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의 단어
はつかり[初かり·初雁]
가을에 최초로 날아오는 기러기를 일컫는 말이다.
2 일본의 특급열차
2.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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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카→아오모리 전구간 주행영상
ⓒ mikabu (CC BY-SA 3.0)
EEC 무궁화호
1958년 10월 1일, 우에노와 아오모리를 잇는 특급열차로 운행을 시작했다. 1982년,도호쿠 신칸센이 개통한 이후에는 모리오카와 아오모리 간을 운행했다. 이후, 도호쿠 신칸센이 하치노헤역까지 연장개통 되자 2002년 11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운행을 종료했다.
1958년~1960년에는 증기 기관차와 스하 44계 객차가 운행했었고, 이후 1960년부터 1968년까지는 키하 81계 기동차가 운행했다. 이후 1968년에 도호쿠 본선의 전철화와 우에노-센다이간 복선화에 따라 583계 운행으로 변경됐다. 1982년 도호쿠 신칸센이 개업한 이후에는 모리오카역부터 아오모리역간 운행으로 단축되었다. 2002년 12월 1일 도호쿠 신칸센 하치노헤 연장에 따라 폐지됐다.
폐지 직전 하츠카리는 모리오카역 - 아오모리역간 하행 5편, 상행 6편, 모리오카역 - 하코다테역간 하행 3편, 상행 4편 그리고 아오모리역→하코다테역 하행 1편, E751계 전동차로 운행되는 슈퍼 하츠카리(スーパーはつかり)가 모리오카와 아오모리간을 5왕복 운전했다. 또한, E751계 전동차도 가끔씩 하코다테역까지 가곤했다.
3 사용 차량
- 스하 44계 객차(スハ44系客車)
- 키하 81계 기동차
- 485계 전동차
- 583계 전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