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의 등장인물. 요츠바 그룹의 간부 중 하나다. 성우는 토쿠모토 유키토시[1]/김기흥.
생년월일 | 1971년[2] 3월 22일 |
사망일 | 2004년 10월 13일 |
신장 | 166cm |
체중 | 55kg |
혈액형 | A형 |
좋아하는 것 | 도예 |
싫어하는 것 | 채소 |
공식 능력치 | |||||
지식 | 발상력 | 행동력 | 정신력 | 사교성 | 배반 |
4 | 4 | 4 | 3 | 6 | 10 |
요츠바 그룹의 선전전략부 부장.
요츠바의 죽음의 회의의 참가자 8인 중 1명으로 강해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 소심해서 키라에 대해 반감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중간에 내뱉은 말실수[3] 때문에 키라인 히구치 쿄스케한테 살해당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을 그대로 보여준 인물이다.
설정에 따르면 요츠바 회장의 사생아라고 한다. 그 때문에 높은 자리에 있는 거지 별 능력은 없는 듯. 실제로 죽어버린 후에도 남은 7명에게 있는둥 없는둥 취급당했다. 그래도 정말 무능한 타카하시보단 나았다 하지만 그의 죽음 덕분에 그들 중 한 명이 정말로 키라임이 증명되고, 이후 그들이 빠르게 분열하면서[4] 그 당시 키라가 몰락하는 기폭제가 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