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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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 브랜드 페이지

2015년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차량 브랜드. 메르세데스-AMG, BMW M, 아우디 RS, 폭스바겐 R 등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의 고성능 브랜드를 따라,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와 더불어 현대차가 값싼 대중차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고 볼 수 있다.

N은 현대자동차의 심장부인 R&D 센터가 위치한 화성시 남양읍을 상징한다.[1] 엠블럼인 영문자 N의 곡선은 고성능차를 한계로 몰아붙일 수 있는 레이스트랙을 의미하며, 특히 고성능차의 균형 잡힌 성능이 판가름 나는 시케인 (Chicane)을 의미한다. 또한 N에서 개발한 차량들은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서킷인 뉘르부르크링에서의 끊임없는 담금질을 거친다.

런칭에 앞서 BMW M의 총괄 개발 책임자인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을 현대차의 고성능차 개발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하는 등, 인사 면에서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에도 N을 도입한다고 한다

2 라인업

2.1 i30 N

2.1.1 공개전 루머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된 i30 N 프로토타입

N 브랜드의 첫 차량. N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발표되었다.



2016년 초 현대에서 공식적인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당초 1.6리터급 엔진에 터보를 달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2.0 세타2 터보 GDI 엔진을 기반으로 개조한 것으로 밝혀졌다.[2] 첫번째 영상은 시뮬레이터로 엔진을 스타트한뒤 260마력까지 올라가는 영상인데, 실제 엔진의 최대출력은 300마력 정도로 이보다 높을것으로 예상된다. 두번째 영상으로는 수동변속기 모델도 나올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6월 위장막을 벗은 테스트뮬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전용 바디킷을 장착하여 테스트 중이며, 그 형상으로 미루어 보아 i20 WRC 랠리카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시기 상 다음 세대 i30의 라인업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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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1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차세대 모델의 N버전으로 운행모습이 찍혔다.

2016 뉘르부르크링 24시 레이스에 i30 N에 탑재되는 2.0 터보 엔진 탑재 차량으로 출전하여 안정적으로 완주를 마쳤다. 정의선 부회장이 이 차량을 직접 몰고 서킷에서 시속 250km(!)을 찍기까지 했다.


2016년 8월 30일 기준으로 I30 N버전으로 추정되는 차량의 핸들링 테스트 영상이 공개되었다. 테스트 영상 중에 버튼을 누르는데 REV[3]라고 적혀있다.


2016년 9월, i30N의 양산형 모델에 근접했다고 할 수 있는 서킷용 컨셉트카 RN30이 공개되었다.[4] 파워트레인은 380마력에 46Kgf.m 까지 튜닝된 2.0L 엔진과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 그리고 상시사륜구동으로 들어간다.

뉘르24레이스에서 완주한 i30N 프로토타입이 탑기어 코리아에 출연했다.
2016년 10월 24일 기준으로 새로운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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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구형 I30의 외형으로 주행하던 차량대신 신형 i30으로 테스트한 차량이 등장하게 되었다. 해당 동영상은 풍동실험장에서 시험하는 것과 서킷에서 주행하는 모습이 나온다.
  1. 처음에는 현대 N 이라는 브랜드 발표 할때 "BMW 따라하냐?"라는 포풍까임 여론이 있었지만, 저 N의 의미가 "남양연구소" 라고 현대차그룹에서 밝히자마자 납득(...)한 차덕들이 많았다. 하긴, 거긴 공밀레의 산실이지.
  2. 세타 엔진과 그 파생 엔진들은 제네시스 쿠페나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등에 탑재된 바 있다.
  3. 레브매칭이라 하여 저단기어로 변속시 ECU에서 엔진회전수를 높여 기어와 부드럽게 물리도록 하는기능
  4. 어디까지나 i30N과는 별개의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