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빠와는 다르다!
한국 빠. 대한민국의 문화 및 여러 가지 구성요소들을 대단히 선호하는 사람들.
서양에서는 Koreaboo 라고 한다. Weeaboo에서 비롯된 듯.
한국인 스스로의 경우는 자국의 것이 되므로 애국심이나 국뽕이 될 지언정 한빠라고 부를 일은 없으므로, 주요 대상은 외국인이면서 한국을 좋아하는 경우가 되겠다.
1 한빠의 사례
- 마크 리퍼트 - 주한 미국 대사. 아들 이름을 한국식으로 지을 정도로 한국을 좋아한다.
- 체프라기 에바 - 헝가리 팝 밴드 뉴튼 패밀리의 보컬.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다.
- 온리 콤판 - 미국의 만화가. 이순신을 극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