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컷/비판

1 작품 내적 문제

1.1 무성의한 작화

  • 작화가 무성의하다. 학생들에게 사람을 그리라고 해도 저 수준보다는 잘 나온다. 비판론자들은 대개 콘티 내지는 단순한 펜터치 정도로만 보고 있으며, 단순히 작가의 역량 문제로 떠넘길 수준이 아니다.
  • 특색이 없다. 기본적으로 간단한 만화체 캐릭터를 그릴 경우에는 참신하다거나, 최소한 어느 정도의 특색이 있다면 오히려 인기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졸라맨이나 레바툰이 대표적인 예시) 하지만 하루 3컷의 경우 캐릭터 디자인 자체가 특색이 없다는 주장. 다만 이것은 관점에 따라 다를 것이다.
  • 이 작화로 하루에 3컷을 그린다. 작화가 무성의라고 까이던 오빠 왔다소년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조차도 일주일 치 컷수를 다 합쳐보면 하루 3컷과 엇비슷한 수준이 나온다.[1] 주 7일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워서 그렇지 총 분량 자체는 긴 편도 아니다.즉 3컷에 주 7일이라는 컨셉이면 그림의 질이 좋아야하는데 질이 떨어진다는 비판
  • 이런 퀄리티임에도 불구하고 썼던 컷을 다시 쓴다. 이하는 그 사례이다.
    • 똑같은 컷만 3번 들어간 적도 있다 2차원 개그의 경우 하루에 단 두컷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어떻게 하면 빵 터질 수 있을까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지만 이건 저렇게 쉽게 그림에도 불구하고 같은 컷을 재활용하는 경우까지 있다.
    • 6월 1일자, 5일자, 4월 2일자에선 2컷을 그렸다. #1 #2 #3
    • 8월13일자는 8월 12일의 컷 2개를 그대로 사용했다. 그나마도 남은 1컷의 구도도 완전히 그대로다.
    • 456화에선 1컷만 그렸다.
    • 457화는 만우절이랍시고 밑에 겨우 그림 하나 그려놓고 끝이다.
    • 634화는 모든 컷이 1컷을 우려먹은 것이다.

사실 '작화가 별로여도 재밌으면 그만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는데 물론 만화에서 작화는 작품의 장르에 따라 다르지만 중요하다고는 크게 할 수는 없지만 하루 3컷은 웹툰이다. 타 작가가 공들여서 만화를 그리는 가운데 저런 작화의 만화가 웹툰에 올라오니까 반발심이 강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베스트 도전 웹툰보다 재미가 없다! 만약 이 퀄리티로 베스트도전에 신인 작가가 만화를 올렸다면 정식 연재로 이어질 수 있었을까?

무엇보다도 저 문제점들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고 그대로 연재를 강행하게 되면 아이디어는 둘째치고 하루 날잡고 몰아서 그려도 몇 주치 세이브 원고는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당연히 마감날짜에 쫓기면서 온갖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상당수 웹툰 작가들 입장에서는 피꺼솟 할 수 밖에 없는 입장.

2015년 3월 12일자 연재분이 이 의견과 엮이면서 베댓에 작가를 디스하는 댓글이 올라왔다.

결국 2016년 5월 14일 500화 특집으로 해마/연제원 작가에게 까였다.

그리고 600화 특집에 거하게 한번 까였다. 시전자는 황준호 작가

그런데 2016년 10월 17일, 하루 3컷을 압도하는 저퀄리티 작화 웹툰 공감.jpg가 등장했다. 재평가각 처음부터 하루 3컷을 띄워주려고 바닥재를 영입한거라 카더라

1.2 난잡한 컨셉과 과대 해석

비슷하게 작화 문제로 까이는 다른 웹툰이 까이는 가운데도 지지자들을 확보할 수 있는 이유는 그 나름대로의 컨셉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루 3컷은 일단 기본적으로 정해진 방향성이 없다. 그리는 소재도 그때그때마다 달라지는 데다가 그마저도 무슨 내용을 그린 것인지가 불분명한 화수들이 너무 많다. 게다가 여기에 네이버 웹툰의 베스트 댓글 시스템의 단점이 안 좋은 시너지를 일으켜 과대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며[2][3] 심지어 그 과대해석조차도 포장할 수 없는 화수들이 많다.

이와 관련하여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은 분명히 장점이 맞다. 오히려 새로운 관점이나 해석은 작품을 더욱 다채롭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의 경우, 시처럼 함축적이라거나 추상화처럼 특정한 문예사조의 영향을 받았다기보다는 주제 전달에 실패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일단 이해가 가능한 범주에서 다양한 해석이 펼쳐질 수 있는데 대다수 독자가 이해를 못하고 이를 일부 독자가 대신 설명하는 형식이란 게 문제다.[4] 기본적으로 아무리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이라도, 그것이 세부적으로 나가면 어려운 것일뿐, 감상자에게 어떤 공통적인 감각이나, 관념을 제시한다. 그것을 토대로 다양한 해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이러한 점은 하루에 가볍게 3초동안 볼 수 있는 웹툰의 취지로부터 벗어났다고 본다.

작화의 문제가 있다면 만화의 설계 부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고 변명할 수 있지만 주어진 방향성이 없다보니 그냥 생각나는거 아무거나 끄적여도 상관이 없다. 주어진 방향성이 없다는 말은 역으로 뭘 그려도 그게 방향성이 된다는 뜻이 된다. 심지어 기타 항목에 적혀있듯이 다른 곳에서 그대로 가져온 소재들도 속속들이 그려지는 가운데 컨셉의 비판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물론 정말로 하루 3컷이 아무 생각없이 그린 만화냐는 질문에는 아직까지도 의견이 분분하지만 비판론자들의 사이에서는 대개 작화는 둘째 치더라도 컨셉 자체가 무성의하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비슷하게 컨셉이 난잡한 만화인 SM 플레이어와 다르게 이해가 다소 어렵다는 것도 문제. 애시당초 SM 플레이어는 컨셉이 난잡해도 웃긴데 반해, 하루 3컷은 컨셉이 난잡한데 재미도 없다 가령 150218 편#은 해석이 없으면 이해가 불가능한 수준이며, 150227 편#도 배경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가 힘들다. 이런 에피소드들이 꽤 많다.

1.3 유머 짜깁기

연재 시작한지 약 한 달쯤부터 아이디어가 떨어졌는지 다른 만화에서 이미 사용한 아이디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일이 몇 번 있었다.

15년 1월 23일자는 # 마사토끼 단편선에서[5], 15년 2월 1일#자는 시민쾌걸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조만장자 마이더스 에피소드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15년 4월 21일자 에피소드#도 웃대의 유명 병맛 만화가 강철 유두(...)가 몇년 전에 웃대에 올린 만화를 3컷으로 줄인듯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출처가 불분명하긴 하지만 15년 1월 28일자#의 경우는 인터넷에서 흔히 도는 유머를 그냥 대충 3컷으로 만들어 놓은 수준밖에 안된다.

이젠 62화에 # 같은 소재도 모자라 저번 화 베댓까지 소재로 사용했다. 작가의 말에는 예언이라고 하는데 글쎄.[6]

2016년 1월 28일에 나온 393화는 1월 22일 놓지마 정신줄의 "조상님의 계시"화의 주 내용을 그대로 따라했다. 심지어 두번째 컷은 세번째 컷의 눈과 과자봉지의 버섯만 바꾸고 확대한 것이다.

2016년 9월 27일에 나온 은 인터넷에서 떠도는 술의 대한 남녀개그를 3컷으로 축소시킨 것 일 뿐이다!

1.4 선정적 소재 사용

언제부터인가 한 화 걸러서 한 화씩 상당히 선정적인 농담과 사실이 소재로 나오기 시작했다. 댓글란은 이게 성인용 소설인지 댓글창인지 구분할 수가 없을 정도. 농담이나 사실 같은 걸로 뭘 그러냐는 의견도 있다. 성인용 틀도 붙지 않은 웹툰에서 지속해서 선정적 소재를 사용하는것은 개선이 필요한 상황. 물론 다른 작가들도 선정적 소재를 기용 안 하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붉은 실은 대놓고 가슴이 나오기도 한다. 다만 하루 3컷의 경우 내용이 짧고 그날그날의 소재 하나가 온 내용을 좌우하기 때문에 더욱 더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볼수 있겠다.

6월 8일, 기존 지적 사항들이 그대로 나타나 있는 작품과 댓글란을 볼 수 있다.#

1.5 동일 주제의 남용

일부 독자들은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이나 억지 감동을 주는 형식의 패턴을 자주 이용하는 게 보인다.

1.6 맞춤법 오기

물론 타 웹툰이나 만화에서도 맞춤법 지적은 꽤 잘 발생되는 편이다. 그러나 맞춤법을 댓글로 지적해도 고치지 않고, 다음 화에서 똑같이 틀린다(...).가끔 보면 띄어쓰기도 안 한다.

1.7 남성 비하 의혹

#1 이것만 봐도 알 수 있는 게, 모든 남자는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서 일부러 깨끗하게 안 닦고 속옷에 똥을 묻히고 다닌다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사실인양 표현해 작가 자신이 이상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자신의 특징을 남자의 특징으로 만들었다별점을 보면 알겠지만 괜히 별점이 낮은 게 아니다. 댓글들도 모두 내용을 부정하고 있다. 현재 평균 별점 9.90점 이상이였으나 이 만화이후 평균 9.80~9.90대이다. 또한 조회수순으로 상위권에 차지했으나 많이 떨어졌다.

윗 부분에서 언급했던 남자들은 단순하다 #2 #3 이 두 화도 남성 비하로 보일 수 있다. 작가의 주의가 필요한 부분.

2 작품 외적 문제

2.1 작품의 선정 기준 의혹

상기한 내용들을 보면 알겠지만 만약 신생 작가가 처음 웹툰에 발을 들이는 방식으로 그린 만화라면 절대로 등극할 수 없는 웹툰이라는 비판. 이런 류의 비판을 겪은 오빠 왔다와 소무하는 최소한 신생 작가들의 작품이며, 베스트 도전에서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가진 채로 웹툰에 등극한 만화들이다.

하지만 하루 3컷의 작가는 알다시피 금요일을 통해 이미 네이버 웹툰에 발을 들인 기성 작가이기 때문에 웹툰에 올라올 수 있었다는 의견이 대다수로, 특히 웹툰 갤러리에서는 기성 작가가 여타 베스트 도전의 신생 작품들을 네임드로 누르고 올라왔다는 점을 들어서 비판하고 있다.[9]

또한 네이버 웹툰의 선정 기준에 퀄보다 조회수를 중점으로 두고 있다는 의혹(네이버 웹툰 문서 참조.)이 커져가는 가운데, 하루 3컷이 웹툰에 올라올 수 있는 이유는 만화가 가지고 있는 높은 조회수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들고 있다.

하루 3컷은 만화 자체가 3컷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무심결에 슥 훑고 지나가기에 좋다는 특징과 주 7회라는 점이 겹쳐서 만화의 퀄리티에 상관 없이 조회수를 올리기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광고 뷰를 통해 얻는 수익이 타 웹툰에 비해서 크고 그게 웹툰으로 등극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니냐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종합적으로,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낮은 만화를 기성 작가가 광고 뷰를 통해 수익을 얻기 위해서 그리는 만화가 아니냐며 비판받고 있는 실황이다.

팟캐스트 팥빵의 웹툰 작가들의 라디오 채널인 "월간 썬데이 웹툰" 배진수의 음모편에서 하루 3컷이 어떻게 뽑히게 됐는지 밝혀졌다. 배진수 작가가 처음부터 스낵 컬처[10]를 노리고 만든 작품으로 네이버에서 연재를 허가할때 최소 일주일에 3번은 빵 터져야 한다. 는 조건을 달았다고 한다. 근데 요즘 보면 조건 어긴다. 거기다가 이 라디오 들으면 알겠지만 다른 작가들도 깐다. 제발 일해라 네이버.이딴 웹툰 당장 숙청하라!!!!

2.2 소수 무개념 독자들의 베스트 댓글 조작

네이버 웹툰은 이미 소수의 독자(4~5명으로 추정)가 카르텔을 맺고(자기들끼리 4대 고자라고 지칭함.), 자신들이 가진 수많은 계정을 동원하여 댓글을 도배하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베스트 댓글 조작을 하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한 웹툰은 많아야 1주일에 1차례 또는 2차례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베스트 댓글 조작은 잘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하루 3컷의 경우 매일 나오는 웹툰이기 때문에 조금만 눈을 뜨고 보면, 바보만 아니라면, 누가 베스트 댓글 조작을 매일 하는지 알 수 있고, 그 수법은 금방 알 수 있다.

2.2.1 경과

2.2.1.1 1기 (2015년 1월~2016년 2월 송병림, 달팽이, 비둘기, 치킨, 천소의 베댓조작)

그리고 2016년 2월 19일. 네이버 베댓 조작의 4개의 악의 축 중 하나인 달팽이=비둘기=치킨 베댓 조작단의 실체가 드러났다. 작은달팽이(qud0****) = 천소(dhfh****) = zimsy(khgy****) = 네네치킨(khgy****). 이들은 매일 같이 베스트 댓글 조작을 일삼아서, 매일 같이 베스트 댓글에 자신의 닉네임을 댓글에 올리는 행위를 일삼았다. 이 내용이 베스트 댓글에 오르자, 그들은 하나의 아이디로 와서 그들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에게 밤새도록 광역어그로를 시전한 뒤, 물타기와 피장파장의 오류를 시전한 뒤 사라지려 했으나, 2016년 2월 19일 6시 40분 현재 그들의 대머리 (dhfh****)와 같은 또 다른 아이디를 동원하여, 여러 인격체로 활동하며 그들의 만행을 폭로한 베스트 댓글을 열심히 까내리거나 설득하여 삭제를 부탁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사실 이들의 아이디는 예전 한돌괄이나 [11] 송병림, 그럼요당연하죠, 노루, 인카(dudc****), ㅇㅅㅇ(dae3****), 성환과 같은 유명 베댓 조작러를 쉴드치던 아이디였기 때문에 이들이 그들의 베댓도 조작한 개인이거나 집단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송병림의 아이디가 (qud0****) 이렇게 나갔으니 달팽이로 조작한 그들 또는 그는 송병림이거나 사칭한 작자이거나 모조리 동일인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송병림의 경우 작년경에 사칭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고 한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송병림 사칭이라고 검색하면 자세한 전모를 알 수 있다. 이 사건은 본 항목에서 토론장에서 이야기된 모 유저 사칭 사건(아래 설명이 나와있다.)과 유사하다는 것으로 볼때 이는 조작러가 즐겨 사용하는 수법인듯 하다. 모조리 동일인인데 사칭당했다고 자작극을 벌여 혐의에서 벗어나거나 실제로 사칭을 하는 방법으로 자기가 하는 나쁜짓을 뒤집어씌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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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작 베댓 저격 시원스레 해놓고 이젠 지가 하고 있다. 즉 조작러 본인이 들켜서 다른 닉네임으로 지가 조작하기 위해 하는 원맨쇼라는 것.

이들 조작러가 닉네임 사칭을 한다는 증언도 있다. 본 항목 토론장의 여기서 조작이 의심되던 닉네임을 가진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자신은 댓글을 자주 달기만 했는데 자신이 댓글을 달기만 해도 베댓에 올라가자 공포감이 들어 댓글을 안달았다고 한다. 그러자 자기가 글을 안올리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닉네임과 아이디 앞자리 4자리가 같은 다른 사칭러의 글이 나타나서 베댓이 되었다는 생생한 증언이 나왔다.

2.2.1.2 2기 (2016년 6월 ~ 7월 '나는 범인이다'(dkjd****)와 (pcn1****) )

자신의 모든 만행이 드러나자 이 작자는 이 문서에 반달까지 시도했다. 자기혼자 1인 3역해가며 반달을 한뒤 이 문서에서 은근슬쩍 지워버린 뒤 하루 3컷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조작러 닉네임. 그렇다. 그가 나는 범인이다 (djkd****)이고, 바로 그가 이 모든 베댓조작의 주범인 것이다.

7월 5일 조작러는 나는 범인이다 닉네임을 가지고 새벽 12시에 베댓 조작을 조작하여 올렸다. 본 문서의 반달에 의해 밝혀진 그의 베댓 조작 수법은 대략 이렇다. 자신의 여러 계정을 가지고 익스플로러니 넷스케이프니 오페라니 크롬이니 파폭이니 여러 창에서 시크릿모드니 새창이니 제각각 띄워 각각 로그인하고 특정 좌표인 웹툰의 댓글창을 띄워 좋아요건 싫어요건 폭격하는 것이다.

본 문단을 꾸준히 반달하고 있는 심지어 장난성 토론을 발제까지 한 (p*******) (현재 조×이 정×먹× [ × 저 ×× 맞××와 동일인물] 닉네임 사용.)은 계속하여 조작하여 베댓을 올리고 있다. 7월 7일자 (p*n*****)의 조작또한 정지먹었다고 닉네임에 언급한 이 사람은 7월 10일자 하루 3컷에서도 이 행위를 하고 있어서, 본 행위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었으나, 그날 이후 조작은 중단했고 본 항목 및 토론장에서 반성의 의사를 보였다. 7월 10일자 (pc******)의 베스트 댓글 조작 특히 그는 다른 웹툰 에서도 조작을 한적도 있다고 한다. 댓글이 재미있든 없든간에 베스트 댓글 조작은 비양심적이며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수 있는 행동이니 이 문서를 읽는 모든 베스트 댓글 조작러는 반성해야 할 것이다.

이로 인한 조작 및 범법 행위에 대해 더 정확한 경과 파악이 필요한 시점이니, 이후 이 조작러, 대표적으로 (p*n1****) (djkd****) 의 행위에 대한 꾸준한 관찰을 요한다. 조작러의 베댓 조작 행위 및 이들의 배후에 대한 또다른 정보가 있으면 추가바람.
사실 '베댓이 조작이어도 재밌으면 그만 아니냐?' 라고 할 수 있고 그까짓 댓글 매일 올라오는 거 뭐하러 신경쓰냐고 할 수도 있는데 물론 게시판에서 1초가 멀다하고 올라오는 댓글은 중요하다고는 크게 할 수는 없지만 베댓은 저명성을 지닌다. 이것으로 작가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고 독자의 여론을 선도할 수도 있다. 게다가 일부 독자는 베댓 그 자체를 위해서 공들여서 드립을 치는 가운데 저런 수준 낮은 댓글이 조작질로 베댓에 올라오니까 반발심이 강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
설령, 그들중 몇몇은 공들이고 수준높은 드립을 친다고 하여도 베댓조작 자체가 비양심적인 행위라는것을 인지하도록 하자.

더구나 자신의 댓글이 베댓에 못갈까봐 다른 정상적인 베댓에 굳이 싫어요를 날려서 내린 뒤, 12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24시간 죽치고 앉아서 조작질을 하는 것이다.

나는 범인이다의 조작 근거자료. 딱 보아하니, 여고괴담의 앨범이냐? 매일같이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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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문제의 Explanation bug라는 엉터리 용어로 무식을 뽐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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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현재 위에서 상술한 조작러는 본 항목에서 사람들의 주목으로 직접적으로 특정 아이디만 집중적해서 조작하지는 않으나, 정상적인 베댓이 몇초만에 싫어요가 집중되어 사라지거나 사람이 거의 없는 시점에서 몇초만에 좋아요가 올라가서 뜬금없이 베댓이 생기는 등의 현상으로 볼때, 조작러는 분명히 아직도 하루 3컷에서 조작을 벌이고 있다. 특히 ㅇㅇ (jeus****)를 주목하기 바란다. 하루 3컷은 아니지만 다른 웹툰에서 베댓을 올리고 있는 일이 잦아서 이제 슬슬 사람들에게 주목되고 있는 아이디이기도 하다. 뭐 하루 3컷에서 며칠 연속으로 베댓 조작하여 올리는 무모한 짓이야 안하겠지만. 조작러 본인이건 조작러에 의해 지목되어 꾸준히 올러가건 정상적인 방법에 의해 올라가는 베댓일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한편 7월 21일자와 23일자의 베댓인 아이언맨 (dhfh****)의 베댓 역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올라간듯 한데, 위에서 상술한 천소 (dhfh****)나 대머리 (dhfh****)와 동일인이거나 동일인으로 보이게끔 사칭한 닉네임이거나 동일아이디는 아니라 다른 사람인 척하지만 실제로는 동일인일 가능성이 있다. 현재는 하는 짓으로 볼때 스노하레 (sjo0****)와 으엉컬 (wken****)이라는 닉네임을 고의로 베댓에 노출시키는 짓을 계속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쯤되면 안쓰러워 보인다. 어디선가 받은 돈은 있어서 억지로 저러는거 같은데, 대체 얼마를 받고 저러는지 모르지만 아침이 없는 삶이 아닌가?(설마 돈도 안받고 단순히 '난 계속 베댓조작할수 있다.'와 같은 논리로 정신승리를 위한거면,(......) 더 불쌍하고. 그런데 댓글창에서의 궁색한 억지 쇼까지 하며 난 본 항목이 기분나빴쪄용하는 거로 볼때 이거로 보인다. 여기에 언급된 베댓 조작하는 사람이 아니면 본 항목에 기분 나빠야 할 이유가 있나? 조작러임을 그렇게 자수하기는...... 그렇게 조작러의 아이디를 하나 더 알아갑니다.)

2.2.1.3 3기(2016년 8월 ~ 현재 shrsmschzhf와 (djkd****)=(oyqw****)의 조작

2016년 8월 31일과 9월 1일 올라온 베댓 중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베댓은  shrsmschzhf (quee****) 와 초바압 (boss****)의 베댓이다. shrsmschzhf (quee****) 의 경우, 댓글창에서 베댓 조작 관련해서 온갖 협잡을 늘어놓으며 건전하지 못한 언어를 구사하던 사람이 며칠동안 잠잠하다가 뜬금없이 베댓이 되는 것이 비정상적이고, 초바압 (boss****)의 경우 댓글창에서 베댓에 한차례 올랐다가 댓글창에 비판글로 도배가 되고, 약 하루를 어그로 끌던 사람이 갑작스레 며칠 뒤 베댓에 오르는 것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들이 조작러이건 이들의 베댓이 조작러가 밀어준 베댓이건 일반인들에게 지탄을 받던 이들이 베댓으로 오르는 과정이 결코 정상적이었다고 볼 수 없으며, 이들의 베댓에 오르는 과정에는 누군가가 의도한 조작이 있었을 것으로 강하게 추측된다. 그리고 shrsmschzhf (quee****)의 댓글이 9월 3일자 베댓이 되면서 그 조작러의 실체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되었고 이 조작러의 행동은 아래 설명될 채팅창화와 결코 무관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뭐 채팅창화되었을때 본 항목 비판한 작자가 등장한거에서 이미 심증으로써는 굳어진 상태지만

본 항목을 읽는 여러분은 하루 3컷의 댓글창이 채팅창처럼  물이 흐려졌을때 그 채팅을 주도하는 몇몇 닉네임과 아이디를 주목하길 바란다. 심지어 그들 중에는 조작 행위를 비난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며칠 후 연속해서 아무일 없었다는듯 조작으로 베댓이 되고 있다면 이 행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이러한 채팅창화의 주범과 조작의 주범은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다. 조작을 하는 자가 채팅창화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루 3컷에서 이 상황은 결코 과거형 사건이 아니다. 2016년 9월 3일자에서도 채팅창화를 주도했던 shrsmschzhf (quee****)는 베댓을 조작하여 올리고 있다. shrsmschzhf (quee****)는 9월 6일에도 조작 시도후 실패한 베댓조작글은 도배에 의한 처벌을 피하거나 증거를 인멸하려는 목적을 위해 삭제하고 거듭하여 올린뒤 밤새도록 베스트 댓글 조작을 시도했고, 결국 9월 7일자에서 베댓 조작에 성공했다. 그의 수법이나 '계속해서 베댓 조작할 수 있다'를 못알려서 안달난행동패턴이나 앞서 설명한 수법, 수준낮은 사용언어, 현저히 낮은 지적 수준으로 볼때 그는 인카(dudc****)=나는범인이다(djkd****)이 확실하고, 그의 뻔하디뻔한 행동패턴으로 볼때 정신승리질을 위해 계속해서 조작을 시도할 것이 뻔하다. 즉 예언하자면, 9월 8일자 베댓에도  shrsmschzhf (quee****) 이 작자는 등장할 것이라는 것이다. 못하더라도 최소한 조작시도라도 하겄지. 그리고 9월 9일 밤중의 베댓 조작질로 이 예언은 적중!! 베스트 댓글 조작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음과 이 항목의 존재 이유를 끊임없이 증명해 주었다. 하루 늦게 나왔다고 패턴바꿨다고 우기진 않겠지. 이제 또 예언하나 하자면 본 조작러는 이 항목을 삭제 내지는 반달을 시도할 것이다.

2016년 9월 20일 현재는 익명18383 (rlat****)이라는 닉네임을 주목하기 바란다. 또한 9월 21일 베스트 댓글에 올라온 스톤 (dudg****)의 행동도 주목되는데 shrsmschzhf (quee****) 등과 함께 8월 즈음에 온갖 욕설로 채팅창화를 만들어 놓은  사람이 정작 같은 말투, 같은 저질 댓글이 어떻게서인지 단기간에 많은 추천이 박혀서 베스트에 올라가고 있다. 익명18383 (rlat****)의 베댓 조작은 9월 23일 현재 거의 일주일째 수준 낮은 댓글 및 특정인 비방글 등을 베댓으로 올리는 방법으로 계속 되고 있고, 이는 인카(dudc****), 나는 범인이다 (djkd****), shrsmschzhf (quee****)와 동일한 수법이므로 동일인임이 확실하다. 뭐 이 글을 읽은 그 작자는 동일인이 아닌 척할테니 내일 저 위의 언급한 작자는 100% 등장할 것이고, 내일 저 작자의 댓글은 예언하건데 또 올라올 것이다. 그리고 이 예언은 놀랍게도 적중. 2016년 9월 24일! 베댓조작러 익명18383 (rlat****)는 베스트 댓글을 하나더 조작하여 올렸다. 이미 그의 블로그만으로도 범죄 현장이지만, 그렇게 추가 행위에 대한 근거자료는 하나 더 손쉽게 확보 완료. 그리고 익명18383(rlat****)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뜸해진 9월 28일에 또 베댓 조작을 시도하여 성공하였고, 그날의 베댓 조작으로 그는 이 항목을 유심히 보면서 눈치를 보고 있다는 가설이 입증되었다. 2~3일 베댓 조작을 안해서 최저 시급 알바비가 입금이 안되서 쪼들리나 보다. 저 불쌍한 인생에 응원을 해주어 다른 일을 찾게 해주자. 또한 익명18383 (rlat****)에 의한 테러는 9월 20일 이래로 9월 29일 및 9월 30일에도 발생했고, 이 테러로 인해 정상적인 베댓이 내려가고 정상적이지 않은 베댓이 발생하는 등 베댓 조작의 정황은 계속되고 있다. 베댓을 못올리면 시급이 없어서 밤새도록 댓글창만 관찰해야 하는 다른 여흥도 못즐기는 그의 불쌍한 나날은 계속된다. 그리고 9월 26일부터 9월 28일 3일 연속으로 이준수 (dlwn****)의 댓글이 베스트로 올라오고 있는데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것으로 보여 이 댓글을 쓴 사람이 조작러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튜링테스트가 필요한 시점이다. 9월 30일 익명과 이준수는 조작을 벌였고,이준수가 바람잡이 역할을 하면서, 둘은 동일인이거나 카르텔을 맺고 있다는 정황을 대놓고 드러낸다. 다른 의도야 어쨌건 둘을 성토하는 상당한 글이 댓글창으로 올라왔고 둘이 열심히 싫어요로 베댓 진입을 막았는지 어쨌는지는 모른다. 뭐 둘을 성토하는 댓글의 베댓 진입도 조작으로 보이기는 한다만 어쨌건 이날의 사태 후, 익명과 이준수는 한동안은 하루 3컷에서 보이지 않지만 언제 다른 닉네임으로 등장할지는 모른다. (반성할.....리가 없고 10월 1일 부활남에서 베댓 조작을 재개했다고 한다. 혹시나 이들의 베댓 조작에 관심이 있다면 유의해서 주시하길 바란다.)[12]

참고로 채팅창화로 시끄러웠던 아이디 중엔 스톤 (dudg****)도 있으니 그의 댓글도 유심히 보고 베댓 조작을 시도하고 있는지 확인하길 바란다.

10월 3일 현재는 키큰김병만 (wken****) (으엉컬 (wken****)과 동일인 추정)오백원짜리 천원짜리 (djkd****)(나는 범인이다(djkd****)와 동일인 추정), 그리고 알라후 아크바르 (oyqw****)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이제 예전 쓰는 아이디들이 막 나오는거 보니 더 써먹을 새로운 아이디도 없나보다. 또 핸드폰 하나 살듯하다. 아이디 3개 더 만들기 위해. 10월 4일도 키큰김병만은 조작러임을 성토받다가 아이디를 Gimbab으로 바꿨다가 안쓴다고는 한다. 뭐 다른 아이디 바꿔오거나 대놓고 닉네임 바꾸겄지. 본 항목 덕에 사람들은 이미 조작임을 인지한듯하다.

10월 5일에는 일본공격VS고자되기(djkd****)로 조작질하던데, 뭐 이미 유명한 나는 범인이다라는 조작러니, 설명도 귀찮다. 10월 6일에는 조작러가 아니라 이제 특정 주제로 음탕한 댓글로 놀이 유도해서 조작을 했던데 뭐 바꿔온다고 모를리도 없다. 이미 알려진건 (fm22****)니 코코코미(iam_****)니 하는 것들인데, 뭐 다른 아이디 중에도 있겄지. 이런 형태로 조작을 한 이유를 추정해보자면 10월 4일, 5일에 조작러 성토 글이 올라왔다가 사라지는게 하루 종일 반복되던데 그거 하루 종일 보며 조작을 성토하는 베댓이 언제 올라올까 잠도 포기한채 하루 종일 전전긍긍해야 하는 것이 피곤해서 의도적으로 최대 15개인 베댓을 일찌감치 올리고 자려는 듯하다.


10월 5일 조작러는 조작에 대한 성토가 나타나자 패턴을 바꿨다. 놀이 형태로 슬쩍슬쩍 끼워넣어 조작하는 패턴이다. 예전 송병림이나 달팽이니 비둘기니 하던 것들이 하는 짓거리인데 중요한건 진심 노잼인데 부계 동원해서 재미있다고 열심히 바람잡이 짓거리 하는게 진심 꼴볼견이다. 딱 봐도 조작인데 베댓 조작 성토 글이라도 올라오면 조작인데 재미만 있으면 된다느니 하며, 댓글창에 글쓰는 누리꾼의 모럴해저드를 유도한다.

10월 6일 참고로 월요일이 정말 좋아 (oyqw****) 는 위에서 설명한 알라후 아크바르와 동일인이다. 즉 채팅짓거리를 해서 만인의 지탄을 받던 사람이 갑자기 닉네임 하나 바꿨다고 재미없는 댓글이 베댓에 올라가는 것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10월 7일에는 닉네임을 바꿔 최군군대가라3번가라 (oyqw****)로 조작했다. 매일 바꿔서 조작임을 들키지 않으려는 것 같은데 이게 통하겠는가? 게다가 10월 6일 베스트 댓글은 코코모미 (iam_****)역시 베스트 댓글 조작이 강하게 의심된다.

10월 11일자는 빨리해줘그렇지그렇게 (djkd****)와 사랑한다 근혜야 (oyqw****)가 닉네임을 바꿔 조작 행위를 벌였다. 누구나 다 아는 아이디를 들고 온것으로 봐서 아이디 하나당 조작건수에 따라 수당을 받는 듯하다. ㅉㅉ 베댓 조작에 목숨걸긴 매번 닉네임을 바꾸는 수법은 인카(dudc****)와 동일하다.

10월 13일.  djkd****(예전 ID : 나는 범인이다)는 씹던 껌이 되고싶어라는 닉네임을 이용해서 또 베댓조작을 감행했고, 이에 또 베댓이 되었다. 그리고 그의 행위는 단순히 자신의 댓글에 부계를 이용해서 베댓을 올리는 것만이 아니라 그의 댓글에 대해 비판이나 지적하는 댓글이 베댓이 되었을때 싫어요 10여개를 달아서 베스트에 올라오는 것을 막는 행위를 하고 그의 댓글을 찬양하는 댓글을 좋아요를 달고 있다. 그리고 그 행위를 24시간 죽치고 앉아서(뭐 2교대일 수도 있다.) 하고 있다. 어디서 많이 보던 건데? 자 예언하나 하면 10월 14일도 djkd는 또 베댓에 등장할 것이다. 그리고 이 예언은 '당연히' 적중했다. 10월 14일자의 djkd****('나는 범인이다' 이날은 '판사님 저는 웃었습니다' 닉네임 변경) =oyqw****('BLACKJOKER' 이날은 '흥은 깨야 제맛' 닉네임 변경)의 조작(동일인 근거 찾아냄)이야말로 작품에 비행기 이야기 일언반구도 없는데 비행기 이야기로 도배질을 했으니 내용과 무관한 말그대로 조작을 위한 조작인 셈이다. 그덕에 그는 그의 닉네임대로 판사랑 대면하게 생겼다.

10월 16일, shrsmschzhf인지 아니면 사칭인지 모를 사람이 본 항목 수정을 시도했다.

2016년 10월 20일까지 조작러는 특정 아이디로 조작하는 것이 부담이었는지 최군 드립 등을 몰아서 올리거나 특정 놀이니 하는 방식으로 베댓 조작을 진행하는 듯하다. 이 시기의 조작 정황은 특별히 근거가 남지는 않으므로 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 최군 군대 드립은 극소수 또는 한명의 의지를 가진 조작으로 강하게 추정되는데, 최군 드립이 도리어 최군 채널의 뷰횟수를 올려줘서 최군 배만 불리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과연 조작의 주체는 알런지 모르겠다. 뭐 안다면 도리어 최군 본인의 노이즈마케팅이겠지. 중요한건 정말 노잼이니, 이글을 보는 여러분이라도 놀아나지 않기를 바란다.

2016년 10월 23일 현재는 파쿠르 (jh12****)가 조작인지 여부가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리고 이 글을 확인한 듯한 베댓주작러 (pkr6****)가 굳이 스스로의 존재를 과시하기 위해 10월 24일, 25일 연속으로 주작을 하면서 스스로의 존재를 드러냈다. 이는 정신승리를 하지 않고서는 못배기는 조작러의 성격적 결함이기도 하다. 그덕에 매번 그의 꼬리가 드러나지만. 그딴 성격으로 흑막놀이하시겠남?

또한 댓글창의 채팅창화가 벌어지는 이유는 저 조작러가 여러 아이디로 다중인격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 다중인격 놀이를 하는 사람이 자신의 여러 아이디로 베스트 댓글 조작을 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2.2.2 베댓 조작이 하루 3컷에 끼치는 악영향

하루 3컷에서의 베스트 댓글 조작은 특정 몇몇에 의한 여론 형성 및 네임드화로 인해 댓글 게시판이 채팅장화하여 이른바 친목질이나 지들끼리 누구 베댓이 어쩌니하며 키배뜨나 뜨는 발생하기 때문에, 뭐 원맨쇼겠다만. 정상적으로 만화 내용과 유관한 댓글 자체가 올라오지 않게 되는 폐해가 발생하는 [13] 하루 3컷에 현존하는 문제점이고, 극복해야 할 폐해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무엇보다 다중계정을 가진 사람이 조작을 시도하는 행위를 결코 장난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것이 모든 사람이 동등한 조건을 가지고 동등하게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다중 계정을 가진 특정 몇몇의 입맛에 맞는 여론이 이루어지는 상황, 즉 누군가를 심사할 자격이 없는 그들 또는 그 (예컨대 달팽이니 비둘기니 하는 사람들 지들이 라이토라도 되냐? 멀쩡한 베댓 생사여탈권을 결정하게?)에 의해 댓글 심사가 이루어지는 상황으로 인해 정상적이지 않은 치우친 여론이 형성될 수 있고 달팽이니 비둘기니 하는 장난성 베댓과 비속어로 인해 대다수의 독자층인 청소년의 옳지 못한 언어 생활을 조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하루 3컷에서 발생했고 현재 진행중인 베댓조작은 결코 위에서 언급한 특정 몇몇 조작러만의 문제가 아닌, '하루 3컷 댓글창의 공신력'이 인정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 현상은 꾸준히 감시되어야 하고, 해결이 되어야 한 현상인 것이다.
쉽게 말해 일어탁수

올라온 베스트댓글들도 문제인게 누가 봐도 미필이 군대 얘기한다거나 틈만 나면 정치얘기 한다거나 아니면 진짜 세상 비뚤어지게 보는 사람들이 쓴 댓글들이 수두룩하다. 그리고 웹툰의 대한 비판은 코빼기도 안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3 수준 낮은 댓글

게임이나 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무조건 여성부를 찾는다. 심지어는 뜬금없이 누군가 여성부를 까면 그날의 댓글은 전부 여성부로 도배되는 마술을 볼 수 있다. 여성부가 잘못한 것들을 적어 베댓을 먹는 경우가 많지만, 그 중에는 루머도 많으며, 그마저도 제대로 설명하지도 않는다.

예시를 들자면, 그날의 3컷으로 한국의 게임산업 관련해서 기관이나 정부 차원에서 게임회사를 억압하는 내용이 나왔다고 하자. 이런 경우 여성부의 어떤 정책이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지 댓글을 적는다면 만화 내용에 맞는 적절한 댓글일 것이다. 그러나 '여성부가 "조리퐁 불편하다"라는 이유로 판매 중단 요구' 같은 댓글이 나온다면 주제에 맞지 않는다. 버섯 이야기가 나오면 그 회차에서 그것이 어떻게 쓰였든 여성부 이야기가 나온다고 봐도 좋다.

단골 소재인 남녀의 차이, 남자의 성욕, 사회문제, 꼰대 중 특히 사회문제나 꼰대 이야기가 나오면 대놓고 욕을 쓰지 않았다 뿐이지 읽기에는 영 거북한 댓글이 많이 달린다. 꼰대 보고 짜증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자기 생각이랑 다른 '어른'이나 '노인' 이야기가 나오면 꼰대로 몰아가는 것이다. 사회문제 내용은 더욱 심각한데, 열정페이나 각박한 삶 이야기가 나오면 헬조선, 헬조선 하면서 한국을 까기에 바쁘다. 교육 이야기가 나오면 현재 교육체제는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그게 끝이다. 아니면 딱봐도 공부 안해놓고서 나같은 인재를 몰라준다고 징징거리는 댓글도 베댓 아랫부분에 간혹 보인다.

게다가 최근에는 내용과 무관한 채팅창화가 진행되고 있다. 문제는 패턴이 뻔하다는 것. 누군가가 어그로를 끌고 어그로에 대해 반응하여 욕하고 심지어 그 욕설이 베댓에 가기도 하여 군중심리로 수준 낮은 댓글만 남는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내용과 관련된 댓글은 실종되고 특정인 욕설 댓글만 남고 있다. 이로 인해 댓글창은 이러한 어그로를 끄는 집단 또는 개인어그로를 욕하는 집단 또는 개인이 고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특정한 목적을 위해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 글을 보는 이들은 여기서 어그로를 끄는 이의 아이디와 그 어그로를 욕하는 아이디를 주목하여 추후 유사한 채팅창화가 벌어질때 비교하여 보길 바란다.

이러한 수준이 낮거나 특정 성향이 보이는 댓글이 주로 보이는 이유는 위의 2.2 문단에서 언급한 소수 무개념 독자들의 베댓 조작으로 댓글이 정상적으로 베스트가 되지 않는 경향과 무관치 않다. [14] 그리고 여기서 조작러의 국민 평균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지적 수준을 알 수 있다. 밥쳐먹고 댓글창만 보니 그렇지.

참고로 이런 현상을 까는 댓글 중 가장 돌직구는 '작가가 베플 보면 참 어리둥절 하겠네 ㅋㅋ 힘들게 만화 그려놨더만 급식충들이 만화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딴소리로 도배를 해놨으니..'힘들게 만화를 그리긴 개뿔....

3 옹호론과 그에 대한 반론

  • 옹호론: 무성의한 작화에 대한 비판은 어느 정도 존재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만화사를 돌이켜보면 신문연재 풍자만화, 이를테면 고바우 영감이나 장도리와 같이 간단한 그림체로 연재되던 작품들도 있다. 무성의해 보이는 그림체가 만화의 질을 저해시키는 요소라고 한다면 이 만화들이 비난받아야만 하는가? 그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하루 3컷의 간단한 작화 또한 표현 방식의 한 갈래로서 볼 수도 있고, 작가가 자신의 역량을 작화보다는 다른 요소에 집중할 수 있게 의도한 것이라고도 볼 여지도 있기는 하다.
반론: 위에서도 이미 서술되어 있듯이, 난잡한 컨셉이나 유머 우려먹기 등 다른 단점들 때문에 이런 무성의한 작화가 더 욕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순전히 그림 실력으로 비교한다 해도 고바우 영감과 동일선상에 놓는것은 굉장한 실례다. 그림에 대한 연구량 자체가 틀리다. 한마디로 작화가 모든 것은 아니지만, 작화가 나쁘면 다른 요소가 더 돋보여야지 독자들의 비판을 피할 수 있는데, 이 작품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날로 먹는다"는 극단적인 비판까지 듣게 되는 것. 고바우 영감은 독재정권과 부당한 폭력에 대한 직접적인 항거로 그려진 만화인 만큼 당시 사람들에게 끼친 영향력과 의의가 하루 3컷과 비교 자체가 불가하다. 다른웹툰은 다 한칸만 있는 것에 비해 광고는 매일 1개씩있으니 광고비를 받아내는 만화다
게다가 애초에 신문에 연재되는 짤막한 만화와 웹툰은 그 형식이나 독자들의 기대치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이 둘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신문연재 만화는 형식상으로도 만화라기보다는 짤막한 만평에 가까우며, 소비자들이 그 만화를 보려고 가치를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신문 글을 보려고 가치를 지불하는 것이고, 만화는 그에 곁다리로 첨가되는 일종의 '덤'에 가깝기 때문에 만화 그 자체가 주 상품이 되는 잡지만화나 웹툰보다 그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신문연재 만화 기준으로나 통용될 정도의 허접한 퀄리티를 가진 만화를 웹툰이랍시고 그려놓는 건 작가의 성의/역량 부족이라고 보여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작화로만 따진다 해도 하루 3컷이 웬만한 신문 연재 만화 기준으로도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 옹호론: 내용 면에서의 획일성에 대해서도 논박할 거리가 있다. 원래 생활툰들은 장기연재를 하다 반드시 겪을 수 밖에 없는 어려움이 있다. 진부하거나 철 지난 드립, 반복되는 소재는 모든 생활툰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다. 게다가 주 1/2회 연재하는 다른 생활툰 작가와 비교해서 보면 하루 3컷은 이 작품들보다 최소 3배, 많으면 7배의 속도로 소재가 떨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문제는 주 7일 연재라는 특수성에서 비롯된 결과라는 것이다.
반론: 이는 올바른 변명거리가 되지 못한다. 애초에 소재가 그렇게 빨리 고갈될 여지가 있었으면 그런 방식으로 연재를 하지 말았어야 하지, 그래 놓고서는 작가의 역량 부족 탓에 만화의 질이 떨어지게 된 것을 주 7일 연재 탓으로 돌리면서 독자들에게 이해를 요구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아니면 그렇게 소재가 진부해질 여지가 있었으면 애초에 만화를 더 이상 끌고 나가지 말고 완결을 시켰어야지, 그러면서도 꾸역꾸역 연재를 밀고 나가는 건 그것대로 잘못이다. 웹툰도 엄연히 상품이고 독자는 소비자들인데, 상품의 질이 수준 이하로 저하되면 생산자의 사정이 어떻든 소비자들이 이를 감안하고 이해해줘야 할 이유는 전혀 없으며, 그에 대한 합당한 비판을 제기할 권리가 있다.

결론적으로 몇몇 옹호론에도 불구하고 이 만화가 작화의 질이나 분량이 다른 웹툰에 비해 굉장히 부족하다는 사실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뭔가 있어 보이는 듯 한" 내용 덕분에 거기에 이끌린 일부 나이 어린 독자층들이 무개념 빠들이 되어 말도 안되는 옹호론을 펼치며 분명히 비판받을 소지가 차고 넘치는 웹툰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며 정당한 비판을 가하는 독자들의 의견까지 덮어버리려 하고 있다.

당장 해당 문서 단락에도 몇몇 화에 "본격 만화보다 댓글이 재밌는 만화"라는 베댓이 달린 것을 근거로 이 웹툰의 짧은 분량이 베댓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작가가 의도한 것이라던가, "누리꾼들의 댓글을 통해 완성되는 만화"이기 때문에 분량이 짧은 것이 정당화된다는 식의 말도 안 되는 궤변을 펼치면서 이 웹툰이 만화 역사를 통틀어서 길이 남을 실험적이고 참신한 시도라고까지 과도하게 찬양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독자들이 댓글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작가와 소통하는 것은 하루 3컷 뿐만이 아니라 네이버 웹툰, 다음 웹툰의 모든 웹툰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항이며, 이것가지고 하루 3컷을 특별한 만화 취급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 게다가 네이버 웹툰의 경우 대부분의 베댓이 과도한 작가/작품 찬양이나 개드립 뿐이라서 본래의 목적에 맞게 활용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데, 이는 하루 3컷에도 별 다를 바 없는 상황이며 오히려 다른 웹툰들보다도 더 심한 상황. 그리고 설사 작가가 정말로 베댓을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일부러 분량을 적게 한 것(...)이라 쳐도 딱 봐도 억지스러움이 느껴지는 변명밖에 안 된다 그건 올바르지 못한 것이다. 독자들은 웹툰을 보러온거지 그따구 조작 베뎃을 보러 온게 아니니까. 사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이 만화가 독자들의 댓글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허접한 만화라는 반증이자, 작가를 자신이 그린 만화가 아니라 독자들의 댓글을 이용해 돈을 벌어먹고 있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한마디로 오히려 작가와 만화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깎아먹는 궤변.
  1. 굳이 따진다면 컷 수가 고정되어있는 오빠왔다의 경우, 일주일에 두 번, 하루에 4컷만화 3개를 연재하니 4×3×2=24컷인데 반해 하루 3컷은 일주일에 총 21컷이다.
  2. 가장 많은 예시가 가족 관련 에피소드. 사실상 막장 부모 같은 예시를 제외하곤 가족(특히 부모)이라는 존재는 개인의 입장에서나 사회의 입장에서나 언터쳐블한 존재로, 조금만 잘못 말해도 바로 패드립으로 몰릴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작가가 가족 관련 에피소드를 그린다 -> 베댓란은 '효도합시다'같은 댓글로 도배와 같은 패턴이 매우 자주 일어난다.
  3. 또는 OOO한 사람 손~이나 OOO한 사람 좋아요좀 해주세요 몇명인지 보게와 같은 추천구걸글도 매우 많이 보이는 편(...).
  4. 앞서 언급한 추상화나 인상파 작품 역시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의도적으로 이를 유도한 작품이다. 어려움과 이에 대한 사고 자체가 작품의 주제인 동시에 의의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 작품의 경우 그냥 작가의 표현력 부족 탓이다.
  5. 사실 그 이전에 국정원 퀴즈에서 사용된 소재인데#, 퀴즈에서는 지폐 조각이 1/5씩 잘렸다는 걸 제외하면 컨셉 자체가 같다. 사족이지만 링크 문서내 해당 지폐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중국 위안 (4차, 50위안화)에서 모티프를 가져왔다.
  6. 허나 이것은 진짜 베댓의 예언일 확률이 높다. 애초에 마감일이 만화가 올라오는 날 보다 며칠 전이기 때문에, 61화가 올라온 시점에서 62화의 원고는 이미 제출되었을 것이다.근데 그림 퀄리티 때문에 당일 출고 안한다는 보장이 없다.
  7. 심지어 이런 주제는 논란이 충분히 될 만한 사항이기도 하다.
  8. "나이어택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라고 쓴 부분이 꼰대 혐오 같지만, 확실하지 않다. 아닐 시 수정바람.
  9. 또한 일각에서는 네이버가 만약 한번 데뷔했다고 아무 차기작이나 받아들이지 않고 베스트 도전에서 다시 시작하는 형식으로 계약을 진행했다면 배진수 작가가 과연 하루 3컷 따위를 내놓을 수 있었겠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10.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즐기는 문화거리. 예를들면 카톡으로 연동되는 1분 내에 끝나는 게임이나 스마트폰으로 언제나 볼수있는 웹툰 등이 있다. 다시말해 하루 3컷은 스낵컬쳐계의 스낵컬쳐
  11. 한돌괄은 2015년 초기 조작러로써 그럼요당연하죠룰 디스하거나 사칭했다는 것으로 유명세를 탄 뒤, 어짜피 동일인 내지는 밀어주는 주작러가 사칭하는 원맨쇼 2호선 세입자, 프리드로우, 마음의 소리 등지에서 활약한 주작러. 참고로 한돌꽐라 한돌꼴로세뇨리똬 한돌관종 한돌괄호 한돌관약근 한똘아이 한돌쇠 이세돌괄 한돌잔치 한돌직구홈런 한돌아온럭키짱1점 한돌하르방 한돌하루방 한똘추 절대로잊지않겠습니다 한돌팔이장사 한돌아와요아저씨 한돌솥비빔밥맛있다 한돌려돌려돌림판 한돌대가리냐공부좀해 한돌콸콸콸광고 한돌골때린다정말 한톨요일 365 한돎괆이라는 이름들이 사실 다 한돌괄의 닉네임이다 참고로 진짜다
  12. 익명18383은 부활남에서 부계로 추정되는 익명13838(flgi****)로 돌아와 베댓을 먹고, 또한 베댓을 통해 자신이 11시16분(flgi****)로 닉네임변경 했다고 선포했다.
  13. 멀리 갈것도 없다. 8월 17일자 하루 3컷의 댓글창이 전형적인 사례다.
  14. 일반적인 댓글 보기 전에 사람들은 좋건 싫건 베스트 댓글을 봐야 되기 때문에 베스트 댓글은 노출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