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김성모/작품 및 유행어,럭키짱
작품에 대한 설명은 럭키짱 항목 참조. 이제부터 전설이 시작되었다고 봐도 된다.
- (구룡이 여자를 데려오라고 하자) 여자:왜...왜 이러세요.
- 가랑비는 맞는다...하지만, 폭풍은 내 것이야!
- 살을주고 뼈를친다.
- 계란을 주먹으로 꽉 쥐어서 깨트릴 사람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것을 쥐어서 압력을 받은 뒤 가격한다면,엄청난 타격이 된다. 풍호는 언제나 달걀을 가지고 다닌다. 따라서 그의 싸움 뒤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2개 으깨진
부랄노른자가 항상 있는 것이다.
- ※ 풍호의 싸움을 설명하는 대사이다. 1부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인데, 좀 유치하다고 생각했는지 2부에서는 이 설정은 없던 게 됐다.
안 깨진다며?싸우고 나면 땅바닥에 던지기 때문에 깨진다이후 따라해본 한 웹툰러는 계란이 손에 묻었다고 징징댔다.
- 머리! 가슴! 몸통!
- 리듬과 파워! 그리고 집중력!!
- 한대 맞고 두대 친다.
- (공격을 주고받고)그만해. 내가 이겼어. 분명히 막고 쳤으니까.
- 바로 킥봉싱에서 보는 접근전일 때 다리를 접어...(생략)
-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 ※ 싸우다가 뜬금없이 하는 대사이다.
- 이제부터 내 공격을 막는데 애로사항이 꽃필 것이다!
- "아까와는 타격이 틀려... [2]이, 이건 뼛속까지 아프다!"
- 부친 중에 한명이 조센징이라는 소문이 사실일지도 몰라.
동성부부 오오 오픈마인드
- ※ 기요세라와 다찌가 마사오를 놓고 하는 말. "부친"이 아니라 "부친 중의 한명".
- (백열장수를 날리며)발차기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줄까?
- ※ 사실 다음컷에선 정말 발차기를 날린다.
- 나태후 : 이 세상에 복싱을 이길수 있는 스포츠는 없다! 하물며 거리의 싸움꾼 정도는 말도 붙일수 없는 것이지!
- 나태후 : (백열각을 날리며)진정한 복싱의 모든 것을 보여 주마!
- 백기산 : (이를 지켜보며)저것이다. 저 탁월한 순간 순발력! 그리고 허리가 받쳐주는 육중한 주먹!
- ※ 바키 시리즈의 명대사인 "복싱에서는 발차기를 쓰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지요."와 엮이기도 한다.
- 아까의 타격은 사실 별로였다.
- 너에겐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난 알아내고야 말았다. 네놈에게 맞은 횟수가 꽤 되니까. 네놈의 공격패턴 강약약 강강강약 강중약![3]
- 진짜 무섭게 미치도록 아프게 맞아본 적 있니?
- 우리집이 병원이야? 자 빨리가자?
- 마사오! 특수관절꺾기!
- 뭐긴 뭐야? 이 기라긴님의 미칠듯한 스피드지!
- 나에게 와봐. 오른 손을 쓰지 않은 상태에서 너의 공격을 8번까지 피해줄 테니까.
- 어디 한 번 실력 좀 보여 보실까? 난 이 왼팔 하나만 상대해 줄테니까.(라고 말하고 오른팔로 친다.)
- (상대방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난 싸우고(자신을 가리키며)넌 기억한다.
- 나의 40단 컴보는 자비심이 없다. 40번의 필살 공격 중 한번만 가격돼도 넌 끝장이지.
- ㅡ·
ㅡ·
ㅗ
ㅇ
ㅗ
ㅇ
ㅗ
ㅇ
- ※ 마준의 발언이다.
- 마사오 : 일전에 너희들이 싸우던 모습은 분명 여물지 못한 풋 사과 같은 실력들이였다.
- 너희는 허리를 잡혔을때 얼마만큼 힘을 쓸 수 있는가? 이 팬티의 무게는 무려 20kg가 넘는단다.
- 와~아~아
- ※ 전차호의 명대사. 이후 강철 팬티는 전차호보다 더 유명해졌다.
- 아... 너무 멋지다...
- ※ 어느 여학생이 마사오를 보고 하는 발언. 김화백의 의도는 마사오가 굉장한 미소년이라는 걸로 그린 듯 한데, 그림체가 그림체다보나 정작 마사오는 삼백안에 비정상적인 붉은 입술로 마치 프리더를 연상케 하는 기괴한 외모라서 문제.
- 병원에 가면 돼...아무리 심하게 다쳐도 병원에 가면 금방 회복될수 있지.[4]
- 오늘이 너의 싸가지의 끝이란다. 왜 까불었니.
- 까불지 말고 이 눈이나 잘 보아라. 이 눈이 너희들 같은 소인배 녀석들에게 당할 것인가를 말이다.
- 너 정말 다치진 않고 완전히 죽고 싶니?
- 요즘, 배가 좀 나와서 물구나무 서기로 내장기관을 균형있게 맞추고 있지.[5]
- 쓰러트리기 전엔 쓰러지지 않는게 이 강건마의 프라이버시라구!
- '말은 그렇게 했지만 너무 아프다 젠장 솔직히 주인공이니까 참는다. 조역만 됐어도 벌써 그만 뒀을 거야.'
- 일이쌈사오
- '아...안돼!' '돼!'
- 5. 6. 7. 8! 앗싸 좋구나!
- 동전을 몇개 던져봐라 나도하
- 우와아아앙!!!!
- 싫어요 -> 질어요 -> 좋아요? 킬킬 두음법칙상 좋다는 뜻이군! 자 가자!
- 불만 있으면 말로 하지마.
- 느껴라! 나의 우정을!(퍽) 너를 향한 풍호의 이 진실된 마음을!(퍽)
- 정말이야. 널 정말 좋아했어.(퍽)
- ※ 풍호가 자신을 배신하고 양무도, 백기산 쪽으로 붙은 후배 홍대주를 두들겨 패면서 한 대사. 이 대사를 할 때 풍호는 분노와 배신감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가슴을 만지며)왜! 가슴이라도 만져줄까?
- 최소한 불구가 안될 만큼만 기술을 썼다. 한 6개월 병원에서 치료받으면 회복될 것이다.
- 1단, 2단, 3단, 4단, 5단, 6 7 8 9 10단!
- 됐어! 수분 섭취는 몸을 무겁게 만들 뿐이야.
- 강건마 : 으...으으.
- 도현호 : 왜그래? 건마야, 똥마렵니?
- 강건마 : 으으...아니 괜찮아.
- 넌 이미 나에게 졌어! 배패를 인정해라!
- 네 마음씨는 꼭 걸레 되기 직전의 행주같아.
- 미국에서도 단 한 번의 실패도 해보지 못한 기술이다!! 회전스크류! 네 얼굴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구나!
- 나의 집중력의 30%도 안썼다!
- 전사독 : (전차호를 가리키며)뭐야? 저 자식 완전히 똘아이 아냐?
- 라기라 : 아니야.
- 전차호 : (전사독의 주먹 연타를 맞고)히힝~ 뭐야. 하나도 안 아퍼!
- 이제부턴 정말 공부뿐이야. (얼마 후) 아무리 마음을 다스리려 해도 안돼! 그 녀석에게 복수하기 전에는 공부도 되지 않아. 일단 공부는 접는다.[6]
- 빨리가자! D.D.R 하고 싶어 죽겠어!
- 뭐긴 뭐야! 필살기라니까.
- 싸움에 타고 나는 것은 없는거야 누가 더 간때기가 부었나에 따라 승부가 결정되는거지.
- 자, 나는 다시 일어섰다. 이젠 또 어떻게 할 것인가?
- 우린 아직 때묻지 않았잖아!
- 젠장 뼈에 안맞고 근육에 맞았네!
- 크르르르.
- 전국 물조심 강조의 달.
- END 황장엽. 전치 100주는 나오겠군.
- E.N.D
- 이번 열차는 그냥 지나치는 열차입니다.승객 여러분은 물러서주세요.[7]
- 지대호 : 뭐...뭐야? 이놈 발은 안쓰기로 했잖아.
- 전사독 : 넌 그걸 믿었니?
- 강건마 : 산케, 한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8][9]
- 아니, 만약 약하다 하더라도 절대로 근성은 지지않아. 그것이 나의 철학이다. 비참하게 짓밟히더라도 정신이 살아있다면 그것은 결코 지는 것이 아니겠지.
- 무식하게 힘만 쎄다고 복싱선수가 되면 쓰름선수들이 세계 챔피언이 되겠다.
- 중요한게 안나왔네요...
-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 ↑ 이 장면 앞에서 여자를 꼬신답시고 병은이가 한 방법은 물건이 떨어졌다고 말을 건 후 여자가 뒤돌아 보자 칼을 내밀면서 협박하는 것이었다.
천재적이다 - ↑ '달라'가 맞는 표현이지만 김성모는 이걸 자주'틀린'다
- ↑ 불꽃의 중화빅장교사나 빅장스타일러에서 '너의 공격 패턴을 알아냈다 그것은 강약약 강강강약 강중약'으로 어레인지된 버전이 훨씬 널리 알려져 있지만, 원본은 이렇게 3컷에 걸쳐서 나뉘어져 있다.
- ↑ 사실 이 대사는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신체의 상처는 고칠 수 있지만 자존심의 상처는 고칠 수 없다"는 의미로 나름 진지한 대사이다.
- ↑ 그냥 물구나무 서기가 아니라 발을 줄로 묶은 후 족히 5m는 되보이는 곳에 거꾸로 매달려 있었다.
- ↑ 사실 이 내용은 고의적 왜곡이 있었다. 원작 내에서의 순서는 '일단 공부는 접는다' 그 후에 적을 다 쓰러뜨리고 '이제부턴 정말 공부뿐이야.'로 마무리되는게 맞다.
- ↑ 원래 철도에서 사용하는 대사는 "지금 들어오고 있는 열차는 우리 역을 통과하는 열차입니다. 한 걸음 물러서서 다음열차를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 ↑ 우리나라 속담이 아닌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다. 이 말마저도 원문에는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로 쓰인 것을 잘못 인용하여 쓰이는 말이다.
- ↑ 다른 만화에선 삼국지의 손자가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