시글이나 댓글 수도 2011년~2014년의 전성기 때와 비교하면 눈에 띄게 저조해졌다. 다단계의 유사 다단계 문단을 봐도 알 수 있다시피 이와 같은 사이트의 인지도가 너무 커져버려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이트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가입할 사람은 이미 다 했고 안할 사람은 절대로 안하기 때문에 점점 가입하는 회원들의 수도 줄고 있으며 기존 회원들의 실적도 줄고 있다. 이렇듯 헬로우드림, 아니 헬로우드림 뿐만 아니라 이 업계 자체가 이런 태생적 한계에 의해서 침몰하고 있으며, 어떤 이변이라도 일어나지 않을 시 망할 날만 손꼽아 기다려야 하는 처지들이다. 그야말로 쌤통.
  1. 헬로우드림으로 사명이 변경되고 수익 구조가 변경된 이후로는 마케터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2. 참고로 CPA방식이란 Cost Per Action의 약자로 블로그나 게시판의 글을 보고 글 안에 있는 링크나 해당 글의 주인에게 연락을 취해서 접수를 받게 되면 해당주인에게 커미션이 떨어지는 구조다. 예를들어 포탈사이트 검색어에 xx보험비교 이런식으로 검색후 아무거나 눌러서 맨 밑으로 내린다음 보험비교하러 가기 라는 식의 링크를 누르고 들어가서 상담을 위한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실제 상담이 이루어지면 해당 링크의 주인에게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간다 한건당 3만원돈 수준 하지만 보험이나 다이어트같은 키워드를 블로그에 반복할 경우 블로그가 얼마 안가 검색대상에서 제외되고 흔히 말하는 저품질 블로그가 되버린다. 현재 블로그 상위권에 있는 보험 다이어트글들은 대부분 얼마 못가 블로그 자체가 죽어버리니 신경쓰지 말자 물론 헬로우드림 내부에도 이런식의 동일한 홍보방법은 있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알기에 아무도 하지 않는다.
  3. 광고글을 쓰는 것만으로 돈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우선 광고글의 기본 조건에 맞게 광고글을 올렸는지 확인을 받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4. 글쓰기 조건에 방문자수가 30명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된 것은 2015년 3월 3일이다. 당연히 사진의 날짜인 2014년 5월에는 그런 조항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한번에 백수십개의 광고글에 대한 승인을 거부하였다.
  5. 광고글 1개 쓰는 데 대충 30분 정도 걸리는데, 위 사진에서 저런 자기들이 만들어낸 이유로 거부된 글만 11개이다. 참고로 저 사람이 저 이유로 거부당한 글이 저것을 포함해서 약 150개인데, 이것들 모두 일시에 거부당했다. 즉 150개*30분 해서 약 70여시간을 보상받지 못한 것이 된다. 금전으로 환산하면 약 30여만원(광고글 1개 승인될 시 2500원)이다. 하지만 이런 피해를 해결하는 관할 관청이 없기 때문에 신고할 곳도 없다.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돈까지 얹어줬음에도 불구하고 30여만원 주기 아까워서 이런 식으로 뒤통수를 치다니 이는 정말 가증스럽다고밖에 볼 수 없는 행위이다.
  6. 이건 2015년 말에 운영자가 추가한 것인데, 종종 올라오는 헬로우드림 본사에 이롭지 않은 마케터들의 불만과 같은 글들을 입막음하려는 일종의 검열 제도로 보인다.
  7. 하도 이런 내용만 올라오는데다 헬로우드림의 문제를 지적한 게시글은 고소 드립을 시전해서 내려버리려 하기 때문에 퍼스트드림이 맹위를 떨치던 시절엔 '퍼스트드림 다단계'나 '퍼스트드림 피해 사례'등으로 아무리 검색해도 홍보글만 나오는 심각한 검색어 오염을 보이곤 했다.
  8.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냐면 24시간동안 잠도 안자도 홍보대행, 상담 등 뭐든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겠다는 뜻이다. 물론 실제로는 절대로 그럴 수가 없다. 사실 이건 헬로우드림 본사의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인간이 24시간동안 해주겠다는 과장섞인 홍보를 하자 너도나도 할것없이 이 말도 안되는 홍보를 따라하게 된 것이다. 사람이 돈 때문에 얼마나 바보같아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고 할 수 있겠다.
  9. 기업이 사실적이고 뉴스 가치가 있는 정보를 보도 자료 형태로 제공하여 기사화되도록 하는 일종의 기업 홍보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