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저(일곱 개의 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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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애니메이션유노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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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ウザー

1 개요

바이젤 축제에서 만난 다이앤에게 호감을 보인 성기사로 리젠트를 연상시키는 머리를 하고 있으며 바람의 마법을 사용한다. 좋게 말하면 쾌활하며 솔직하고, 나쁘게 말하면 약간 둔한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착한닝겐 애니판 성우는 키무라 료헤이.

당시 왕을 유폐하고 백성들을 갈취하며 폭주한 상태였던 성기사들 중에서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신념이 올바른 인물이었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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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젤 축제에서 멜리오다스을 보고 "당신들, 혹시 일곱 개의 대죄 아닌가" 하고 의혹을 품다가 그 둘이 쓴 가명을 듣고는 "아, 이름이 틀리구나. 미안ㅋ 착각했음ㅋ" 하고 가버린다. 이 때 둘이 썼던 가명은 각각 정말 대충 지은 '멜리오다프' 와 '번'. 과연 이 만화에서 손꼽히는 바보 그리고 토너먼트에서 강자로 꼽혔으나 다이앤과 붙었을 때는 패배했다. 이후 다이앤의 순수한 모습에 반하게 되었다.

그리고 왕국 수도 안에서 다이앤과 재회했고, 드레퓌스에게 상처를 입은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길라와 함께 반기를 든다.

94화에 배가 뻥 뚫려서 사망한 듯 보였으나 103화에서 살아있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97화에서 엘리자배스가 사용한 힘에 의해 부활한것으로 추정

107화에서 발로르의 마안이 측정한 전투력은 1910.

하우저의 주장으로는 하우저를 공격하고 효암의 포효 일원들을 죽인게 드레퓌스라고 하나 당시 드레퓌스는 그리아몰과 함께 핸드릭슨에 맞서 싸우고 있었다. 혼란스러운 와중에 길선더, 그리아몰과 함께 드레퓌스의 방으로 간다.

132화에서 그의 과거회상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버지가 대장장이였다. 또한 견습일 당시 너무 고지식해서 하우저를 보고 배우라는 소리를 들은 길선더와 반대로 하우저는 너무 연습 대련을 대충하는 탓에 드레퓌스에게 한순간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 길선더를 보고 배우라는 소리를 들었었다. 그리고 하우저와 길선더 둘은 수련 동굴에서 강한 적[1]과 싸우던 도중 과거 자신들의 경험을 생각해낸다.

197화에서 성기사장으로 임명되었다. 성기사장에 걸맞는 길선더가 행방불명된 터라 그 대리로 임명된 거지만(...)[2]

가족으로는 아버지[3]가 있는 것으로 언급된다.
  1. 그레이 드래곤. 생긴것과 달리 명색이 드래곤인 만큼 상당히 강하다.
  2. 드레퓌스와 핸드릭스는 십계에게 조종당해 어쩔수 없다지만 큰 죄를 지엇으며 본인들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덴젤은 사망했고 남은 성기사들 중 성기사장에 걸맞는 인물은 길성더와 하우저 정도이다.
  3. 성우는 아마다 마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