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저급 호로 |
성질 | 지능이 낮고 공격적 |
특이사항 | 딱히 없음 |
피쉬본(생선뼈)라는 이름처럼 이치고에게 생선대가리라고 불렸다. 쿠로사키 이치고의 강한 영압에 이끌려 쿠로사키 병원을 습격 병원(겸 집)을 반 박살내고 가족들을 모두 습격한 뒤 이치고를 노렸으나 쿠치키 루키아로부터 양도받은 사신의 힘으로 사신화한 이치고에게 한대 맞고 소울 소사이어티로 보내졌다.
후반에 가면 '실력은 석관급'이라는 쿠치키 루키아가 놀랄 정도의 영압을 가졌으며, 루키아를 압도하는 강함을 보였지만 추가 급료는 0원. 설정집에서도 "등급은 낮으며, 전투 능력도 낮다"는 해설이 붙었다.
이런 잡호로가 당시 석관급인 루키아를[1] 압도한걸 봐선 당시 작가가 루키아의 설정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 놓지 않은 듯.
굳이 쉴드치자면 당시 루키아가 한대 맞은건 이치고에게 훈계를 듣느라 방심했기 때문이고,[2] 피시본D에게 물려서 중상을 입은건 사신은 이에로나 블루트가 없어서 방어력이 허약하다'"는 설정으로 쉴드가 가능하다.[3] 물론 루키아가 피시본D의 영압을 보고 쫀건 설명 불가능(....) 결론적으론 설붕이 맞다.
혹자는 우라하라 키스케가 빌려준 의해가 영압을 갉아먹는다는 내용이 나오므로 이치고를 만났을 당시의 루키아는 이미 영압이 많이 훼손된 상태었다고 하는데 루키아와 유라하라가 만난건 이 사건 이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