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바둑리그

Korean Women's Baduk League / 韓國女者圍棋聯賽(한국여자위기련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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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한국기원에서 여자 바둑기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여자 바둑리그. 한국바둑리그의 자매 기전이다. 주 후원사는 부동산 개발회사인 엠디엠이다. 2015년부터 시작하였다.

2 상세

매해 1월에 선수를 드래프트 형식으로 선발하고 2월부터 리그를 시작하여 5월에 정규시즌이 끝나고 곧바로 포스트시즌을 진행한다. 대부분 지방자치단체가 팀을 이끌게 되며, 기업 팀은 서울 부광탁스(부광약품), 경기 호반건설(호반건설), 경기 SG골프(SG골프) 세군데이다.

한국바둑리그와의 차이는 여자바둑리그는 용병 제도가 있어서 외국인 선수를 1명씩 넣어서 출전이 가능하다. 위즈잉 五단, 왕천싱 五단, 셰이민 六단, 후지사와 리나 三단, 헤이자자 六단 등이 외국인 선수로 출전한 바 있다.물론 2016시즌이 끝나고 난 이후에 나온 해설진 반응은 '헤이자자는 역량부족으로 방출됐다'라고 한다[1].. 안습

3 역대 우승팀

  • 2015년 : 정규리그 우승 부산 삼미건설, 포스트시즌 우승 인제 하늘내린.
  • 2016년 : 정규리그&포스트시즌 우승 서울 부광탁스.

4 시즌

5 기타

자세한 사항 추가바람.
  1. 물론 그 전에도 언급됐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