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갤러리

(포스갤에서 넘어옴)

주소[1]

1 개괄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중 하나. 약칭은 포스갤. 스갤이라 불리기도 하나,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주요 개념인 포스에서 딴 이름인 '포스갤'을 주로 사용한다. 갤러리 내부에서도 포스갤이라는 명칭을 장려하고 있다.

미국 시간으로 스타워즈의 31주년에 맞춰 개설된 갤러리. 그렇다고 디시인사이드에서 이 날짜를 노린 것은 아니고, 이전부터 개설 신청 요청이 들어왔었던 것을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개봉을 맞아 인디아나 존스 갤러리를 만들며 부차적으로 만들어준 것이 우연히 그 날짜가 된 것이다. 국내에선 굉장히 매니악한 스타워즈가 주력인 갤러리임에도 불구하고 조공없이 만들어졌다. 그야말로 포스가 인도한 갤러리.

2 역사

영화 갤러리 산하에 있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다크 나이트 갤러리와 함께 1년 넘게 사라지지 않고 메인화면에 떠 있어 사실상 독립갤러리로 취급되고 있다. 영화 부속갤러리인데다가 마지막으로 작품이 개봉한지 3년이 지난 후에 만들어진 갤러리인데도 이틀만에 글 1천개를 돌파하며 새로운 오덕 갤러리의 탄생을 예고했었다. 하지만 몇달이 흐르며 이용자 수가 크게 줄어들어 하루에 한 페이지를 채우기도 힘든 정전갤이 되어버렸다.

하루 글의 반절은 꾸준글이라는 농담이 오갈 정도로 꾸준글이 많이 달리는 갤러리였지만 꾸준갤러의 입대와 갤러리 정전에 힘입어 현재는 꾸준글도 많이 찾아볼 수 없게 돼버리고 말았다. 안습. 이례적으로 2008년부터 이어져온 꾸준글인 2016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미소녀 시스 ㅇㅇ'가 존재한다. 애니메이션 클론전쟁이 토렌트를 통해 수입(?)되는 주말에만 활동이 활발해진다. 클론전쟁에 있어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정보가 오가는 곳이다. 그 외에도 뻘글은 거의 없고, 대부분 스타워즈에 대한 이야기만으로 채워지는 개념 갤러리다. 최근에는 몇몇 저질 떡밥쟁이들이 간간히 들어와 열폭 떡밥을 흘리기도 했다. 워낙 정전갤이라서 오는 떡밥을 모두 물다보니 한 때는 어느세 키보드배틀 갤러리가 되어버리기도 했다. 하지만 모든 떡밥쟁이들은 교화되어 나가는 듯. 현재는 그런 떡밥러도 없어서 조용하다. 이 때문인지 포스갤러들 사이에서도 "우리는 변방에서 조용히 놀고 싶으니 건드리지 말아달라" 라는 정서가 만연한 편.

마의 삼각형의 나락 속으로 빠진 뒤에는 일반인들은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갤러리가 되어버려서[2] 상당한 매니아나 클론전쟁 애니메이션의 자막을 받기 위해 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도 현재 네이버 스타워즈 카페와 더불어 국내에서 활동중인 스타워즈 덕후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다.

그러나 그 포스의 힘도 1년 반을 버티기는 힘든 듯, 2009년 9월 18일 영화 갤러리 산하의 마의 삼각형 안으로 흡수되어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메인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참고로 클론전쟁의 자막은 모두 포스갤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여기에 자막이 올라오지 않는 경우엔 국내 기타 웹하드들에 클론전쟁의 업로드가 중단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흠좀무.

유일신은 루크 스카이워커.오오 루느님 오오 인기인은 다스 레반, 다스 베이더같은 킹왕짱 악역(?)들.[3] 최근엔 이 친구도 추가되었다.

월트 디즈니에 합병된이후 확장 세계관[4]이 리부트 됨에 따라 단체 멘붕을 겪으면서 침체되었다가, 이런저런 과정으로 다시 회복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레벨즈 관련 얘기가 많아지면서 일주일에 1페이지를 채우던 포스갤이 이제 2~3일에 한 페이지를 채우며 조금씩 활성화가 되고 있다.

3 근황

2014년 말,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의 티저가 풀리면서 갤러리가 슬슬 활기를 찾고 있다.
활기라기 보단 부활에 가깝다

2015년 이후로는 스타워즈 반란군이 좋은 퀄리티로 나옴으로써 새로운 활력이 되었고, 번역들도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일뽕 럽폭도 어그로가 출몰하여 추천 주작, 도배등을 자행중이나, 후술할 알바의 활약으로 금방 삭제되어 별 일 없이 지나갔다. 2015년 12월 10일 기준으로 깨어난 포스의 개봉이 얼마남지 않아 갤러리가 매우 빠르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인다. 와갤에서 활동했던 이, 일베에서 활동했던 이 너나할것 없이 차기작 이야기를 하며 발전기를 돌리는중. 심지어 꾸준글 조차 하루에 반복되서 올라오고 있다.

디즈니 인수 때문에 딪갤과도 어느정도 친분(?)이 오간다.

알바가 제 일을 제대로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DC 내에서도 드물게 알바가 찬양받는 곳인데 웬만한 어그로나 분탕종자들을 모조리 정리해주기 때문. 어그로꾼이 등장할때면 갤러리를 도배하다가도 알바에게 격퇴당하는 양상이 반복된다. 게다가 상기한 어그로꾼과의 전쟁을 겪으며
갤러들이 대체로 어그로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웬만해서 어그로가 발을 붙이기 힘든 곳이다.

디시인사이드답지 않게 점점 깨끗해지고 있다 스타워즈 갤이니 상대적으로 제다이가 많나보다
2015년 말 드디어 영화 깨어난 포스가 개봉하자 스타워즈 갤러리가 아니라 스포일러 갤러리가 되어가고 있다.(...) 포스갤이 아닌 스포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은 갤의 입장에 주의하자.

2015년 12월 22일, 마의 삼각형에서 빠져나왔다. 아마 에피소드 7의 개봉과 맞물려 그렇게 된 듯. 개봉을 전후하여 글 리젠도 상당히 많아졌고, 또한 이용자들이 건의했던 것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모양이다.

2016년 1월 7일 기준으로, 깨어난 포스의 국내 관객수도 하락세를 걸음과 동시에, 대부분의 떡밥들이 소진되어서 인지 다시금 정전갤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개봉 초기 하루에 10페이지를 넘기던 글 리젠수가 이제는 2~3페이지에 불과한 수준. 그러나 어그로와 떡밥쟁이들도 다 물러가서인지 다시금 청정갤로 회귀하는걸 반겨 하는 이들도 많다.

2016년 1월 13일 기준으로, 깨어난 포스가 극장에서 내려갈때가 되어 이젠 글 리젠수가 하루에 최대 10개의 게시글정도만 올라온다. 보통은 최대 3~4 게시글. 이제 정전갤로 돌아갈 듯 하다.

다행히도 상황이 약간 나아져 하루에 1~3페이지 정도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때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대한 키배로(...) 활성화된 적이 있었다.

스핀오프 작품인 로그 원이 개봉하는 12월때 다시 활성화될것으로보인다.
  1. starwars 뒤에 숫자 3이 들어가는 것은 관리자가 가장 최근에 개봉했던 스타워즈 에피소드3 갤러리인줄 알고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초기 자동짤방도 시스의 복수 포스터였다.
  2. 그래도 지난번에 한번 힛갤을 가서 그나마 좀 알려졌다.
  3. 하지만 다스 베이더는 포스 언리쉬드 이후 공인 고자가 되어버렸다.(...) 다만 포스 언리쉬드가 세계관 리부트와 함께 흑역사화하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4. 흔히들 Extended Universe, EU라 부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