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랜드

1 잉글랜드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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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erland. Thunderland가 아니다.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법에 의하면 정확한 표기는 선덜랜드다.

타인위어 주에 있는 도시로, 뉴캐슬과 함께 잉글랜드 북동부 공업 지역에 포함된다.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 생산되는 석탄을 운반하는 항구로 발전하여 조선업이 발달하였다.

닛산자동차가 선덜랜드에 현지 공장을 두고 있으며, 선덜랜드 현지공장에서 캐시카이, 쥬크, 인피니티 Q30을 생산한다.하지만 캐시카이는 배출가스 조작으로 딱 걸렸다

2 잉글랜드축구

1을 연고로 하는 축구단. 자세한 내용은 선덜랜드 AFC 참조.

3 영국의 비행정 쇼트 선덜랜드

숄트 선더랜드 항목 참조

4 던전 앤 파이터의 던전

대전이 이전의 그란 플로리스
머크우드 깊숙한 곳선더랜드포이즌 선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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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Thunderland 맞다(...).네오플 내의 축덕설을 의심케 하는 대목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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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은 6방. 풀은 11방.

루가루 외에도 타우 어설터와 플래그 시가브라고 하는 적이 나온다. 플래그 시가브는 몸 주위에 얼음 방어막을 쳐서 근접공격을 한 상대를 얼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며 플레이해야 한다. 그런데 어째 빙결 걸릴 확률 자체는 높은 편이 아니다.

백어택을 하는 건 머크우드 깊숙한 곳보다는 쉽다.

관련 퀘스트는 에픽 퀘스트 3개, 일반 퀘스트 9개였는데, 시간의 문 패치로 일반 퀘스트들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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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인 키놀의 번개공격은 키놀 주변, 직선 혹은 원을 그리면서 떨어지지만 가끔씩 플레이어 근처에 떨어지는 번개도 있다. 번개에 맞으면 감전되어 피격시 입는 대미지가 커지기 때문에, 가끔 처음 오는 사람들이 여기서 코인 하나정도 날리는 일이 있다.

초기에는 키놀의 번개공격에 마크가 뜨지도 않았고 칼질을 시작하자마자 번개가 엄청난 속도로 떨어졌기에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편이었다.초기 선더랜드 노말을 4인파티로도 못깼다고..특히 귀검사의 경우 명속성 공격에 취약해 번개 두대정도에 죽는일이 허다했고, 마지막으로 죽으면서 키놀 주변으로 떨어지는 번개에 공격판정이 있어 키놀을 죽이고도 던전 클리어를 위해 코인을 써야했던 적이 있었다.[1] 이후 마크가 표시된후 떨어지도록 변경되었다가, 나중에는 떨어지는 시간이 굉장히 느려지기까지 했다. 대전이 이후의 던전인 가시정원에서는 저렙보스가 아닌 관계로 다시 빨라지게 되었지만, 여전히 마크는 표시되기에 충분히 피할 수 있다.

보스인 키놀은 고블린의 전설[2]이다. 이런 게 전설이라니...[3][4][5][6] 난 전설같은 건 믿지 않아

여담으로 사망시 시체가 온전히 남는 타 보스와는 달리(아예 소멸하는 보스 제외) 시체가 까맣게 타버린 모습으로 남는다.

5 가상 인물

  1. 대부분의 캐릭터가 캔슬 백스탭을 배우지 않았을경우 번개를 보고 공격도중에 피하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번개가 빨리 떨어졌다. 문제는 당시 캔슬 백스탭은 배우는 레벨이 10 이었다. 어쩌라고?
  2. 관련 에픽퀘에서 샤일록이 겁에 질려서 알비노 고블린의 전설을 들려 준다.
  3. 사실 예전엔 미친듯이 강력했었다. 그리고 계속 약해지면서 진짜로 전설이 되었다.
  4. 대전이 패치 이후, 가시정원의 보스로 등장하면서 레벨 46이 되어 간신히 체면치레를 하게 됐다(...) 하지만 던전 자체가 아시발꿈
  5. 잊혀진 땅에서 분란의 숲의 보스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 권장렙대에 약한 편은 아니지만, 권장렙만 넘어가면...
  6. 미망의 탑에서도 일하고 있긴 한데, 어지간한 실력자들이 지나갔다 하면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