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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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浦新都市 / Naepo New Town / 아낙개 (고유어/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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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도
조감도원본


홍보영상.

내포지방과는 다르다 내포통합시와도 다르다(...)

1 개요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지어지는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이다.

2 상세

2.1 위치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지어지고있다. 수도권 신도시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도청이 움직이는데 허허벌판일 수는 없다고 하여(...) 국토교통부의 신도시 지구로 지정받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왠지 신도시가 들어오기 위해 원래의 숲과 논밭을 모두 갈아엎어서 착공 당시에는 더 허허벌판이었지만, 2016년 1월 현재 지금은 어느 정도 건물이 들어서기는 했다. 하지만 홍성 쪽에만 건물이 들어서고 예산 쪽은 아직 허허벌판이라 예산의 어느 군의원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충청남도청을 이전키로 결정하자 특례시천안시부터 아산시, 서산시, 보령시, 서천군 같은 데도 죽기살기로 달려 들었는데(...) 홍성군과 예산군이 반반씩 부지를 제공하고 충청남도의 중심에 있다는 점을 들어 충청남도청에 제출하자 충청남도가 솔깃하여 부지를 낙점하였다. 사실 진짜 충남의 중앙은 공주시지만 바로 옆에 세종특별자치시(행정중심복합도시)가 들어선데다가 유물크리 + 넓은 땅이 없어서 빠졌을 가능성이 크고, 충남 북부는 굳이 도청을 안 줘도 성장동력이 확실한 동네고, 그렇다고 보령이나 서천, 금산에 하기엔 충남 최대 도시권에서 너무 멀어지기에 아산 다음으로 기대가 크고 성장해가고 있는 홍성군과 옆에 있는 예산이 낙점된 것이다. 참고로 금산군은 도청과의 거리가 갑자기 확 멀어졌는데, 금산군에 충남도청 남부출장소가 설치된다고 한다.대전광역시 버프가

부지가 홍성, 예산 두 지자체에 걸쳐있는 바람에 신도시 전체에 통합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경계에 있다는 점 때문에 입주 기관들마저 홍성과 예산으로 분할 배치해 놓았다. 도청과 교육청은 홍성에, 도의회와 경찰청은 예산에 있다.[1] 어쩌면 남악신도시에서 전혀 교훈을 못 얻은 것이다. 남악신도시가 목포시무안군의 경계에 건설되고 그 후 도시 서비스나 여러 가지 면에서 주민들은 불편을 겪었다. 길 하나 차이로 목포 쪽은 쓰레기 처리가 잘 되고, 무안 쪽은 엉망이라서 불만이 심했고, 목포 쪽은 가까운 주민센터로 가면 됐지만, 무안 쪽은 뒷산 너머 읍사무소까지 나가야 하는 상황이였다. 나중에 무안군에서 남악신도시에 읍사무소 출장소를 차리친 했지만, 통합적인 행정서비스는 무안군의 핌피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고 결국 내포신도시에서도 교훈을 얻지 못하고, 경북도청 신도시마저 안동시예천군의 경계로 보냈다(...). 차라리 홍성군 단독으로 추진하고 홍성읍 쪽으로 약간 더 붙었다면 대박이 났겠지. 벌써부터 '홍성군'을 '홍주시'로 바꿔달았을 수도 있다.

신도시 면적은 9,951,729㎡이고 목표 인구는 100,000명 이며 2020년까지 신도시를 완공할 전망이나, 세종시와는 달리 목표에 상당히 미달중. 2015년 말에 들어서야 겨우 주민등록상 인구 1만이 넘어섰다. 아직은 대전에 거주했던 도청 공무원들이 이곳으로 이전을 꺼리는 것도 문제 중 하나..그래도, 이전기관 중 큰 규모인 농협 충청남도 본부 건물도 2017년 8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고, 슬슬 자리는 잡아가고 있다고 도청측은 자기 위안을 시전하고 있다. 그래도 도청 소재지인데 한 10년만 있으면 자리잡겠지

가야산의 앞뒤에 있는 열 고을을 일컬어 내포라고 한다.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충청도에서는 내포가 가장 좋은 곳이다”라고 하였는데 예산, 당진, 서산, 홍성 등이 이곳이다. 내포는 지세가 산모퉁이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큰 길목이 아니므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두 차례의 난리 때에도 적군이 들어오지 않았다는데... 도민들도 접근하기 어려운...

2.2 목적

충청남도청이 대전광역시에서 충청남도로 이전을 위해 지어지기 시작했다. 왜 구태여 도청직원들을 모조리 이주시켜야 하냐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도청이 도 안에 없고 도청 직원들이 도민이 아니라서 개피본 게 바로 충청남도다.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사례가 호남고속선 분기역 논란. 충북도청이 오송을, 대전광역시청이 대전을[2] 분기역으로 적극 미는 상황에서 충남도청은 당연히 도내에 있는 천안아산역을 분기역으로 밀기는 했는데 도청이 대전광역시내 한복판에 있으니 도청 주변이 대전분기 현수막으로 뒤덮이고(...) 도청 공무원들조차 죄다 대전광역시민이다 보니(...) 도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일을 추진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건 뭐 임시정부도 아니고... 대전광역시에서 월세살이라 부른다.

내포신도시라는 신도시 이름을 결정하게 된 것은 이름을 공모하였기 때문으로, 이는 광교신도시, 남악신도시 등 도청 연계된 다른 신도시들과 동일하다. 경상북도 역시 도청 이전부지에 조성하는 신도시에 대한 이름을 공모할 예정이다. 내포신도시의 이름은 내포 문화권(충청남도 서북부 지역)의 중심이라는 역사적·지리적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 황해권 시대의 선도 역할을 한다는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기사]

2.3 논란

2.3.1 홍성 개발 편중논란

내포신도시를 건설할 당시에 예산에서 자기네 지역에 짓게 해달라고 했었다. 하지만 예산은 파워가 매우 후달리기 때문에 포기한 상태에서 파워는 있는데 위치가 좀 그래서 고민중이던 홍성이 예산에 제안해서 예산은 조금 홍성이 대다수를 가져가는거로 결정하고 홍성-예산 연합으로 유치에 성공했다. 하지만 충남도에선 예산 40 - 홍성 60 으로 부지를 나눴다.[3] 그리고 그 후 홍성에선 자기 지역내 부지에 아파트나, 공공 기관 같은 시설들을 쫙쫙 빼오는 반면, 예산은 홍성이 시설 인수 단계까지 갈 동안 아파트는 물론 시설을 아~예 짓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산 지역 내에서 차별여론이 나오기 시작했고, 군의원이 1인시위를 열게된 배경이 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예산지역내 건물이 전무한 이유를 설명하자면, 예산 내에선 지역 기득권층만 관심이 있고, 일반 지역군민은 정말 하나도 관심이 없었다. 지역 기득권 층은 물론 지역 군민까지 모두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던 홍성과는 정 반대였다. 그 결과 홍성은 타 신도시에 비해 조성이 조금 늦긴 했지만 정주여건을 어느정도 갖추고 이젠 완전한 도시로 개발을 시키고 있는 반면, 예산은 시설이 하나도 없는 참담한 결과를 가져왔다. 그런데 문제는 예산 지역군민이 관심이 없는건 현재 진행형이란 것이다.

3 개발 단계

2020년까지 신도시 내 인구 10만명을 목표로 하고있다. 총 3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현재 상황을 보면 전혀 계획대로 이뤄지지는 않고 있다. 계획은 계획일뿐..

3.1 1단계 (2008~2013년/조성단계)

도청 및 유관기관 이전
- 행정타운(도청 및 유관기관)집중개발
- 교육, 문화등 공공편익시설 및 도시기반 시설 공급

(목표인구: 18,793인)

3.2 2단계 (2014~2015년/발전단계)

도청 및 유관기관 조기 정착 유도 및 대학 유치
- 인구유입에 따른 주거용지 개발
- 자족기능 활성화를 위한 대학용지 개발

(목표인구: 73,932인)

3.3 3단계 (2016~2020년/정착단계)

신도시 활성화 촉진

- 산업단지 유치 및 체육시설 조성
- 인구유입에 따른 주거용지 개발
- 자족기능 활성화를 위한 산업용지 개발

(목표인구: 100,000인)

4 마을 별 개발현황

4.1 홍성지구

4.1.1 한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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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롯데캐슬 (101동 ~ 11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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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극동스타클래스 센트럴 (101동 ~ 109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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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101동 ~ 109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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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경남아너스빌 (101동 ~ 11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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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스타힐스 7단지 아파트 (101동 ~ 12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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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입주예정 내포 모아엘가 (101동 ~ 115동)
  • 입주기한 미정 내포신도시 EG the 1 4단지 (미정)

4.1.2 자경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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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중흥S클래스 (1001동 ~ 1025동)

4.1.3 나루마을

4.1.4 가람마을

4.1.5 신리마을

4.1.6 상아마을

4.2 예산지구

4.2.1 시현마을

4.2.2 원목마을

  • 2018년 입주예정 내포신도시 EG the 1 1단지 (101동 ~ 113동)[4]
  • 2018년 입주예정 내포신도시 EG the 1 2단지 (201동 ~ 213동)
  • 입주기한 미정 내포신도시 EG the 1 3단지 (미정)

4.2.3 참샘마을

4.2.4 학재마을

4.2.5 두레마을

4.2.6 수암마을

5 생활 환경

5.1 정주 여건

2013년 1월 2일에 충청남도청이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했다. 이때가 내포신도시의 시작으로 그 후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등의 도내 주요 기관들은 2013년 ~ 2014년 사이에 이전했다.

신도시 초기에는 불행히도 이곳은 '신도시'라고 불리기에는 너무 허허벌판이라 초기 이전 주민들이 꽤 많은 불편함을 겪었다. 가장 가까운 식료품점은 차로 5분거리이고, 그마저도 구멍가게라 주인이 닫고 싶을 때 닫혔다. 그나마 롯데캐슬에서 슈퍼를 만들어 주긴 했지만, 여전히 불편함은 계속되었다. 심지어 비싼 돈 주고 신도시 이사 왔더니 아무것도 없어서 다시 홍성 읍내로 이사가는일도 벌어졌었다고 한다. 많은 지역언론에서 내포신도시의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말이 나오던 때였다.

그러나, 생활환경에 대한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극동 스타클래스 아파트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가 들어섰다. 그리고 도청도 완전히 정착하면서 도청 주변에 편의시설 등이 생겨나 웬만한 신도시 초기모습이 되었다. 2015년 9월 LH에서 지은 LH 스타힐스도 입주를 시작했고, 2016년 2월 초, 중흥 S클래스, 모아엘가, 경남 아너스빌도 공사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고 입주 준비에 한창이다.그런데 모아엘가는 원래 2015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했던 게 함정. 그리고 입주 예정자들은 고통받겠지

2015년 하반기에는 공사중이던 상가, 공원, 체육시설도 속속 완공되며 완전한 신도시 모습이 되었다.

최근 메가박스 입점이 확정되었고, 내포시외버스터미널 확장이전도 확정되어 신도시 생활이 편해질 전망이다. 근데 PC방이 없다. 그러나 애초에 홍북면을 통틀어서 PC방은 없었다... 2015년 12월 말에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생기고 2016년 1월 초에 드디어 PC방이 생겼다! 홍성까지 버스타고 PC방 가던 학생들은 그야말로 만만세를 외치고있다. 롯데리아도 입점했다.

신도시 바로 바깥에 홍북면소재지가 있어 행정업무는 편리한 편이다. 예산 땅에 사는 사람들은 도청사 내에 삽교읍사무소 소속 내포출장소를 이용하면 된다.

신도시가 점점 커지면서 여타 신도시들 처럼 ~마을로 구획을 나누는것도 고려중이다.

[마을 이름이 나루마을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LH에서 5천 세대되는 아파트를 한울마을로 나누어 버리면서 아파트별로 마을을 나누게 될것 같다. 그럼 저건 왜 정한거야? 그냥

5.2 교통 여건

5.2.1 도로

  • 홍성군청쪽에서 도청대로[5]를 타고 5분정도 달리다보면 신도시가 나온다. 현재 이 도로 중 왕복 4차로 구간을 신도시내 구간과 같이 왕복 6차로 이상으로 확장할려고 국가에 예산을 신청했지만, 일단은 거부 당했다.
  • 예산군쪽에서는 여러가지 루트가 있는데 예산군청쪽에서는 21번 국도를 탄 후 새로 신설된 신도시 제1진입도로(충남대로/지방도 602번)를 타면 진입이 가능하다. 북쪽의 덕산면사무소쪽에서는 도청대로를 타고 신도시로 빠르게 진입할수 있다. 마지막으로 삽교읍쪽에서는 45번 국도를 탄 후 송산교차로에서 도청대로로 진입하면 신도시로 접근이 가능하나, 현재 착공예정인 제2진입도로공사가 완공[6]되면 더 빠르게 진입이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 고속도로는 주변에는 없으며 21번 국도로 가는 충남대로를 타고가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예산 수덕사 IC를 이용할수 있으며, 622번 지방도를 타고가면 고덕 IC를 이용할수 있다.

5.2.2 버스

시내버스는 홍성에서 홍주여객 내포신도시 버스를 투입해 내포신도시에서 홍성읍내로 나갈수 있다.[7]

예산에서는 544번 버스가 내포신도시까지 운행한다.

홍성 측은 배차간격이 촘촘하고 터미널까지 20분이 걸리지만 예산 측은 배차간격이 띄엄띄엄하고 이리저리 돌아가느라 엄청 오래 걸린다. 노선을 새로 신설했다기보다는 산과 들을 구불구불 헤집고 다니던 기존 노선들을 조금 수정해 내포신도시를 지나가는 것 뿐이라서 웬만하면 시내버스타고 예산 갈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진심 버스노선 노답 자동차로 20분이면 가는 거리를 돌아돌아 1시간 만에 가는 매직![8]

게다가 홍성은 2016년 3월 1일 부로 버스노선을 대개편 하여 내포신도시 <-> 홍성 왕복 노선 배차간격을 짧고 지금보다 더 시간도 빠르게 노선을 개편해 홍성으로 나가기는 더 쉬워졌다.

시외버스의 경우 내포신도시고속시외버스정류소에서 다양한 지역으로 갈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5.2.3 철도

현재 철도 교통은 없다

서해선장항선이 신도시 바로 옆을 빗겨 지나가기 때문이다.안습 21번 국도행 충남대로를 타고가다, 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쭉가면 예산 일반 산업단지를 관통해 지나가는 도로가 있다. 이 도로를 타고가면 삽교역이 나온다. 그나마 이게 빨리 가는 방법이다.

실제 홍성역은 도로거리로 8.3 km, 삽교역(도청역)은 9.3km가 걸리지만, 홍성은 군이라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교통체증이 어마어마한 곳이기 때문에 삽교역을 이용하는게 낫다.게다가 내포신도시에서 홍성역으로 가는 길은 홍성에서도 제일 막히는 곳이다. 도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홍성 읍내는 2차선이 대부분이고, 4차선인 곳도 사실상 2차선으로 사용중. 도심에 2차선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운전자들만 고통받겠지[9]

그래서 몇몇 철도 동호인들은 홍성이 기차역을 포기하고 내포로 이설하자는 주장도 하고 있다. 근데 홍성역은 홍성 주민들이 상당히 많이 애용하고, 심지어 장항선에서 거의 유일하게 장사가 잘 되는 역이니 주민들이나 코레일이나 포기할 리가 없다. 대신 최근 삽교역에서 드리프트로 화양역 쪽으로 꺾이는 장항선 노선을 내포신도시 쪽으로 부드럽게 연결해 내포역을 만들자는 주장이 생겼다. 화양역은 아차피 여객영업도 화물영업도 모두 중지했으니 폐역해도 손해가 없다. 이 경우 내포역은 화양역이 이설되어 생긴 역으로 처리될 공산이 크다.

그나마 서해선이 개통되면 장래신설역으로 도청역(삽교역) 이라는 이름으로 신도시 거의 옆으로 생길 예정이고, 만약 장래신설역인 충남도청역(삽교)이 개설된다면 거기로 가는 직선로가 개통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홍성군이 홍성역에 부역명으로 충남도청을 붙여서 홍성역(충남도청)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장래신설역인 충남도청역(삽교) 신설을 소요시간 증가등을 이유로 설치를 반대하고 있어 충남도청이라는 이름을 붙혀서 제발 설치하자고 한 예산, 삽교 주민등이 반발하고 있다. 애당초 철도교통과 무관하게 신도시를 건설하는 국내의 관행이 문제다. 세종시도 그렇고.


5.3 학교 여건

현재 초등학교 1곳(내포초등학교)과 중학교 1곳(내포중학교)이 홍성지역에 개교한 상황이다. 초등학교는 신도시답게 학생수 정원 초과로 인하여 LH아파트 뒤편 초등학교 부지에 "한울초등학교"가 건설중이다. 중학교는 인원이 널널했지만 2016년에 아파트 3개가 들어오는 덕인지 내포초등학교에서 6학년이 밀려온건지(..) 인원이 2배로 늘어났다.대학교처럼 이동수업이니 쉬는시간엔 복도가 헬게이트로 변한다.

2016년 3월에는 홍성읍에 위치한 지역내 명문학교인 홍성고등학교(공립)가 내포신도시내로 이전을 하였으며 원래 남자고등학교였으나 이전 후에는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다. 학교 이전으로 시설은 상당히 좋아지겠지만. 상당히 넓었던 학교부지는 꽤나 좁아졌다.[10]

홍성고등학교 이전 후 기존 학교 부지를 홍성여자고등학교 측이 강력하게 요구중이다. 기존의 여고근처는 축사가 있어서 교육환경이 좋지 못하다는 이유이다. 아니 축사를 떠나서 학교가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가본사람만안다

예산지역의 경우는 내포신도시 바로 외곽에 위치한 보성초등학교가 신축 후 이전할 예정이고, 점점 학생수가 줄고 있어서 학교존립이 위험했던 덕산면의 덕산중학교와 덕산고등학교가 신축 이전 할 예정으로 있으나, 예산 지역의 개발이 늦어지면서 학교 개설시기도 현재는 2018년 개교예정으로 밀린 상황이다.

예산과 홍성의 합작으로 내포신도시를 만들면서 홍성에서 남고 하나[11], 예산에서 여고 하나 [12] 를 이전한다는 썰이 뉴스에 나오기는 했으나,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음.홍성고는 이전을 했으나 예산여고는 그리 지역 여론이 이전에 호의적이지는 않은 듯하다 과연?

5.4 대학교와 대형병원 신설

둘다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다.

남악신도시도 그렇지만, 내포신도시도 자족기능 발달을 위해서 대학부지가 마련되어 있고, 신도시 내 주민을 위한 대형병원 부지도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대학은 구조조정 과정에 있는터라 내포신도시에 입주하겠다는 대학 자체가 없고.. 병원은 아직 인구가 미비한 관계로 들어오겠다는곳이 없는 형편이다. 충남도는 최근에는 천안시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신 캠퍼스 개설을 요청했지만, 학교측은 뜻은 있지만, 예산을 과연 받을수 있을지 회의적인 입장. 하기야 국가가 직접 주도적으로 세우는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학부지도 카이스트, 충남대, 충북대, 공주대, 한밭대 등이 캠퍼스 신설 의욕을 보였지만, 예산을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가 국립대학의 신설캠퍼스 예산 배정을 할수 없다는 강력한 의지에 밀려서 현재 흐지부지 되는 중이니.

병원의 경우는 도내 대형대학병원인 단국대학교나 건양대학교에 병원 신설 요청을 했지만, 전부 거부당했으며 을지대 역시 거부당했다는 말이 있다. 심지어 을지대는 대전도 버리고 의정부로 도망가려는 상황이니 내포신도시에 병원을 건설할리가. 건양대 역시 대전에 제2병원을 짓기로 결정했다고.

대전충남의 지거국인 충남대 역시 세종특별자치시에는 500병상 규모의 분원을 건설하기로 했으나, 내포신도시에는 관심도 없다.

최근 말이 나오고 있는 국립보건의료대학교만 유치한다면 대학과 대형병원 둘다 일타쌍피로 해결이 가능하다. 그러나, 아마 이것은 법안을 발의한 모 의원이 지역구에다 만들려는 목적이 있는데다가 거기 안세운다고 해도 이거 법안 통과되는 순간 아마 유치하겠다는 지역이 운동장 한바퀴는 넘는 관계로 가능성이 매우 낮은 수준으로 보인다. 게다가 대학병원이 들어온다해도 지금 대학병원 부지 옆 아파트에서 엄청나게 반대하고 있다. 병원 부지에 구멍까지 파 놓고있다.
의대 한 번 세워보겠다고 공주대 내포캠 설립 공주대 생들이 이름 한 번 써주고 3색볼펜 나눠준 건 안비밀

6 기타

내포신도시는 선행 1차개발지역으로 분류 되는 남부인 홍성군 지역(신도시 면적의 64%, 충청남도청, 충남교육청)과 후행 2차개발지역으로 분류 되는 북부인 예산군 지역(신도시 면적의 36%, 충청남도의회, 충남지방경찰청)으로 나눌 수 있는데 면적 비율로 보았을 때 홍성군 지역이 넓다.

하지만 해당 홍성군 면적중에는 산업단지, 종합대학부지 등을 제외한다면 신도시의 가장 기본적이 되는 '인구'를 구성을 하는 핵심인 아파트 등의 '주거구역'은 홍성군이나 예산군이나 사실상 50:50으로 별반 차이가 없다.

과거 청주와 청원의 통합 이야기가 나왔을 때 홍성군이 예산군과의 어떠한 사전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행정자치부에 홍성군과 예산군의 통합 신청을 하였는데 이는 흡사 남녀사이에 있어 어느 한 사람이 어떠한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혼인신고서를 작성한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때문에 이 사건 이후 홍성군은 예산군에 앞에서 통합에 '통'자도 꺼낼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게다가 홍성군과 예산군이 통합 될 시 현 시점 기준 두 군의 기존의 인구를 합친 약 19만명과 내포신도시 예상인구 10만명을 합친 약 30만명 규모의 '홍주시'가 된다는 구상인데 '홍주'라는 명칭은 과거 일제시대 이전에 홍성군이 잘 나갈 때의 명칭이므로 이런 태도 역시 예산군민들을 자극하고 있다. 게다가 합치면 땅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아름다워진다

현재 상태로 봐서는 예산은 인구감소 홍성은 인구증가 추세로 홍성군 단독으로 홍주시 승격을 추진중에 있는데, 2015년 들어 급 물살을 타면서 상황이 좋아져, 얼마 되지않아 시 승격이 완료 될 것 으로 보인다. 아마 내포시 정도로 합의를 보지 않을까. 홍성버스는 이미 내포신도시를 내포시로 지정하고 운영하고있다.

하지만 예산은 통합은 제껴두고 예산지구 개발에 모든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러 건설사들이 토지 입찰 후 공사를 보류하고 있고, 최초로 공사를 시작하기로 한 중흥은 회사 감사 등 으로 인하여 공사가 무기한 보류되며 굉장히 좋지않은 상황을 맞고있다.

최근들어 내포신도시 통합 관리 사무소 설치를 두고 [또 다시 두 지역간 온도차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니까 신도시가 홍성읍 쪽으로 더 붙었어야 됐다니까

6.1 신도시 주변

신도시 주변은 그야말로 허허벌판 이였다. 그나마 주변에 있는건 용봉산과 수암산,[13] 홍북면 시내였다.[14] 그렇지만 홍북면은 그냥 타 면 지역과 다를바 없는 작은 시골이 었기에 나가봐야 식당 몇개, 슈퍼 몇개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 식당들에서 소주값을 무려 4000원으로 올려받는 병크를 저질렀다.] 창렬소주


그리고 내포신도시 첫 마을인 롯데 캐슬이 들어왔을 때는 롯데 캐슬이 내포신도시 내에서는 유일한 시설이었다. 아파트가 주요 시설보다 먼저 들어오는 위엄[15] 그래서 이때 이사왔던 롯데 캐슬 주민들이 입주자 대책 회의에서 내포신도시에 대해 쌍욕을 날리고(...) 다시 홍성으로 이사가는 사람도 나타났다.
  1. 다만 공공청사 부지들은 '행정타운'이란 이름으로 두 군의 경계지역에 하나로 모여 있다. 즉, 옹기종기 모인 공공청사들 사이로 두 군의 경계선이 지나가는 것.
  2. 이전에 서대전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당시에 논의된 것은 대전분기다. 대전역에서 분기되어 대둔산을 관통해(!) 익산역에 접속하는 형태. 괜히 거리의 천안아산, 수요의 대전, 핌피의 오송이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니다.
  3. 사실 여기서 홍성 부지 내에 산업단지를 제외하면 40대 45로 별반 차이는 없다
  4. 내포신도시 내 예산지구에 지어지는 첫번째 아파트이다. 홍성이 벌써 6단지를 입주시키고 차후 더 입주시킬것을 고려하면 늦어도 너~무 늦게 지어진다.
  5. 609번 지방도
  6. 총 4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포신도시 북쪽과 삽교역(국도 45호선)을 연결하는 3.4km 길이의 신설도로로 2018년 말 준공예정이다.
  7. 첫차 오전 7시 5분 막차 오후 10시 20분 배차는 최소 10분 최대 1시간 (900번대) 이다.
  8. 예산 읍내로 나가는 노선은 버스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정말이다. 삽교 쪽을 빙빙 돌아 예산으로 나가니 당연한 수순. 와 버스로 드라이브라니 이야 신난다!
  9. 토요일 오후 내포신도시에서 홍성 읍내로 진입하면 상당히 노답인 도로 상황을 마주할 수 있다. 정말 길은 좁고 차는 많다.
  10. 홍성읍에 위치한 홍성고는 부지크기만 무려 51,490㎡(16,000평)나 되지만, 새로 이전할 곳은 14,000㎡밖에 안된다. 이때문에 이전 결정에 상당한 지연과 갈등이 심했다. 결국 별도의 기숙사 부지를 충남도측이 제공하는것으로 결국 이전 결정이 내려지기는 했다.
  11. 홍성에서 옮길 남고라고 해봐야 홍성고밖에 없다. 그 남고도 이젠 남녀공학이다.
  12. 예산여고밖에 없다. 예화여고도 여자고등학교지만 그곳은 백주부님 소유의 사립학교라서 이전 가능성은 거의 없음.
  13. 수암산 방향으로 차 타고 10분 정도 가다보면 리솜 스파캐슬이 나온다.
  14. 사실 시내라고 해봐야 조그맣게 읍사무소와 그 근처에 작은 건물들이 조금씩 밖에 없는것 뿐이었다.
  15. 아파트가 완공되고 입주가 시작해 세대들이 이사가 끝났을때가 약 2013년 2월초인데 도청은 2013년 5월중순에 입주를 시작해 약 6월초에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