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크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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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ckt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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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재 독일에서 쓰이고 있는 군복의 위장 패턴. 국내에선 흔히 플랙탄 혹은 플렉탄 혹은 으로 알려져 있는데, 독일어의 외래어 표기법상 플레크타른이 정확하다. 플레크타른이란, Fleck(반점)와 Tarn(위장, tarnen-위장하다, Tarnung-위장의 어간)이 합쳐진 합성어로써 '점박이 위장복'이란 뜻이다.

2 바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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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없다? 사실 모자이크라 카더라.
Tropentarn

트로펜타른이란 사막전용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