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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어의 하나.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이용할 수 없거나 차지할 수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1] 말 그대로 그림 속에 떡이 있어, 눈에는 보이지만 실제로는 취할 수 없는 것을 뜻한다.
성어로는 화중지병(畫中之餠)이라고 한다. 역시 그림(畵) 안의(中) 떡(餠)이라는 뜻이다. 비슷한 성어로 경화수월도 있으나, 이것은 한시 등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훌륭함을 이를 때 주로 쓰인다.
그리고 위에 그림처럼 어떠한 경우에는 나름의 희망고문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사례도 있다. 또하나의 예시를 들면 집앞에 외고가 있는데 떨어지는 경우.
-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