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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라모델의 어디에 금속메카의 질감이 있냐! 완전 페인트 떡칠한 장난감이잖아?!
넘처 흐르는 덕력
| 프로필 | |
| 국내 이름 | 왕비길 |
| 일본 이름 | 호네카와 스네요시(骨川スネ吉) |
| 미국 이름 | 추가바람. |
| 중국 이름 | 추가바람. |
| 생일 | 1948년(원작) 1984년(신 도라에몽)[1] |
| 성별 | 남자 |
| 좋아하는 것 | 외제차, 드라이브 |
| 싫어하는 것 | 추가바람 |
| 일본 성우1 | 추가바람(1973년판) |
| 일본 성우2 | 추가바람(1979~2005), 야마자키 타쿠미(2005~현재) |
| 한국 성우 | 추가바람(MBC판), 박서진(대원판) |
| 미국 성우 | 추가바람. |
도라에몽의 등장인물. 원판의 이름은 호네카와 스네요시(骨川スネ吉),왕비길
가끔 나오는 비실이, 비닐이 친형제[2]의 사촌형[3]으로 대학생이다. 얼굴은 비실이와 똑같이 생겼으며, 머리는 파마를 하고 있다.
프라모델, 라디오 컨트롤러 장난감(RC), 사진 등의 다양한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다.
프라모델 만들 때는 디오라마 세트까지 만들며, 자작 애니메이션도 만든 적 있는 중증의 오타쿠. 주로 비실이가 "비길이 형이 만들어줬다~!"라면서 자랑을 할 때 등장한다.
비실이에게 프라모델 디오라마 만드는 강좌를 세세하게 해준 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극장판을 보면 비실이가 밤중에 혼자서 적에게 대응하기 위해서 퀄리티 좋은 프라모델들을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전함 야마토 프라모델을 만들었을 때, RC 전투기를 써서 도라에몽과 대결한 적도 있다[4]. 도라에몽이 점점 좋은 도구를 꺼내자 이에 질 수 없다며 자신도 더 좋은 프라모델을 꺼내는데 애들이랑 똑같은 수준에서 참 잘 논다.(…)돈도 많고 집도 좋고 차도 좋고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1등 신랑감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할 때는 보통 좋은 차 한 대 끌고 오고 옆자리에 앉은 비실이가 "이거 비길이 형 차인데 세계에서 몇대밖에 없는거다"(근데 한 에피소드에선 그런 차를 퉁퉁이와 진구가 반띵을 내서 그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하는 식의 돈지랄셔틀역할. 하지만 비실이가 뭔가 신기한 로봇이나 장난감을 자랑하는 에피소드에서는 어김없이 형이 만들어줬다고 자랑하는 것으로 보아서 원작의 오타쿠성도 없어지지는 않은 듯하다.
여담으로 도라에몽의 동인게임인 노비타의바이오하자드의 파생게임인 Another Edition에서는 흑막으로 등장한다.게임에 나왔던 노비타를 포함한 로봇들을 만든것도 이 사람.
작중 "사실 사촌동생인 스네오만 빼고 전부 죽일려고 했지만~"이라는 대사를 보거나 약간 똘끼넘치는 페이스칩등을 보아 원래 이런 사람이었던듯.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그렇게 자신을 찾아오라면서 똘끼충만한 얼굴로 말하나 정작 찾아가면 도라에몽에게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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