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

大和やまと

Yamato


1 고대국가 야마토

고대 일본에 존재했다고 하는 국가. 일본 역사상 최초의 국가로 불리지만 사실 시작 연도에 대해서는 많은 이설이 있다. 끝은 대략 고훈 시대가 시작되는 3세기 중반으로 잡는다.

야마토 정권의 시작은 시기 뿐만 아니라 장소도 논란이 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옛 지명 '야마토'가 지금의 나라현을 가리키는 만큼, 야마토 정권은 긴키 지방에서 성장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서기에서 니니기가 '천손강림'한 곳은 규슈 지방이며, 그 후손인 진무가 규슈에서 진격해 온 것으로 되어 있다. 즉, 규슈 지방을 정권의 시발점이라 말하고 있는 것이다. 긴키 지방에서 성립한 정권이 굳이 규슈에서 왔다는 전설을 만들어가며 규슈를 '천손강림'한 신성한 곳으로 만들어 줄 필요는 없으니, 따라서 야마토 정권은 규슈 지방에서 시작된 것이 맞지 않느냐는 주장을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사람은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거주지를 집단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고대에는 근대의 국가처럼 강력하고 거대한 집단 체제가 드물기 때문에 이러한 이주 집단 역시 토착 정권과 맞먹는 세력일 수 있다. 그러나 토착 '정권'은 멸망했어도 토착 주민들은 대부분 살던곳에서 계속 살 수 밖에 없고, 이들을 달래고(?)납득시키는 과정이 자연히 이러한 설화로 굳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반론도 있다. 야마토 정권이 규슈에서 유래했다는 전설은 단순히 신화적 장치에 불과하다는 접근이다. 초대왕을 강력한 정복군주로 묘사하기 위해 규슈에서 야마토 지방에 이르는 '여정'을 만들어내었다는 것이다. 야마토 조정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판본을 보면, 천손이 강림한 곳을 "왕의 덕을 입지 못한 불모의 땅"이라고 깎아내린다. 그런데 규슈 지방이 정말 야마토 정권의 시발점이었다면 그렇게 그 지역을 깎아내렸을 이유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땅이 나쁘다보니 신무 천황이 동쪽의 좋은 땅을 찾아 정벌여행을 떠났으며, 정복전쟁 끝에 야마토 지방에 이르러 나라를 세웠다고 하는데, 이는 결국 규슈 지방을 깎아내리고 야마토 지방을 좋은 땅이라 치켜세우는 내용이 된다. 그렇다면 야마토 정권이 긴키 지방에서 성장했다고도 볼 수 있다.

고주몽의 고구려 건국 신화와 비교하자면 고주몽은 부여에서 나와 고구려를 세웠다고 신화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로 다뤄지고 있다. 또한 백제 건국 신화에서도 고구려에서 이동한 외래인 집단이 나라를 세웠다고 하는데, 이를 우리는 신화적 장치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로 이해한다. 단군 신화도 외래 이주 집단이 토착민족과 융합되는 과정을 신화화한 것이라고 해석한다. 이처럼, 다른 신화에서 외래인 시조가 나오는 경우 보통 외래 이주 집단과의 융합으로 해석된다.

일본 사학계에서는 도쿄대학과 규슈대학 (및 규슈소재대학)이 규슈설을 지지하고 교토대학 (및 나라주변소재대학)에서는 나라설을 지지한다. 도쿄대학교토대학 사학과들의 자존심 대결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천손강림'한 곳이 실제로는 가야의 구지봉이라고 추정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규슈에서 혼슈로 동진한 것이라면 그 전에 한반도나 중국 등에서 넘어왔을 가능성도 있기는 하다. 신화가 아니라고 가정한다면.

야마토의 한자 표기는 특이한데, 대화(大和)는 일반적인 훈독이나 음독 방법으로는 야마토라고 읽을 수 없다. 이는 본래 일본을 가리키던 표현인 왜(倭, 음독은 '와'(わ))를 훈독으로 야마토(やまと)라고 읽는데에서 비롯되었다. 여기서 다시 음독이 같은 '와'(和)로 순화하고 앞에 묵음 大자를 붙인 것을 정식 한자 국명으로 한 것이다. 大자 따위는 장식입니다. 그렇게 된 것을 일본어로 읽을 때는 고유어 야마토로 그대로 읽게 한 것이 오늘날까지 전해내려온 셈.

그래서인지 2차 대전 후에는 야마토라고 쓰고 음독하여 '다이와'라고 읽는 경우가 많다. 다이와 증권, 다이와 백화점, 다이와 중공업 등등. 이 단어를 항목을 번역기로 돌리면 같은 이름의 전함 때문에 '전함 다이와'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서 등장하지만 고증이 아주 날려먹었다. 주민 이동속도가 빠르고 기병기마 궁사의 비용이 저렴한게 마치 훈족같은 유목민 느낌이다. 그나마 센츄리온아시가루로 칠 수 있다는 게 그나마 고증이 되었다. 근데 아시가루는 경보병이고 센츄리온은 중보병이쟎아

2 일본의 별칭

유래는 1.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일본 주류 민족과 문화를 지칭한다. 우리민족을 배달민족, 한민족이라 부르는 것처럼 일본민은 자신들을 야마토 민족, 화민족(和民族)화족(華族)말고이라 부른다. 야마토라는 개념에서 현재의 일본국에 포함되는 류큐(오키나와가고시마아마미 군도)와 아이누, 그리고 재일 한국인 등은 제외된다. 아예 완전히 귀화한 경우라면 모를까.

야마토라는 개념은 오키나와에서 오키나와를 제외한 일본 본토를 지칭하는 개념으로 자주 쓰인다. 야마토를 오키나와어식으로 야마투(ヤマトゥ)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를 들어서 본토의 표준 일본어는 오키나와에서 야마토구치(ヤマトグチ), 또는 야마투구치(ヤマトゥグチ)라고 한다.[1] 또 본토 일본인을 야마툰츄(ヤマトゥンチュー)라고 부른다. 여기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오키나와어를 우치나구치(ウチナーグチ), 오키나와 사람을 우치난츄(ウチナンチュー)라고 부른다. 주로 오키나와 문화의 고유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지만, 오키나와 주민들 사이에서도 쓰인다.

한편 아이누어에는 야마토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단어로 일본인을 지칭하는 샤모(シャモ)가 있다.


3 일본의 옛 지명

일본의 옛 지명
호쿠리쿠도
北陸道
토산도
東山道
토카이도
東海道
키나이
畿內
산요도
山陽道
산인도
山陰道
난카이도
南海道
사이카이도
西海道
에치젠국
越前国
무츠국
陸奥国
[*무 이와키국(磐城国), 이와시로국(岩代国), 리쿠젠국(陸前国), 리쿠추국(陸中国), 리쿠오국(陸奧国)]
히타치국
常陸国
야마시로국
山城国
하리마국
播磨国
탄바국
丹波国
키이국
紀伊国
치쿠젠국
筑前国
에치고국
越後国
데와국
出羽国
[*데 우젠국(羽前国), 우고국(羽後国) ]
카즈사국
上総国
야마토국
大和国
미마사카국
美作国
탄고국
丹後国
아와지국
淡路国
치쿠고국
筑後国
엣추국
越中国
코즈케국
上野国
시모사국
下総国
카와치국
河内国
비젠국
備前国
타지마국
但馬国
아와국
阿波国
부젠국
豊前国
사도국
佐渡国
시모츠케국
下野国
아와국
安房国
이즈미국
和泉国
빗추국
備中国
이나바국
因幡国
사누키국
讃岐国
분고국
豊後国
노토국
能登国
시나노국
信濃国
무사시국
武蔵国
셋츠국
摂津国
빙고국
備後国
호키국
伯耆国
이요국
伊予国
히젠국
肥前国
카가국
加賀国
히다국
飛騨国
사가미국
相模国
아키국
安芸国
이즈모국
出雲国
토사국
土佐国
히고국
肥後国
와카사국
若狭国
미노국
美濃国
카이국
甲斐国
스오국
周防国
이와미국
石見国
휴우가국
日向国
오미국
近江国
스루가국
駿河国
나가토국
長門国
오키국
隱岐国
사쓰마국
薩摩国
토토미국
遠江国
오스미국
大隅国
미카와국
三河国
이키국
壱岐国
오와리국
尾張国
쓰시마국
対馬国
이세국
伊勢国
이가국
伊賀国
시마국
志摩国
이즈국
伊豆国


야마토노쿠니(やまとのくに, 大和國), 대화국

오늘날 나라현 일대. 명칭의 유래는 당연히 위의 고대국가 야마토에서 왔다. 밑의 야마토급 전함의 이름 유래를 고대국가 야마토에서 따온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사실 야마토급 전함은 일본 해군 군함 명명 법칙[2]에 따라 이 옛 지명인 야마토에서 따온 것.


4 야마토급 전함

5 야마토 새우


고대국가 야마토에서 발견됐다고 한 전설의 새우

물풀을 갉아먹지 않기 때문에 주로 수초어항에서 소형열대어와 함께 기른다.

수초 수조의 정원사 역할을 한다. 시들어진 수초 잎, 이끼 등 먹음으로 수초 수조를 관상자 입장에서 보기 좋게 하기 때문에 꼭 한자(30CM수조 기준)기준 2~4마리 기르는게 요즘 유행이다.

기수역에서에서 산란을 하기 때문에 사실 담수 수조에서는 번식이 불가능 하다.

6 인터넷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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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파동을 전후해서 일본의 파치슬롯게임을 베이스로 국내에 수입된 것. 스팸메일이고 스팸문자고 성인사이트고 성인게임장등에 썩어 넘칠정도로 많다. 때문에 몇몇 인터넷 대형커뮤니티 비롯한 일부 웹상에서는 '야마토'라는 단어 자체가 금지어가 되어서 회선상의 해전 밀덕, 아시아 고대사 역덕들 사이에서는 물론이고, 하다못해 스타크래프트 야마토 캐논 이야기라도 하려면 야1마토 캐논이라고 써야하는 해프닝이 생긴다(...)

가끔 유흥가를 지나다보면 이것을 광고하는 홍보지가 떨어져 있다. 거기에는 주로 우주전함 야마토의 등장인물들이 그려져있다. 나의 모리 유키야마모토 아키라는 이렇지 않아 어쩔때는 마토요(MATOYO)로 애너그램하여 내놓는 경우도 있다. 어차피 거기서 거기지

7 침묵의 함대의 주역 잠수함

함종은 시배트(Seabat)급. 아무리 봐도 시울프급과 뭔가 관계가 있어 보인다.

일본미국이 비밀리에 건조한 핵잠수함으로 자위대원 가이에다와 승무원들이 비밀리에 운용시험을 맡게 된다. 그러나 첫 출진에서 전열을 이탈해 자신들을 독립 잠수함 국가라 칭하며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다. 이런 뻥포를 쏠 수 있었던 것은 이 잠수함에 핵무기가 탑재되었을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

작중 활약상은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수준. 홀로 항모전단 두개를 박살내고, 알파급 잠수함과 잠수대결을 펼치고, 시울프 두대를 농락한다. 덤으로 하늘도 난다.

참고로 1권에서 보면 가이에다가 시배트에 타기 전에 겉면에 'YAMATO'라는 글자를 새기는 장면이 나온다. 잠수함인데 이런 짓을 한다. 어떻게 보면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거대 전함을 비웃는 자학적인 심리가 내포되어 있었을지도.

그런데 그 이름을 새긴 건 함교에 부착된 방음용 고무다. 처음이야 상관없지만 험하게 굴리면서도 믿고 수리도 못맡기는 야마토론(...) 거기부터 좍좍 찢어지지 않을까?


8 스타크래프트테란 전투순양함의 야마토 포

에너지 150을 소모하기 때문에 최대 에너지 업그레이드를 해도 한대가 짧은 시간동안 2방 이상을 연속으로 발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폭발형 피해를 260 준다. 길고긴 테테전을 끝낼 수 있는 궁극의 무기. 보통 이걸로 시즈모드된 탱크나 미사일 터렛, 골리앗 등을 하나하나 짜르면서 자원적으로 이득을 본다. 이름의 유래는 우주전함 야마토의 파동포라고 한다. 한편 초딩어로 불릴 때는 왜인지 "야마포"니 "야마포"니 있지도 않은 받침이 끼어드는 적이 많은 단어기도 하다.

참고로 관련 꾸준글도 있다.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안죽어.

관련 개그로 테란에 한국군이 가서 전함은 미젠데 함포는 일제네? 라는 개그도 있었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일반형으로 바뀌어 인제 질럿은 야마토 한방에 죽어 가 가능하지만 누가 질럿한테 쓸까(...)광전사 막기에서 쓴다.


9 다라이어스 2에 등장하는 전함

모티브는 2번 항목의 구일본군 전함+(아마도)소라게이며 K, M, O존에서 등장한다.
버블 심포니에서도 다라이어스 루트의 보스로 등장한다.

10 스타트렉 에서의 USS 야마토

작중최초등장은 TNG로 갤럭시급이고 등록번호는 NCC-1305-E (혹은 NCC-71807)
함장은 도널드 발리.

갤럭시급 2번째함으로 아이러니하게 엔터프라이즈와 자매함이다.
TNG시대에 엔터프라이즈와 함께 몇없는 갤럭시급이였지만,
아이코니안의 프로브에의해 메인컴퓨터가 아이코니안 프로그램으로 덮어씌워지고 결국,
컴퓨터오류로인해 물질/반물질 시스템이 붕괴되면서 엔터프라이즈가 보는앞에서 폭발하고만다.
1000명의 민간인들과 승무원들이 사망하였다.

후에 NCC-2577라는 등록번호를가진 갤럭시급 야마토가 새로이 건조된다.


11 일본의 택배회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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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야마토운수지만 광고의 영향으로 '검은고양이 야마토의 택배'(クロネコヤマトの宅急便)으로 불린다. 검은고양이 로고의 의미는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정성스럽게 물어가듯이 택배 물건도 소중히 다루겠다는 야마토의 의지라고 한다. 검은고양이 마케팅 덕분인지 야마토 택배에 대한 이미지 상승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택배를 宅急便(たっきゅびん, 택급편)이라 하는데 이 단어 자체가 이 회사의 등록상표다.

일반인 사이에서는 경쟁사인 사가와 택배에 비해 택배 배송 신뢰성이 더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택배 상자에 사소한 손상이라도 생기면 택급편 기준으로 파손 검사에 착수한다. 대신 살짝 배송지연 된다. 오전에 수령할 것을 오후로 밀려버리든가...

야마토에서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게 될 경우 절대로 택배물을 집어던지면 안된다. 야마토운수는 포장상자의 사소한 파손에도 신경쓰는 택배회사이기 때문이다. 애초에 집어던지는 식으로 작업하는 환경도 아니지만, 한국에서 상하차 아르바이트하던 사람이 일본 유학 중 알바로 상하차를 하다가 무심코 종종 집어던지기도 하는데, 집어던지는 순간 관리자가 휘슬을 불고 일그러진 얼굴로 뛰어오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왜 던졌는 지 캐묻고 해당 작업자의 이름과 집어던진 물건을 ' 파손우려' 로 분류해 태그를 적어간다. 나중에 그 택배물을 접수한 고객으로 부터 파손 클레임이 들어오면 그 작업자에게 배상책임을 물린다. 이상하게 대만, 중국 유학생들은 안 던지는데 꼭 한국 유학생 알바들이 집어던지는 일이 잦다.

파손우려 태그가 달린 물건은 안에 내용물이 다 보이고 파손이 확실하게 된것이 확인되지 않은 이상은 우선 배달지역 담당 센터로 보내지게 된다. 그리고 겐닌(現認,현장확인) 이라고 하여 고객 앞에서 물건이 파손되었는지 아닌지 배달원과 고객이 같이 확인하게 된다. 파손되었을 경우 고객의 짜증과 컴플레인을 눈앞에서 들어야 하는건 덤. 여러모로 현장 배달원에게 민폐를 끼치게 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물건을 부드럽게 다루자.

택급편은 야마토 택배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정규 택배 서비스이다. 배송거리가 500km 이내라면 익일배송 되고, 배송시간대 설정이 가능하다.
배송시간 선택은 오전8시부터 정오12시까지 오전중, 그뒤로 2시간씩 끊어서 배달시간을 지정이 가능하고, 제일 마지막 야간시간대는 오후 20시부터 21시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가장 최근에는 오후 18시~오후20시 이외에 19시~21시 배달지정시간도 추가되었다.

다음은 서비스 중인 택급편 목록이다.

宅急便: 보통 택배. 개인이 개인에게 보내는 물건, 판매처에서 주문한 손님에게 보내는 물건, 기업에서 기업으로 배달되는 물건 등 거의 모든 택배를 가리킨다. 배달시간대, 배달일자 지정을 할 수 있다. 수령확인이 반드시 되어야하며 수령확인이 안되면 다시 센터로 가지고 돌아와서 20시까지 재배달 신청이 있으면 배달을 하고, 아니면 다시 다음날 배달을 한다. 배달4일째가 되어도 수령확인이 안되어 장기부재물품으로 지정되면 담당드라이버가 '조사'를 입력하여 택배사무국에서 발송인, 수취인에게 연락을 한다. 아마존 등에서 발송한 주문물품은 배달일로부터(발송일이 아님) 7일까지 배달이 가능하며, 이후에도 연락이 없을 시 반품된다. 다만 개인끼리의 발송은 케바케. 경우에 따라 20일동안 보관하기도 하고 발송인이 반품을 해달라고 하여 칼같이 반품할 때도 있다. 개인이 배송할 때는 야마토 택배센터, 편의점(로손은 JP와 제휴중이기 때문에 JP로 보내진다), 쿠로네코야마토 취급점(잡화점 같은데 팻말 등으로 취급점이라고 적혀있음) 등이 있다. 아니면 자신의 있는 지역의 담당배달기사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으면 전화해서 부르면 집하하러 와준다. 또는 홈페이지에서 집하신청을 하면 온다. 기사가 직접 집하하러 오는 경우는 기본료가 그대로 부과되며, 직접 야마토택배를 취급하는 곳에 가지고 가서 배송하면 100엔이 할인된다.
ヤマト便: 야마토 택배. 특이하게 이름이 택급편 이 아닌 회사명인 야마토 가 붙었다. 보통 택배에서 사이즈가 가로세로높이 160센치를 넘어가면 택급편에서 야마토빈 으로 바뀌게 되며, 요금의 계산방식도 달라진다. 주로 침대 매트리스, 자전거, 냉장고, 25키로가 넘어가는 쌀상자 과일상자 등이 야마토 택배를 달고 온다. 때에 따라서는 혼자서는 절대 옮기지 못할 것 같은 거대한 물건도 달고 오기도 한다. 야마토 택배는 크기가 크기인지라 시간대, 날짜 지정을 못한다.[3] 주로 드라이버와 수취자가 전화 등으로 시간대 조정을 하는 편.

着払い: 착불 택배. 말그대로 배송요금을 수취자가 지불하는 택배이다. 그외에는 보통 택배와 별 다른 점은 없다.

クール宅急便 : 냉장/냉동 택배. 야마토는 개인이 물건에냉장/냉동 지정을 해서 발송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사과/포도 같은 과일이나 생선같은 생물을 냉장/냉동 지정해서 보내는 것. 다만 기본운임+쿨 요금까지 합쳐지니 발송비가 증가한다. 그리고 개인이 보내는 것은 가로세로높이 120센치의 크기까지만 발송할 수 있다. 다만 판매물품은 별의별 물건에 별의별 사이즈가 냉장/냉동 태그를 달고 온다... 서류봉투가 냉장태그를 달고있기도 하며 거대한 꽃(생화)이 화분까지 결합된 상태로 냉장고 한칸을 전부 차지하고 센터에 도착하기도 한다. 그리고 쿨 택배는 보통 먹을 것이 배송되는 관계로 배달 당일날 수취인이 부재시 바로 조사를 입력하며 3일이 되어도 연락이 안되면 반품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유통기한이 있으니 처리를 빨리 빨리 진행해야 물품사고로 연결되지 않는다. 그리고 원래 상온택배였던 것이 배달이 며칠 이상 지연되면 쿨택배로 지정이 바뀌기도 한다. 이쪽은 상온에서 너무 시간이 지나면 상하는 물건들이 주로 된다.

往復宅急便: 왕복택배. 주로 골프백, 여행가방, 수트케이스 등을 호텔로 먼저 보내 놓은 후, 다시 돌아올 때 호텔에서 집으로 배송을 하는 서비스이다. 한번에 2회분을 지불하는 것이기 때문에 100엔이 할인된다. 첫번째로 배송할 때 오는 배송의 배송비까지 같이 지불을 해두고, 다시 집으로 배송할 때는 호텔에 맞기던지 야마토 택배 서비스센터에 가면 발송 할 수 있다. 이쪽은 요금체계가 사이즈가 아닌, 물건별로 나뉜다. 주로 골프백, 수트케이스가 특별요금이 적용되고, 그것이 아니라면 그냥 사이즈, 무게를 재어 매겨진 택배발송비 2회분 - 100엔할인. 주로 골든위크, 실버위크, 연휴기간 등지에 골프백 왕복택배 물량이 폭증한다.

コレクト: 택배+배달시 대금상환. 일본에서는 주문할 때 물건값을 지불하지 않고, 대신에 배달온 기사에게 물품대금을 지불하는 시스템이 일상화되어있다. 아마존, 라쿠텐 등지에서 주로 보인다. 다만 물건을 주문할 때 코레쿠토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이 코레쿠토 로 밖에 주문을 못하는 곳도 있다.

タイムズ: 타임즈라고 하여, 오전 9시 or 오전 10시 까지 배달 하는 택배이다. 사이즈는 제한이 없으며, 무조건 해당 배송지까지 지정 시간대에 배달된다. 주로 기업간 회의자료 등이 회의시작 전에 배달되어야 하는 등..의 용도로 서비스되며, 이게 담당구역에 있는 배달기사는 다른 것 다 제쳐놓고 이것 먼저 배달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배달코스가 꼬인다.담당지역에 놓여있는 노란색 전표가 보이면 몰려오는 깊은 빡침 왜냐하면 기업간의 배송이 많고, 그리고 대부분 최대한 빨리 배송되어야 하는 중요자료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형 클레임의 시작점이 된다. 물론 개인이 개인에게 타임즈로 배송하는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이점이 있는 만큼, 요금도 매우매우매우매우 비싸진다. 사이즈, 무게, 거리에 따라 3배까지도 올라간다.

VIP: 특별관리택배. 야마토 택배사무국에서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택배들이다. 주로 은행카드, 피타파,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는 서류봉투가 대상이다. 일본에 와서 피타파를 신청하면 거진 100%는 야마토의 VIP택배로 올 것이다. 아무래도 신용카드 가 들어있는 택배 인 만큼 실시간으로 관리되며, 오전중에 택배기사가 持ち出し무입력, 즉 들고 있지 않는 것을 확인하면 바로 해당 센터에 전화로 확인이 올 만큼 관리에 신경쓰고 있는 택배이다. 기사에게 따로 전용 QR코드를 단말기로 스캔하게 하고, 전용 서류가방까지 지급되어 그 안에 무조건 넣고 다녀야 한다. 이게 모두 분실방지를 위한 시스템. 그러나 택배기사가 분실하게 되면.. 들어있는게 주로 신용카드인 만큼,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으며, 매우 높은 확률로 시말서를 쓰게 될 것이다. 주로 은행 등의 무언가 카드를 발급하는 곳에서 배송하며, 개인간의 배송은 아마도 불가. 알고 계시는 분이 수정바람.

宅急便コンパクト: 컴팩트 탁큐빈. 스몰 사이즈 택배다. 보통택배의 최소 사이스는 60센치 사이즈부터 시작하게 되서, 60센치 미만의 물건이라고 할 지라도 60센치의 요금을 내야 했는데, 그 점을 해소한 서비스.조금 더 저렴하다. 전용 봉투, 전용 상자가 있어 따로 구매해야 하지만 몇십엔 정도로 싸다. 이것들만이라면 패밀리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 전표도 같이 받아두는게 좋다.[4] 다만 전용 상자에 넣어서 모양이 변형이 되지 않아야 집하가 가능하다. 봉투도 같음.

はこBOON:편의점 택배.다만 시행하는 편의점은 패밀리마트 밖에 없다. 편의점에 직접 갖고 가서 하는 것이며, 인터넷으로 미리 신청해놓아야 한다. 편의점에 티켓발행기로 전표번호를 발행받으며, 전표번호를 받고 계산대에 가지고 가서 미리 신청한 요금을 지불하면 점원이 전표를 인쇄해서, 손님이 직접 전표를 붙이는 방식이다. 요금을 크기가 아닌, 무게 단위로 계산하기 때문에 물건에 따라 요금이 이쪽이 유리할 수 있다. 다만 보통 야마토택배는 당일 편의점 최종집하를 오후 3~4시까지로 잡아놓으며, 이 이후가 되면 다음날 발송이 된다. 보낼 일이 있으면 유의할 점.

はこBOONmini: 편의점 택배를 좀더 축소한 버전. 패밀리마트 한정이다. 편의점에서 집하해서, 희망 편의점 까지만"""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다만 야마토운송에서 직접 집하하는 것이 아닌, 패밀리마트 유통시스템을 이용하여 패밀리마트 납품트럭에 편승하는 물건. 아무래도 패밀리마트 끼리만 배송이 되다보니 이쪽이 더 효율적인 모양이다. 편의점마다 시간대는 다르지만 패밀리마트 납품 3편 트럭기사가 집하를 하러 오며(보통 오후 3~5시), 납품 2편 트럭기사가(보통 오전중) 배송된 물건을 편의점에 전달해준다.

メルカリ便: 메르카리빈, 익명 택배 발송 서비스.이 역시 패밀리마트에서 밖에 취급하지 않는다. 사전에 스마트폰 앱이나 인터넷으로 신청해야한다. 다만 완전 익명발송이란 것은 아니고, 편의점에 접수하고, 기사가 물건을 집하하여, 센터에 갖고 돌아와서 단말기로 전표를 발행하고 나서야 수취인, 발송인 정보가 나온다. 주로 중간과정에서 발송인 정보가 밝혀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애용한다. 패밀리마트에 접수시에 보통택배를 이용하면, 아무래도 편의점은 알바가 하는지라 정보가 유출되기 쉬운 반면, 야마토는 아무리 알바같은 포지션의 배달기사라고 해도 정식으로 6개월 계약을 한 뒤에 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좀더 정보관리에 신경을 쓰게 된다. 다만 접수시 물건에 작은 황색 종이주머니를 붙이고, 거기에 전표번호를 적은 종이만을 넣기 때문에, 집하과정 or 편의점에서 보관 과정에 이 황색 종이주머니가 떨어지거나 전표번호가 떨어지게되면.. 어느게 어느 택배인지 모르게 되어 택배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릴 수 있다. 아무래도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제일 높은 서비스.

ネコポス:쿠로네코+포스트=네코포스. 작은 물건을 우편함에 배달하는 서비스. 수령확인은 하지 않으며 배달기사가 우편함에 넣기 전에 배달완료 띡 하고 우편함에 넣으면 배달완료 통지가 된다. 아마존, 라쿠텐 등에서 주로 책 같은 작은 물건은 살 때 이 네코포스를 달고 오며, 개인이 발송할 시에는 위에 기술한 메르카리빈을 통해서 보낼 수 있다.

법인 고객(인터넷 셀러 등)[5]을 위하여 소형 화물을 저렴하게(일본전국 일률 164엔) 배송하는 DM편도 있다.[6] 후자는 분실[7], 배송 지연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으며, 기록취급(트래킹 번호 부여)은 하지만 등기우편/유우팩[8]이나 택급편과 달리 수령확인은 해주지 않는다.[9] 정확히는 거의 모든 센터에서 DM편, 택급편 가리지 않고 당일날 발송한다.(택배센터에 짐이 쌓여있으면 곤란하기도 하고, 모든 짐은 집하된 날 당일 발송이 원칙이다.)DM편 상품이 나오기 전엔 메일편(メール便)이라는 개인 우편 서비스가 있었는데, 이 메일편은 정사원 드라이버가 아닌 파트타임 집배원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많은 경우 한번에 갈 양이 찰 때까지 배달을 보류했다. 그래서 대충 2~3일 동안 해당 지역 우편물이 일정 양이 찰 때까지...대기를 타는 것이다.(양이 빨리 찰 경우 출발도 빨라진다) 이것은 메일편이 폐지된 후 DM편으로 넘어와도 같은 시스템을 유지하여, DM편이 일정량이 찰 때까지 대기하는것이다. 물론 출발하는 날짜는 각 센터마다 다르지만, DM편이 익일배송이 아닌 2~3일배송이 되는 이유가 이것이다. 다만 네코포스(ネコポス)라고 DM편과 똑같이 우편함에 넣기만 하는(수령확인은 안해주는) 배송물이 있는데 이것은 주로 아마존, 라쿠텐 같은 총알배송이 생명인 물건이 이 네코포스를 달고 온다. 이쪽은 정사원 드라이버가 제때제때 물건을 넣는 편이다.

일본 아마존 자체 물류센터 발 화물 중 배송시간 지정 옵션이 적용된 화물은 야마토 운수 배송이며, 가전양판점 에디온도 배송은 야마토 운수로 보낸다.

12 카나가와 현의 도시

카나가와 현에 있는 도시로, 도쿄의 위성도시다. 대한민국의 경기도 광명시와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있다.


13 동음이의어


14 인물, 캐릭터

  1. 구치(グチ)는 일본어로 입(口)을 뜻하지만 오키나와어에서는 언어를 뜻하기도 한다.
  2. 전함일본의 옛 지명, 항공모함은 상서로운 동물, 순양함은 일본의 산이나 강 이름, 구축함은 기상 현상에서 따 왔다. 물론 후소카가 등 몇가지 예외는 있다. 틀렸다. 네임쉽 카가는 원래 카가급 전함으로 계획되었기 때문에 카가노쿠니에서 따오는 게 맞다.
  3. 야마토 택배를 차에 넣으면 차가 꽉차버려서 다른 택배 배달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
  4. 보통택배와는 전표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전용 전표를 써야한다.
  5. 개인사업자도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하긴 하지만 해당 배송 서비스 신청 가능. 물론 일반개인은 발송 이용 불가.
  6. 대한민국의 민간택배도 개인이 발송하면 4000원이지만 온라인 셀러와 같은 법인/개인사업자가 택배사와 계약을 맺으면 2500원으로 발송할 수 있다는 얘기와 비슷하다. 다만 한국 택배의 경우 서비스 품질 면에서 개인발송과 계약발송은 동일하게 취급된다.
  7. 따라서 현금, 귀중품, 고가품 등의 배송을 금지하거나 자제하라고 한다.
  8. 일본우편 택배
  9. 참고로 한국의 택배는 우체국 택배(등기우편/소포/EMS), 페덱스, UPS, DHL 빼고는 수령확인은 그저 장식인 경우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