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쿠로코의 농구
공식 팬북 패러미터 | |||||
신체능력 | 기술 | 스태미나 | 정신력 | 특수능력 | |
7 | 8 | 8 | 7 | 5 |
3학년. 등번호 5번. 176cm/67kg. 5월 23일생. 쌍둥이자리.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PG). 성우는 이시카와 카이토.
요센 고등학교 농구부 부주장으로 주장인 오카무라에게 "괜찮아. 너무 그러지마. 너는 농구를 하든 안하든 여자한테 인기가 없잖아?"라고 위로해줬다(…) 이건 뭐 위로해주나마나... 그러나 정작 본인은 등교길에 여자한테 러브레터를 받아서 오카무라에게 쇼크를 주었다...
세이린과의 시합에서 3쿼터에 오카무라하고 류와 함께 키요시를 트리플팀으로 수비했고 휴가가 3점 슛으로 넣을 때 성질내다가 오카무라가 신경쓰지 말라고 하자 알고 있다면서 턱 고릴라라고 디스했으며, 무라사키바라가 짜증을 내면서 공격에 나아갔다가 카가미를 상대해 슛을 넣으면서 골대를 부수는 것을 보고 무라사키바라가 같은 편이라 다행이라 여겼다.
스페셜 올코트 맨투맨 디펜스 전술을 사용하자 파괴력이 있는 것은 리스크가 있어서 안전하게 갈 수 있다면 속력을 내는 것이 좋다고 해서 달리라고 외치면서 세이린의 전술을 뚫으려고 했지만 수시로 마크가 바뀌고 있어서 소용없었다.
윈터컵이 끝난 후에는 오카무라와 함께 무라사키바라, 히무로를 따라다니다가 오카무라와 함께 제1지망을 도쿄대학으로 했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무라사키바라로부터 합격 기원으로 과자를 받는다.
팀내에선 가장 작긴 해도 일반적으로는 작다고 분류되지 않는 176cm인데, 팀메이트들이 워낙에 장신이라 그런지 단신 이미지가 있다(…) 이래서 사람은 줄을 잘 서야 한다.
애니메이션 공식 굿즈나 포스터에서는 요센 대표로 무라사키바라하고 히무로와 함께 셋이서 나오는 일이 잦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성인 福井에서 福를 한국식으로 읽은 '복'에, '선배'를 붙여서 복선배(혹은 복센빠)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