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앤드 로우

1 포커의 게임 방식 중 하나

포커항목 참조.

2 프로레슬링의 기술

경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본 문서에는 본인과 타인에게 신체적·물질적인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는 행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행위를 모방할 시 부상을 당하거나,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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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위와 아래를 동시에 공격하는 기술로 위에서 상대를 래리어트[1], 아래에서 상대를 다리를 걸어서 공격하는 태그팀 기술이다. 그냥 흔히 나오는 기술의 조합이다보니 파생형이 많은 편이며 특별한 기술의 조합의 경우에는 태그 팀 피니시 무브로서 사용되고 있다.[2] 이 기술을 피니쉬로 썼던 태그팀은 트레버 머독과 故 랜스 케이드.[3] ECW의 대표 태그팀 중 하나였던 디 일리미네이터즈의 피니시 토털 일리미네이션도 하이 앤드 로우 파생기이다.

현재는 태그 팀 자버어센션이 피니시로 사용하고 있다. 이쪽은 사실 러닝 어퍼컷 + 레그스윕 형태로 사용한다.

3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일반함정카드
상대 몬스터의 공격선언시, 공격 대상이 된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해 아래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덱위에서 카드를 1장 뒤집어 묘지에 보낸다. 그 카드가 몬스터 카드였을 경우, 그 공격력 수치분만큼 대상이 된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이 올라간다.
이 효과는 3번까지 발동 할 수 있다. 대상이 된 몬스터의 공격력이 상대의 공격 몬스터의 공격력보다 높아졌을경우, 대상이 된 몬스터를 파괴한다.

후도 유세이잭 아틀라스와의 마지막 듀얼에서 사용했던 카드. 공격력을 올리는 것이 좋지만 그렇다고 상대의 공격력보다 높아지면 안되는, 어쩐지 블랙잭스러운 효과다. 당연히 현실에선 이런거보단 그냥 수축이나 써주는게 낫다. 현재 OCG화는 되지 않았다. 될거 같지도 않지만...
  1. 꼭 래리어트일 필요는 없고 상체를 공격하는 기술이라면 뭐든 될 수 있다. 래리어트 외에도 플라잉 닐 킥이나 점핑 엘보, 넥 브레이커 드롭 등도 애용되는 편이다.
  2. 대표적으로 OH포(오가와 나오야, 하시모토 신야)의 예용로(STO+수면베기)가 있다.
  3. 가장 기본적인 하이 앤 로우의 형태지만 랜스 케이드가 래리어트를 피니시로 사용하는 선수다보니 피니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