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만화 《원펀맨》의 주인공에 대해서는 사이타마(원펀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일본 혼슈에 위치한

일본의 지방 및 도도부현
홋카이도
도호쿠 지방아오모리이와테미야기아키타야마가타후쿠시마
간토 지방도쿄도치기군마사이타마지바이바라키가나가와
주부 지방니가타도야마이시카와후쿠이야마나시나가노기후시즈오카아이치
간사이 지방미에시가교토오사카효고나라와카야마
주고쿠 지방돗토리시마네오카야마히로시마야마구치
시코쿠 지방도쿠시마가가와에히메고치
규슈 지방후쿠오카사가나가사키구마모토오이타미야자키가고시마
오키나와 현
埼玉(さいたま)

(けん)



사이타마 현 / Saitama Prefecture
현기(県旗)[1]
국가일본
지방간토
현청소재지사이타마 시
면적3,797.75km²
인구7,249,287명[2]
상징
현화앵초(サクラソウ)
현목느티나무(ケヤキ)
현조염주비둘기(シラコバト)
홈페이지

현 마스코트 '코바톤' 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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埼玉(さいたま)
(けん)

타마

1.1 개요

현청 소재지는 사이타마 시. 단 도시의 이름은 현 이름처럼 한자로 쓰는 것이 아니라, 히라가나로 "さいたま市" 라고 한다. 또한 현 이름 자체를 한자 대신에 히라가나로 さいたま県이라고 쓰는 경우도 종종 있다.[3]

도쿄의 정북쪽에 위치하는 현으로 2010년 기준 인구 720만. 일본 행정구역에서 5번째로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곳이다.(도쿄 → 카나가와오사카아이치 → 사이타마 순)

상당한 면적과 인구에 비해서는 좀 안습한 곳이다. 수도권(일본)에서 비슷한 입지조건을 가진 카나가와는 요코하마 같은 경제특구 등 3개의 정령지정도시를 끼고 있는 데 비해, 사이타마는 빈 공터만 많아서 도쿄베드타운 이상으로 발전할 기미가 안 보인다. 때문에 지방자치체 발전보다 인접한 도쿄에 경제기반을 두고 사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한국 상황에 대입한다면, 광명시와 같은 동네가 서울 시계 전역을 따라 경기도 전체에 펼쳐져 있다고 생각하면 크게 다르지 않다.[4]

이런 이유로 카나가와에 비해 부동산 시세가 전체적으로 싸다. 카나가와 같은 경우, 특히 요코하마는 도쿄 23구와 맞먹을정도로 비싼 동네이며 그 외 지역도 전체적으로 부동산이 비싸다. 그러나 사이타마는 도쿄에 인접해 있어도 행정구역 선 하나 넘으면 갑자기 싸지는 묘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유학이나 워킹 홀리데이 등으로 주거지를 잡을 때 집값이 부담된다고 생각하면, 통학/통근거리를 조금 늘리더라도 사이타마 쪽을 알아보면 도쿄보다 싸고 괜찮은 집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2012년 기준 총 생산량은 21.8조 엔으로 40위권 국가의 경제 규모를 가지며. 사업장의 수도 도쿄, 오사카, 아이치 현, 카나가와 현에 이어 전국 5 위이다. 도쿄가 워낙 경제 규모가 커서 그렇지 사이타마도 경제적으로 규모가 매우 크다.

이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스포츠 구단으로는 일본프로야구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와 J리그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통칭, 우라와 레즈), 오미야 아르디자가 있다.[5] 종합격투기 메이저 단체였던 PRIDE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사이타마 시 츄오구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는 아리나 급 시설 중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시설과 도쿄와의 인접성 등으로 이름이 높다.

요즘은 조금 뜸해졌지만, 사이타마를 다사이타마, 쿠사이타마라고 놀려먹는 지역드립이 있다.[6] 촌스러운(다사이 ださい) 사이타마, 냄새나는(쿠사이 くさい) 사이타마의 합성어. 사이타마 현청에서는 여기에 대응하여, 완전 내륙지에 강이나 숲이 많아서 도심치고는 자연이 풍부하다고 해서 사이노쿠니(彩の国)[7]라고 어필하고 있는데 도시와 자연의 묘한 언밸런스에 이도저도 아닌 애매함 때문에 이 또한 오히려 놀려먹는 목적으로 많이 쓰이는 단어가 되었다. 지못미. 싸이노쿠니

사실 일본 전체에서 보면 나름대로 번화한 곳이긴 한데 바로 아래에 넘사벽 도쿄가 들어앉아 있어 도쿄인(東京人) 입장에서 보면 많이 황량해 보이기 때문에[8] 사이타마 하면 촌스럽다는 이미지가 많이 강하다. 특히 파타리로의 작가 마야 미네오는 자기 작품 내에서 이 사이타마 네타를 마르고 닳도록 써먹는다. 이를테면 사이타마에서 도쿄로 들어가려면 여권이 필요하다든지, 도쿄에서는 정기적으로 사이타마인 사냥(잡히면 사이타마로 강제 송환)이 있다든지...

워낙 도쿄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한때 사이타마현에서는 도쿄에서 근무하는 사이타마 현민들의 여권 신청[9] 등 편의를 위하여 신주쿠에 '사이타마현 영사관'을 둔 적이 있었다. 진짜로 외국 인증? 흠좀무 신주쿠출장소라는 표현은 냅두고 왜 영사관이라는 표현을 썼을까?? 1996년에 설치했다가 2005년에 폐지.

물론 타 지역에 비해 도쿄랑 가까운 편이긴 하다. 유학박람회가 열리면 도쿄랑 가깝다는 것을 메리트로 광고하는 지역 중 하나. 잘 이해가 안 된다면 여고생인 러키스타의 코나타가 아키하바라에 자주 가거나 카페에서 일하는 것을 떠올려 보면 될 것이다.

짱구는 못말려에서는 짱구삼촌짱구아빠에게 "도회지에 나가 살고 있으니 농촌을 모른다"라고 타박하자, 옆에서 듣던 짱구가 "사이타마는 도회지가 아니예요!"라면서 반박하는 장면이 나온다.[10]

참고로 여름에는 엄청 덥다. 도쿄의 지옥같은 습기에 내륙성 기후의 온도를 살짝 더한 형태. 여름의 날씨는 도쿄의 날씨에서 기온만+ 2~3도 더하면 얼추 맞는다. 2011년 6월 24일 벌써 사이타마현 쿠마가야시(熊谷市)는 최고기온 39.8도를 기록했다. 신체 자연발화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あついぞ!熊谷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는 쿠마가야는 2007년 8월 16일 40.9℃를 기록한 전례가 있다. 이 때문에 간토 지역 방송국에서는 날씨 예보를 할때 아예 여기를 여름 더위 시작의 기준점으로 본다. 예를 들면 뉴스에서 "오늘 쿠마가야가 39도를 기록했습니다!" 라는 식으로... 한국 방송국에서 "오늘 철원이 XX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라고 하면 "아 추운 날이구나"라는걸 연상하는 거랑 비슷하다.

현 내에 시(市)가 40개가 있는데, 이는 일본의 전체 행정구역 중 가장 많은 숫자다. 경기도의 시 숫자인 27개보다 많다. 이것은 원래 사이타마가 인구가 많기도 하거니와, 시로 승격될 때 면적이 자잘자잘한 시가지를 그대로 다 시로 승격시켜놓고 나중에 합병을 안 해서 면적 작은 시들이 난립하기 때문이다.[11] 한국으로 치면 경기도의 부천시, 광명시,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오산시, 하남시, 구리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같은 도시가 좋은 예다.

수도권 외곽 방수로首都圏外郭放水路가 생겨난 이래 각종 SF물의 로케이션지로 각광받고 있다.[링크]

참고로 2006년에 폐쇄된 일본 소니 워크맨 공장이 있던 곳이기도 하고, 공장이 해외와 외곽으로 점차 이전하면서 사이타마 남부에 있던 많은 공장이 폐쇄되었다.[12]

태고의 달인에 입문하여 조금만 파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 이름을 듣게 된다. 밑의 항목에서 사이타마2000 참조.

성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의외로 성우 배출량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유명한 성우중에 사이타마 현에서 출생한 사람들이 꽤 있다. 아래에 나와있는 성우 항목 참조. 그래서 성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한번쯤은 듣게 되는 지역.

도쿄권 중파방송 송신소들이 사이타마현에 몰려있다. 도쿄권을 커버하는 NHK 중파 송신소도 여기에 있다.

이 현에 있는 쿠마가야시는 일본 전국에서 제일 높은 온도를 기록한 적이 있는 동네이다.

1.2 다른 지역과의 비교

도쿄 구내와 비교했을 때 기본적으론 도쿄의 그림자. 뻥 많이 보태서 집밖에 없는 곳이다. 빨대효과스프롤 현상의 전형적인 예시. 도쿄의 땅값이 비싸다 보니 시골 벌판에 철도만 깔아두고 선로 주변에 집들만 지어둔 것의 반복으로 형성된 곳이다. 한국의 경우에는 그린벨트를 이용해 그나마 도시를 어느 정도 분산시켰고, 서울특별시 시가지의 무분별한 연담화를 어느 정도[13] 억제하였고, 계획적으로 그린벨트를 차근차근 풀어가며 발전시킨 곳이 많지만(물론 용인시 같은 예외도 있지만) 사이타마는 그린벨트? 그런거 없다. 도쿄와의 연담수준은 한국의 서울특별시-광명시, 부평구-부천시 저리가라할 수준(...)(구글 지도를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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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 경기도 광명시 일대 모습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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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아다치구 -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소카시 일대 모습 (구글 지도)

한국의 광명시의 경우와 다르게 저 지도는 도쿄 연담화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14] 게다가 월경지 숫자도 광명시를 훨씬 뛰어넘는다. 쉽게 지나치기 쉬운 부분이지만 광명시는 그래도 광명지구는 서울시, 철산-하안지구는 주택공사에 의해 나름 계획적으로 조성된 도시이기도 하다.

Saitama_25997.jpg
겉보기엔 그럴 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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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의 난개발을 잘 보여주는 사진. 녹지같은 건 하나도 없고, 저 불규칙한 스카이라인을 보라. 그리고 도로철도도 제대로 안 보일 정도이다. 무사시우라와역 근처이다.

난개발의 전형을 보여주는 덕분에 도로 사정은 일본 최악. 길은 예전 크기 그대로인데 사람은 바글바글하게 많이 살고 산업시설도 없는 덕택에 돈이 없어서 도로 확장도 못하는 관계로[15] 운전하기에도 불편하다[16]

거기다가 도쿄 23구 주변의 다른 외곽지역들과 비교해도 뚜렷한 이미지가 없다. 일단 카나가와요코하마[17] 등으로 어느 정도 독립적인 이미지가 있고, 타마 지역(도쿄도에서 23구 이외의 지역. 도쿄 서부)은 그래도 행정상 도쿄도 소속이라서 묻어가는 이미지. 치바는... 솔직히 오십보 백보다. 여담으로, 도쿄도와 사이타마 현 일대 및 카나가와 현 일부[18]가 과거에는 무사시노쿠니에 속한 역사가 있기에 이를 근거로 '사이타마를 통째로 도쿄로 편입시키자'는 떡밥이 인터넷상에서 가끔 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서울특별시와 다르게 도쿄도는 세계적으로도 주요 국가 수도 중에 행정구역 면적이 넓은 축에 속하기에 사이타마 현이 통째로 도쿄도로 병합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정령지정도시 이외의 카나가와는 사이타마 시를 뺀 사이타마 현보다 낙후되어 있고,[19] 타마지역은 애초에 사이타마 도심과 비교할 거리도 안되며, 슈퍼 아레나, 도쿄 항공관제부 그리고 사이타마 관광 사천왕 치치부, 카와고에, 나가토로, 철도 박물관 등이 존재하는 등, 디즈니랜드나리타 국제공항, 바다 정도인 치바에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사이타마현민 스스로는 생각하고 있다. 물론 도쿄 구내에는...

물론 집값이 도쿄랑 비교했을 때 확연히 저렴하며 도쿄와 인접하다는 장점때문에 사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아르바이트를 해도 교통비 지원이 나오는 곳이 일본이라, 핵심적으로, 전철타고 30분만 나가면 신주쿠에, 이케부쿠로는 사이타마 취급이기에, 사람이 많이 살기에 뭔가 수요가 생기려고 해도 도쿄에게 그 수요가 흡수당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사람만 많이 사는 정상적인 도시로 발전하지 못한 도시의 탈을 쓴 시골이 탄생한 것이다. 사실 일본인들이 스스로 자초한거라고도 볼 수 있는것이 한국의 경우 아파트위주의 공동주거, 그것도 도시 역세권 근처에 바짝 붙여져 있는 형태를 선호하기 때문에 저렇게 주택가가 퍼져버리는 일이 드물지만, 여기는? 일본은 무리를 해서라도 단독주택에서 살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퍼진 구조가 되어버린 것이다.[20] 게다가 저 형태는 어떻게 보면 미국식 교외주택(Suburb)의 일본식 현지화로도 볼 수 있다(...)

물론 위의 얘기는 도쿄와 가까운 사이타마시 동남부(구 우라와, 요노)/카와구치/와라비/코시가야[21]/도코로자와, 카와고에 등지에서나 통하는 말이다. 이보다 북동쪽으로 가면 도쿄 나가기가 좀 곤란해지기 때문에 위키러들이 쉽게 연상하는 도쿄와 가까운 사이타마의 생활상과는 거리가 있다. 코시가야나 카스카베시만 해도 도쿄나가는데 무척 전차비가 많은 지역이 수두룩하며 그 위쪽은 말할것도 없다. 치치부쪽으로 가면 이미 수도권이 아니라 그냥 시골... 애당초 사이타마 서부의 오미야만 가도 여기는 완전 독립된 도시다. 우라와, 요노 지역이 도시의 탈을 쓴 시골이자 그야말로 빨대효과의 전형인 위성도시라 그렇지...

그렇기에 실질적으로 도쿄가 행동반경인 사이타마인은 넓게 보더라도, 서쪽으로는 도코로자와시, 동쪽으로는 요시카와시, 사이타마시의 남부 정도이다. 그럼 나머지 지역에 사는 사람은 볼 일 있을 때 어디로 가는가? 오미야/우라와/사이타마 신도심을 가면 된다. (크레용 신짱을 유심히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쇼핑중독자 노하라 미사에도 쇼핑 갈때 우라와나 오미야로 가는 장면이 묘사되고 있다.)

실제로 사이타마 신도심은 도시계획 실패로 인해 거리는 잘 정비되었는데 실제 사람은 별로 없는(...) 모습을 보이지만, 오오미야는 굉장히 번화한 동네이다. 우라와도 오오미야에 비하면 규모가 작지만 꽤 큰 동네이고...애초에 사이타마시로 통합되기 전에는 우라와에 현청이 있어서 행정중심지, 오오미야는 경제중심지로 기능했었다(지금도 현청은 우라와). 도쿄의 야마노테선 역세권이라 해도 오오미야/우라와보다 규모가 작은 동네는 널리고 널렸다.

혹시 이곳에 관광을 목적으로 온다면 주된 목적은 철도박물관, 치치부, 카와고에, 나가토로, 콘서트 혹은 경기 관람, 일상. 그 밖에도 공무원 해외출장.[22]

그 외에 J리그 팀들 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의 경기를 관람할 수도 있다.[23]

1.2.1 공원녹지 들여놀 땅은 있나?

난개발로 인해 녹지가 없을 것이라는 추측과 주장이 많은데 사실 사이타마가 녹지 없는 막장 난개발 지역이라는 소리는 어디까지나 도쿄와 연담된 사이타마와 도쿄 23구와 인접한 지역에나 해당될뿐, 사이타마 북부나 서부지역에 해당되지는 않는다. 아무리 난개발이 심하다고 하지만 사이타마 현 전체가 골고루 개발된건 아니기 때문에 의외로 시로 승격되지 않은 정촌(한국으로 치면 읍면)이 꽤 남아있다. [24]

당연하겠지만 이들 지역은 인구가 적기 때문에 개발이 덜 되어 농번기만 되면 농사짓는 어르신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있을 정도로 자연환경이 어느정도 보전되어있는 편이며 당연하겠지만 이런곳에서는 사이타마라해도 전원생활을 누리기 좋은 편이다 물론 도심지와 가까우면 말짱꽝이겠지만 그리고 사이타마시와 도쿄23구에서 좀 떨어진곳이면 난개발을 할 껀덕지가 많이 사라지기 때문에 녹지를 만끽할 가능성이 높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아예 시골 소리를 듣는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풍경만 놓고 보면 말 그대로 전원적인 풍경을 찾을수 있다.

640px-Koshigaya_bairin_park.jpg 코시가야 바이린 공원
640px-Central_Chichibu_view_from_Hitsujiyama_Park.JPG [녹지로 둘러싸인] 치치부 주택가의 모습 맨 위의 무사시우라와역 주변과 굉장히 대비된다.

위 사진들처럼 '녹지'는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고, 도쿄와 야마나시에 걸쳐있긴 하지만 치치부타마카이 국립공원(秩父多摩甲斐国立公園)같은 자연녹지도 엄연히 존재한다.
640px-Omiya_park_001.JPG 오미야 공원
또한 치치부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평야지대이기 때문에 어떤 곳은 탁 트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요약하자면 오미야 도코로자와 코시가야 기준으로 도쿄와 가까운 쪽은 주거지만 있는 베드타운 도쿄와 먼쪽은 깡촌이라고 볼 수 있다.

1.3 사이타마현 내의 행정구역 일람

admi11.gif

가나다순으로 나열하였다.


1.3.1 시 (39시)

니자시(新座市)미사토시(三郷市)사야마시(狭山市)
사이타마시(さいたま市)사카도시(坂戸市)삿테시(幸手市)
소카시(草加市)시키시(志木市)아게오시(上尾市)
아사카시(朝霞市)[25]야시오시(八潮市)와라비시(蕨市)
와코시(和光市)오케가와시(桶川市)요시카와시(吉川市)
이루마시(入間市)치치부시(秩父市)츠루가시마시(鶴ヶ島市)
카스카베시(春日部市)[26]카와구치시(川口市)카와고에시(川越市)
카조시(加須市)코노스시(鴻巢市)코시가야시(越谷市)
쿠마가야시(熊谷市)쿠키시(久喜市)쿄다시(行田市)
키타모토시(北本市)토다시(戸田市)토코로자와시(所沢市)[27]
하뉴시(羽生市)하스다시(蓮田市)한노시(飯能市)
혼조시(本庄市)후지미시(富士見市)후지미노시(ふじみ野市)
후카야시(深谷市)히가시마츠야마시(東松山市)히다카시(日高市[28])
하토가야시(鳩ヶ谷市)[29]


1.3.2 군 (8군 25정 1촌)

이 현에서는 정은 다 '초'라고 읽고, 촌은 다 '무라'라고 읽는다.

미나미사이타마군(南埼玉郡)
미야시로정(宮代町)쇼부정(菖蒲町)
오사토군(大里郡)
요리이정(寄居町)
이루마군(入間郡)
미요시정(三芳町)모로야마정(毛呂山町)오고세정(越生町)
치치부군(秩父郡)
나가토로정(長瀞町)미나노정(皆野町)오가노정(小鹿野町)
요코제정(橫瀬町)히가시치치부촌(東秩父村)
코다마군(兒玉郡)
미사토정(美里町)카미사토정(上里町)카미카와정(神川町)
키타아다치군(北足立郡)
이나정(伊奈町)
키타카츠시카군(北葛飾郡)
마츠부시정(松伏町)스기토정(杉戸町)와시미야정(鷲宮町)
쿠리하시정(栗橋町)
히키군(比企郡)
나메가와정(滑川町)란잔정(嵐山町)[30]오가와정(小川町)
요시미정(吉見町)카와지마정(川島町)토키가와정(ときがわ町)
하토야마정(鳩山町)


1.4 출신 인물

1.4.1 스포츠 선수

1.4.2 성우

우라와의 우사기짱에 나오는 성우들 전원[31][32]


1.4.3 작가


1.4.4 뮤지션

1.4.5 아이돌

가나다 순, 활동 중인 인물만 작성


1.4.6 만화가

1.4.7 방사능 폐기물


1.5 사이타마 현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지방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많다.

1.6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는 문서

2 1에 위치해 있는 시

さいたま市
(さいたまし)
사이타마 시 / Saitama City
시기(市旗)
국가일본
지방간토
도도부현사이타마 현
면적217.43km²
인구1,257,262명[36]
상징
시화앵초(サクラソウ)
시목느티나무(ケヤキ)
홈페이지


▲ 사이타마 신도심

さいたま市 / さいたまし

사이타마 현의 현청소재지이자 사이타마현 유일의 인구 100만 이상(122만, 사이타마 현 전체의 약 1/6)인 도시다. 2001년 우라와, 오미야, 요노 3개의 시가 통합하여 출범하였고, 2005년 이와쓰키 시를 추가 편입하였다.

이 문단부터는 일본어가나(문자)에 대한 어느정도 지식이 있어야 되는데, 사이타마 시가 출범하면서 사이타마 현과 달리 이 시의 정식 명칭을 그냥 히라가나로 적기로 결정하였다. 물론 히라가나를 쓸 수 없는 중국어로 표기할 때는 埼玉市로 표기한다. 그래서 일본 내 도도부현청 소재지 중에 유일하게 지명이 히라가나로 적히는 지역이 되었다.

사이타마 시는 아울러 히라가나 さ(사)의 자형까지 규정을 했다고 한다. 본래 히라가나 さ는 두 번째 획과 세 번째 획이 이어지게 써도 되고[37] 떨어지게 써도 되는데, 사이타마 시는 자기 지역명을 표기할 때 둘이 이어지게 쓰게 하는 형태를 표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시보(市報) 등 시에서 공식 발행하는 문서에서는 아예 さ가 그런 형태로 출력되는 폰트만 골라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일반인이 주소를 기재하는 경우 등에는 さ의 형태를 뭘로 쓰든 상관 없다. 그리고 이 자형의 방침은 어디까지나 사이타마 시에서 정한 것이지 일본의 법률로 규정된 건 아니다.치이타마


2.1 사이타마시의 일반구

가나다순으로 나열하였다.

니시구(西区)미나미구(南区)미누마구(見沼区)
미도리구(綠区)사쿠라구(櫻区)오미야구(大宮区)
우라와구(浦和区)이와츠키구(岩槻区)츄오구(中央区)
키타구(北区)


3 연관항목

  1. 여긴 정말로 글자가 없다! 다만 '사이타마'란 이름의 유래가 된 '사키미타마'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하는데...
  2. 추계인구 2015년 5월 1일 기준
  3. 사이타마 현을 히라가나로 적는 이유는 2010년 상용한자 개정 전에 埼 자가 포함돼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상용한자만 사용할 경우 사이타마 현을 부득이 히라가나로만 표기한 것이다. 하지만 현재는 埼가 상용한자에 포함돼서 현 이름을 굳이 히라가나로 적을 필요가 없다. 오히려 이제는 굳이 이 현의 이름만 히라가나로 적을 근거가 사라진 셈. 물론 사이타마 시의 경우는 정식 표기가 히라가나로 결정돼서 사이타마 현과 달리 히라가나로 적는다.
  4. 대한민국에서 광명시보다는 용인시난개발 문제가 더 심각하긴 하나 광명시가 수도인 서울특별시에 인접해 있고, 사이타마도 도쿄에 인접해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용인시보다는 광명시로 비유하는 게 더 정확하다.
  5. 그러나 현내 스포츠 인기는 축구가 압도적. 일단 우라와만 해도 일본 최고의 인기 축구팀이다.
  6. 서울부심을 가진 일부 서울시민들이 경기도를 낮춰보는 분위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듯.
  7. 직역하자면 '색채의 나라'. 埼玉(さいたま)의 埼(さい)와 彩의 음독 さい가 같다는 것을 이용한 언어 유희.
  8. 물론 이건 도쿄 구민 한정의 이야기. 타마 지역은 구민 입장에선 이케부쿠로와 함께 사이타마 취급이라 카더라
  9. 일본에서는 원칙적으로 자신의 주민등록지에서만 여권 신청을 할 수 있다. 전국 어디에서나 편리한 대로 신청할 수 있는 우리나라와는 다르다. 따라서 사이타마 현민이 근무시간 중 짬을 내서 도쿄도청에서 여권 신청을 한다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0. 짱구도 또래에 비해 매우 똑똑한 편이다. 성격이 엉뚱해서 그렇지
  11. 사실 한국도 도농복합시 제도가 도입되지 않았다면 현재의 용인시화성시처럼 1995년 이후 도농복합시로 승격된 시들 지역도 면적 작은 시들이 난립했을 가능성이 크다.
  12. 대표적인 예가 가와구치 시의 사이타마 방적 공장. 현재 이 부지를 포함한 많은 공장 부지가 이온 쇼핑몰로 활용되고 있다.
  13. 어느 정도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광명시라는 예외가 있기 때문. 원래는 광명시 지역이 위성도시가 아닌 서울 편입 예정지의 개념으로서 주거지로 개발된 곳이었기 때문이다. 대규모 연담지역인 광명시가 아닌, 소규모의 연담화 지역(부천시 소사 - 서울 온수 등)은 이미 교통망이 형성된 곳이기에 그린벨트 대신에 풍치지구로 지정되었다.
  14. 도쿄와 연담화된 곳이 사이타마 뿐만 아니라 치바, 카나가와도 있다. 그리고 도쿄시가지를 구부로 한정한다면, 도쿄 타마지역과도 연담화되어있다.
  15. 정말 돈이 없어서 공사를 하다가 만들다 만 도로가 꽤나 많다.
  16. 다만 전체적으로 운전 템포가 느린지라 느긋히 안전히 운전하기엔 좋다. 덕분에 사이타마에 익숙해진 사람이 구내로 나가면 헬게이트를 맛본다고 카더라
  17. 요코하마 현이 아니다! 카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다.
  18. 요코하마 시 일부와 가와사키시
  19. 애초에 정령지정도시가 한국의 광역시처럼 독립한다면 사이타마는 인구 2위의 지역으로 올라간다.
  20. 일반적으로 스프롤 현상을 억제하는데는 높이 쌓는 아파트가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21. 코시가야에는 레이크타운 신도시와 함께 건설된 일본 최대의 쇼핑몰인 이온 레이크타운이 있는데, 입주 점포가 700점포에 달한다. 게다가 교외 점포는 널찍하게 짓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걸어서 쇼핑몰을 횡단하는 데 약 30분 정도가 걸리는 까닭에 직원들은 세그웨이를 타고 쇼핑몰을 관리해야 한다.
  22. 사이타마 신도심에는 도쿄에서 이전해 온 정부기관 사무실이 많이 있다.
  23. 참고로 우라와 레즈의 홈경기장인 사이타마 사커 스타디움은 현재 일본 축구 대표팀의 제1경기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2002월드컵 당시에는 일본과 벨기에의 조별 예선 1차전, 브라질과 터키의 준결승전이 벌어졌던 경기장이다. 결승전은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치뤄졌지만 현재 일본 국가대표팀 메이져급 경기는 거의 사이타마 경기장에서 벌어진다. 한국으로 치면 상암월드컵경기장과 비슷한 위상. 박지성이 산책을 한 그곳 맞다 아, 그리고 을룡타도 여기서 있었다.
  24. 다만 이들 행정구역들도 시정촌 병합에 따라 조금씩 사라져 가는 추세에 있다.
  25. 참고로 이 이름은 난징을 피바다로 만든 천하의 개쌍놈 정신병자 아사카 야스히코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
  26. 그 이름도 유명한 크레용신짱의 공간적 배경
  27.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실질적 연고지. 애니메이션 롤링☆걸즈의 배경이 되었던 곳.
  28. 1955년까지 코마(高麗)라고 불리웠다. 항목 참조.
  29. 카와구치시에 병합되어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30. 아라시야마정이라고 읽으면 곤란하다...
  31. 공교롭게도 해당 항목에는 적혀져 있지 않은 성우 9명이 용케도 추려져 캐스팅되었다.
  32. 오오쿠보 루미에히메현 출생이나 사이타마현에서 자랐다.
  33. 출생은 시즈오카현.
  34. 보다 하위 행정구역으로 설정되어 있던 후타바 마을(双葉町)은 실제로는 사이타마에 존재하지 않았지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때문에 후쿠시마에 있던 후타바 마을이 임시로 피난해와서(…) 생겨버렸다(…). 다만 카스카베는 아니고, 더 윗쪽의 카조 시에 생겼다.카스카베로 피난오지. 그럼 레알 짱구는 못말려가 됐을텐데~
  35. 사이타마를 모티브로 한 도시이다.
  36. 추계인구 2015년 5월 1일 기준
  37. 이 경우 ち를 좌우로 반전시킨 것과 비슷한 형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