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칸⑧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1위
2014년2015년,2016년2017년
하이무라 키요타카퐁칸⑧미정


SHIROBAKO사카키 시즈카

ぽんかん⑧
퐁칸마루하치

1 소개

일본의 남성 일러스트레이터. 현재 도쿄도 거주. 대표 참여작은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로, 그림 특유의 수채화 같은 채색과 깔끔한 선이 인기를 끌어 퐁칸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필명의 ⑧은 발음하지 않고 그냥 퐁칸으로 읽는다. 퐁칸[1]을 위에서 보면 그렇게 보인다는 이유로 ⑧을 붙였다고 한다.참고사진 ⑧을 표기하기 애매해서 인터넷 매장에서는 ぽんかん8이나 ぽんかん(8)로 해놓은 곳도 수두룩(....).

프리랜서가 되기 전에는 게임회사에서 컨셉아트를 그렸다고한다.# 역내청 참여 이후로 인기가 올라 2015년, 2016년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의 일러스트레이터 부분 1위를 차지했다.

2 그림체

선 표현이 그렇게 유려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색감과 명암표현이 특별히 좋고 채색 스타일도 수채화 비슷한 느낌의 색감이라 괜찮은 편이라서 인기가 많다. 특히 사사미양@노력하지않아의 엔드카드처럼 최근 그림을 보면 그림체가 (좋은 의미로) 많이 격변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역내청 1권과 레전드로 꼽히는 6권 표지의 비교
1년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3 비판

캐릭터 일러스트가 비슷비슷해서 도장찍기라는 비판을 듣는다. 가끔이 아니라 너무 심하던데 학생회 탐정 키리카의 이쿠노와 토키코를 보면 역내청관계자가 유이와 유키노로 혼동할 정도의 비슷함을 자랑하며 남주인공 히카케는 그냥 눈 안썩은 하치만이다. 그리고 눈매가 안 좋은 남자 캐릭터는 그냥 머리만 바꾼 하치만이다(...). 원체 퐁칸⑧의 그림체가 등장인물 판단이 잘 되지 않는 그림체라는 점도 있기도 한데 시로바코의 여캐릭터들 머리카락 색깔만 바꾸면 그야말로 도장찍기의 정점(...)

그림체가 빠르게 격변하기로도 유명. 좋게 말하면 성장이 빠른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화풍이 안정되지 않은 것. 당장 역내청 일러스트만 봐도 2권과 7권, 3권과 6권은 변화가 크다. 그래도 역내청 초반만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편이었는데, 6권 이후 부터는 불안정한 상태도 자주 보였다. 또한 2기 BD를 비롯해 후반 권 들어 나오는 역내청 일러들이 점점 퀄리티가 떨어져가는 데 비해 비슷한 시기 퐁칸이 취미로 그린 그림들의 퀄리티는 매우 높아서 역내청 팬들에게 분노를 안겨주고 있다(...).그래도 꾸준히 못 그리는 시코르스키보다는 낫다.

라이트노벨 업계에서는 '라노베는 일러스트가 전부'라거나, '작품은 별거 없는데 일러빨로 팔린다'는 등의 자조적인 언급이 종종 나오는데, 퐁칸의 경우에는 일러스트를 담당한 역내청이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시로바코 등이 일러스트를 압도하는 작품성으로 명성을 떨치는 바람에 일러가 작품빨을 받는다(...)는 식의 역설적인 평가를 받기도 한다.

4 활동내역

  1. 귤의 일종으로 한국에선 뽕깡이라고 부른다. 퐁캉의 개량형이 데코퐁(デコポン), 즉 한라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