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레이딩 카드 게임 Infinity Wars에 나오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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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XMFWjwN.png | 파일:Vu8o060.gifv |
카드 스틸컷 |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
공식 명칭 | Immolation Drone |
비공식 번역 명칭 | 화염방사 드론 |
세력 | 플레임 던 혹은 제네시스 산업 |
유형 | 캐릭터 — 인공물 |
수록세트 | Ascension |
희귀도 | 언커먼 |
자원 비용 | 4 |
사기 비용 | 4 |
순혈도 | 30px 혹은 30px |
공격력/체력 | 2/4 |
설명 | 비행< >< >화염방사 드론이 공격하면 상대의 방어 구역에 위치한 모든 캐릭터들이 1의 피해를 입는다. |
목차
카드 설명
플레임 던과 제네시스 산업 어느 세력의 카드로든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카드로, 상대를 공격할 시 상대의 방어 구역에 있는 모든 캐릭터 카드들에게 1의 피해를 입힌다. 그러나 기본 스탯으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그다지 사용가치가 없는 카드로 여겨지고 있다. 일단 기본 공격력이 2로 안습 수준인 데다 체력 또한 높지 않아 전투나 상대의 능력 카드 사용에 취약하다. 기본 스탯이 낮으면 부가적인 능력이 받쳐줘야 하는데, 상대 방어 구역에 위치한 모든 캐릭터 대상이라지만 1밖에 피해를 입히지 못한다는 건 너무하다는 게 대다수 유저들의 평. 그나마 비행 능력 덕분에 아예 못 써먹을 카드가 되는 것은 면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사용가치가 낮은 데 비해 요구하는 자원은 4로, 같은 자원 비용을 가진 다른 카드를 보면 화염방사 드론을 사용하는 것은 거의 사치로 보일 정도다. 차라리 플레임 던의 세력 특성을 살려 방어 구역에 위치한 모든 캐릭터들에게 1 혹은 2의 화상을 입히는 능력을 가졌다면 사용가치가 좀 더 높아졌을지도 모를 일.
굳이 이 카드를 사용하고 싶다면 제네시스 산업의 카드를 사용해 허약한 체력과 기본 공격력을 보강한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