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즌 선더랜드

대전이 이전의 그란 플로리스
선더랜드포이즌 선더랜드프로스트 머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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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9칸이며 직으로 가면 7~8정도의 피로도를 소모해야 한다.

적들은 루가루계열이 좀 많고, 이때부터 타우비스트가 일반 적으로 나오게 된다. 머크우드때와 동일하지만 Hp가 보스일때보단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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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인 펜릴은 특유의 독 때문에 처음 하는 사람들이 여기서 코인을 쓰게 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좀 떨어져서 공격하거나, 되도록 한방이 강한 기술이나 잡기 기술로 공략해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다. 펜릴이 점프공격을 하려고 준비자세 취할 때 펜릴 앞으로 접근하다가 뜯길 수 있으므로 조심. 이걸 뽑아치기라 칭하며 쉬불거리는 유저들도 있다.[1]

여기서부터 독늪이라는 지형을 볼 수 있는데, 이동속도와 점프력을 떨어뜨리는 늪지형의 특성에 오랫동안 서있다 보면 독에 걸리는 상태이상까지 추가되었다.[2]

  1. 정확히는 피격 판정이 준비자세에 따로 있다. 데미지도 있고 여기에 경직이 걸린 다음에 펜릴이 들러붙어 물어 뜯기는 경우가 다반사.
  2. 과거에는 독늪에 발끝만 걸쳐도 중독 상태가 걸리고 독뎀이 무지하게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