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1 飛行, flight

1.1 개요

인류의 로망.
말 그대로 하늘을 나는 것. 완벽한 비행이 가능한 생물은 조류 등 생물계 전체에서 극히 일부밖에 없으나, 인간은 비행능력을 가지지 못했지만 기술과 도구를 통해 태생의 한계를 극복하고 날 수 있게 되었다.

능력자 배틀물에서는 제법 강한 이능력자라면 너나할 것 없이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날아다니는 것과 별 다름이 없을 만큼 우월한 신체능력을 갖고 있거나. 불 뿜고 번개를 일으키는 등 워낙 휘황찬란한 능력자들이 많은지라 비행능력만으로는 별 임팩트도 못 남기기기 때문. 특히 블리치나 드래곤볼에서는 비행이 기본소양 수준이며 나중에는 아예 공중전 밖에 안 나온다. 다만 세계관에 따라서는 비행능력 자체가 매우 희귀하거나 아예 불가능한 경우도 있고,[1] 오직 비행능력 하나만 가지고도 응용력과 기지 등으로 간지폭풍를 뿜어내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실버 크로우.

1.2 창작물 속 비행능력자 목록

가나다 순으로 정렬.

1.2.1 비행능력을 가진 능력자들

1.2.2 자신의 능력을 응용해 비행에 쓰는 경우

2 非行

그릇된 행위. 비행 청소년이라는 용례가 있다.

  1. ↑ 예를 들어, 강철의 연금술사의 작가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아무리 연금술이 편리해도 하늘을 날게 하지 말 것.'이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2. ↑ 극장판 한정
  3. ↑ 필살기 한정
  4. ↑ 비행을 할 수 있는 건 추진기+로켓 스테이츠 덕분이다
  5. ↑ 이걸 포함하는 올 드래곤이나 인피니티 드래곤도 들어간다
  6. ↑ 비행 능력과 별도의 공중부양 능력도 가지고 있다.
  7. ↑ 시크릿 인베이전 이후로 자력 비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8. ↑ 불 속성인데도 비행이 가능하다.
  9. ↑ 작 중 초인들 중에서 유일하게 비행이 가능한 인물.
  10. ↑ 화조풍월(세이크). 날개가 돋아나 비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날개를 펄럭이는 장면은 안나온다.
  11. ↑ 다만 아논은 지옥인이다. 하지만 10성을 다 채운 천계인을 먹음으로써 신기를 사용하는게 가능해졌다.
  12. ↑ 비행 능력만 있는 캐릭터들.
  13. ↑ 다른 능력자의 능력을 복사, 혹은 흡수하여 날 수 있는 경우들.
  14. ↑ 사실 저거 없어도 마법으로 비행이 가능하다.
  15. ↑ 영자(靈子)로 보이지 않는 발판을 만드는 기술이므로 공중부양에 가깝지만, 묘사를 보면 발판이고 뭐고 그냥 날아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