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홍성군
1 도로
1.1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도 지나가는데, 갈산면과 은하면[1]에 각각 홍성IC[2]와 광천IC가 있다. 당진영덕고속도로 개통 이후에는 예산수덕사IC를 통해서 대전광역시와의 왕래도 쉬워졌다. 홍성종합터미널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들도 내포신도시를 지나 같은 고속도로의 고덕IC로 들어간다.
1.2 국도
광천은 21번 국도로 가야하며, 내포신도시는 지방도 609번을 타고가야 한다.
2 철도
2.1 장항선
홍성역과 광천역에 열차가 정차한다. 신성역과 화양역도 있지만 이 둘은 여객 취급은 하지 않는다.
2.2 서해선
홍성역이 시종착역 이며, 신성역 이북지역 장항선 선로가 복선전철화 될시 서대전역 연장도 고려중이다..
3 버스
3.1 시외버스
홍성종합터미널 항목으로.
3.2 시내버스
2013년 들어서는 군내의 농어촌버스 노선에 LED 전광판을 설치하고 노선번호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홍성-광천과 홍성-내포 노선에 먼저 도입되었으며, 7월에 전 노선으로 확대되었다. 정류장마다 안내방송도 나오기 시작했다. 근데 정류장을 다 지난 다음에야 안내방송을 해 준다.
홍성 남장 1~3단지 정류장에는 광역시형 버스 노선 확인, 버스 위치 추적, 시간표 확인등이 가능한 전자 기기를 설치했다.
버스노선도 밑에 있는 보령보다 개념있고, 정리가 잘되있다.
각 지역행 버스마다 몇 백번대 버스노선을 부여했는데, 굉장히 정리가 잘되있어 버스 구분이 쉽다.[3] 번호가 뒤섞이는 일도 없을것이라고 한다. 노선이 늘어나도 1000번대를 만들든지 하지 번호를 섞는일은 없을것이라고 확고하게 말했다.
최근 홍성 ↔ 광천 100번대 버스노선 일부[4]를 경유하는 홍성 ↔ 내포신도시 노선[5]이 이용객이 굉장히 많아져 배차가 거의 하루 3대 밖에 없어서 증차를 고려하면서[6] 시간 절약을 이유로 급행 편성도 고려 중이다.[7]
요금은 어린이 650원, 청소년 1,040원, 어른 1,300원 이다.[8]
2015년 부터 교통카드 이용시 버스 1회 환승이 가능해졌다.
2016년 3월1일 부터 버스노선이 대 개편되었다.
특히 홍성 ↔ 내포 구간이 다량 증차되어 20분 간격으로 줄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홍성 - 월산 - 내포 구간의 증차는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점이다.- ↑ 고속도로 본선은 보령시 천북면에 있지만, 들어가는 입구는 홍성 쪽에 있다.
- ↑ 홍성시내에서 홍성IC 까지 거리가 꽤 되는 관계로(약10분) 광천시내나 보령시내로 갈 경우 그냥 21번국도타고 가는게 낫다.(고속도로 통행료하고 들어가는 기름값에 비해서 시간이 많이 단축되진 않는다
- ↑ 예를들어 홍성 ↔ 광천 100번대, 홍성 ↔ 내포신도시 900번대 등등등
- ↑ 코오롱아파트 정류장, 홍주중,고등학교 정류장, 명동골목 정류장, 홍성역 정류장 등
- ↑ 900번 대
- ↑ 실제 시간이 아침 7시50분, 낮 5시 10분, 저녁 8시 30분
- ↑ 위에서 설명 했듯이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지만, 내포에서 홍성으로 나오는 홍성에 직장이 있는 직원등도 굉장히 많이 이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버스에 타면 항상 콩나물을 가-득 실고가는 버스같다.실제 여기에 탑승해본 학생들은 하나 같이 이 버스 탈때 는 강당에 전교생이 모여있을때와 비슷하다고 한다 카더라 - ↑ 교통카드 이용시 어린이 600원 청소년 990원 어른 1,250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