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

'판타지 마스터즈'의 숲 레어등급 마법에 대해서는 허기(판타지 마스터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虛飢

위키질 하다가 갑자기 배고파져서 배고파로 검색한 사람 있을 것이다.
아 배고파
굶어서 배가 고픈 느낌을 지칭하는 말. 다이어터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고난. 허기가 지면 먹고 싶은 생각만 나고 그에 따라 식욕도 증가한다. 힘들면 이라도 마셔서 배를 채워 허기를 없애도록 하자. 일반적으로 허기는 식사 후 3시간 후에 나타난다. 하지만 배불리 먹으면 하루종일 든든한 경우도 있다.

허기가 계속되면 짜증나는 감정을 수반하며 상당한 고통이 계속된다. 간혹 배가 고파서 오히려 토할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사람이 있다 카더라. 아무래도 속에 내용물이 없으니 위산만 차서 위에 부담이 가서 그렇지 않을까 싶은데, 자세한 이유를 안다면 추가 바람.

1.1 각종 매체물에서 허기

배가 고파졌다.
생존게임이라면 반드시 지속적으로 채워주어야 하는 필수 조건.

갈증과 더불어 생존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게임이라면 플레이어에게 상당한 압박으로 다가오는 존재이다. 특히 안정적으로 음식 수급이 어려운 초반에 큰 걸림돌이 되는데, 허기 게이지가 점점 바닥을 향하지만 아무리 루팅해도 신선한 음식이 나오지 않는다면 말 그대로 똥줄이 타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지속될 경우 캐릭터가 지속적으로 체력이 닳아 아사하는 경우도 존재하거나, 아예 행동이 느려지거나 불가능해지는 디버프가 걸릴 수 있다.

2 증기기관차

혀기형 증기기관차의 오기.
우리나라에서 운행했던 증기기관차 중 한 종류로, 철도박물관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가면 볼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