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 공군의 글로벌 스트라이크 커맨드를 찾아오셨다면 지구권타격사령부 참조.
글로벌 스트라이크의 공격방식
1 개요
Prompt Global Strike (PGS)
전세계 어디던지 핵폭탄이 아닌 비핵 일반무기를 1시간 안에 날려보내기 위한 미군의 프로젝트.
2010년 4월, 미 해병대의 제임스 카트라이트가 시스템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했다.
Today, unless you want to go nuclear, the conventional military response time is measured in days, maybe weeks."현재, 핵전쟁을 불사할 경우가 아닌 이상[1], 일반적인 군사적 대응은, 빨라도 며칠[2], 보통은 몇 주 단위[3]의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PGS가 완성되면 1시간 내로 적을 조질 수 있다는 말씀.
PGS 시스템은 핵 대치상황에서도 유효해서, 핵무기를 목표물의 30%정도 대체할 수 있다고 한다. PGS 프로그램은 굉장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통상 탄두 지상발사 로켓과 공중 발사 초음속 미사일이 포함되어있다. 아직 특정한 PGS 시스템이 완성되진 못했다.
2 시스템
PGS 시스템은 기존의 신속대응군(선발대나 공중지원팀과 공수부대 등)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사용예정인 플랫폼으로는
2010년에, 미 공군은 개조된 미니트맨 III IBCM을 기반으로 한 PGS 시스탬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2011년 3월에는, 가격적인 문재와 잠재적 위험으로 인해 PGS에 ICBM을 사용할 계획이 없고, 대신에 극초음속 비행체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공군 소장 데이비스 스콧이 진술했다. 그러나 그 다음날, 공군 참모총장 노턴 슈워츠는 대륙간 탄도미사일 기반 PGS 시스템이 아직 가능한 대안이라고 다시 말을 바꿨다. 실제로 트라이던트는 일반 탄두 개조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