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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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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金比/Golden Ratio, Golden Section
1 개요
φ=1+√52
황금비율/황금분할이라고도 하는, 길이를 가장 이상적으로 나누는 비율이라고 알려졌던 특정한 비율. 보통 그리스 문자 φ(phi)로 표기하며, 이 문자는 '피' 또는 '파이(/faɪː/)'라고 발음한다.[1] 관련된 수학식으로는 정오각형의 한 변의 길이와 대각선의 길이의 비, 피보나치 수열 등이 있다.
정확히는 길이를 나눠 두 부분으로 만들었을 때, 전체와 긴 부분의 비율이 긴 부분과 짧은 부분의 비율과 같은 비율을 말한다. 긴 부분을 A, 짧은 부분을 B라고 치면 A+B:A=A:B 이라는 비례식이 만들어진다. 이 비례식으로부터 A에 대한 이차방정식 A2−AB−B2=0을 얻을 수 있는데, 이 때 AB=1+√52인 것이다. 소수로 표현하면 대략 1.618033….
전체 길이가 φ+1이고, 긴 부분 A의 길이가 φ, 짧은 부분 B의 길이가 1이면 A와 B는 황금비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 황금비율의 성질을 이용해 다음과 같은 식을 얻을 수 있다.
φ1=φ+1φ (긴 부분과 짧은 부분의 비는 전체와 긴 부분의 비와 같으므로)
양 변에 φ를 곱하면 φ2=φ+1
즉 φ를 제곱하면 φ에 1을 더한 것과 같다.
처음의 식 φ1=φ+1φ을 변형하면 φ1=1+1φ
양 변에 1을 빼고 간단히 하면 1φ=φ−1
즉 φ에 역수를 취하면 φ에 1을 뺀 것과 같다.
원의 각도인 360도에 1:φ를 적용하면 작은 각은 대략 137.5077...도가 된다. 호도법으로는 대략 2.39996...이 된다.
여기까지는 참 그럴듯 한데....
기원전 유물에 대한 팩트가 2015년에서야 조사됐다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