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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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와이의 전통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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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영화 '훌라걸스'의 한장면

Hula.
노래와 리듬에 맞춰 추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온 킹에서 티몬이 선보인 적이 있다.
옛날 하와이는 문자가 없어서 훌라춤으로 전해주었다고한다. 사실 노래 등등의 공연예술로 지식을 전수하는 것도 세계적으로 그렇게 희한한 일이 아닌데, 일단 우리가 아는 드루이드바드가 바로 이걸 하는 계층이었다.
전통적으로 남성이 추는 춤이었으나 현대에 와서는 여성들이 주로 추는 춤으로 인식이 굳어졌다. 하와이 전통 음악 또는 대중음악에 맞춰 추는데 손동작이 일종의 수화로서 가사에 나오는 단어를 따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훌라를 가르치는 선생님을 쿠무라 부르며 단지 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지식 문화 지혜를 전승하는 스승으로서의 의미를 가지는데 이는 위에 설명된것과 같이 훌라가 전통적으로 지식등을 전수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2 카드게임의 한 종류

플레잉 카드를 사용하는 마작 형태의 카드놀이. 영어 표기는 Hoola이다.뭔가 루미큐브 같은데?

이름의 유래는 마작 용어 중, 패가 완성되었음을 뜻하는 화료(和了)라는 용어의 중국어 혹은 일본어 발음[1]에서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영어로는 러미(Rummy)라고 하는데, 훌라와는 룰이 다른 점이 꽤 된다. 사실상 훌라와 러미 는 유사점이 많은 다른 게임이라고 보는게 더 맞다. [2]

2명에서 5명(변형룰도 따지면 7명)까지 할 수 있으나, 4명이 하는 게 보편적이며, 사용하는 카드는 조커를 제외한 52장이다.

조커는 아예 안 쓰는 건 아니고, 간혹 와일드카드로 한 개 이상 쓰는 경우도 있다. 다만 조커를 손에 쥔 채로 끝나면 벌점이 확 늘어난다.

일반적으로 패 분배는 52장을 섞은 뒤 한 사람 앞에 7장씩 돌린다. 그러면 4명이 참가했을 경우 28장이 돌아간다. 다 돌리고 남은 패(4명이 참가하면 52-28 해서 24장)를 뒤집은 채로 쌓아 놓고 그 중 맨 위의 한 장을 패 버리는 곳에 보이게 해서 놓는다.

2.1 하는 방법

자기 차례가 오면, 등록 혹은 붙이기를 하기에 앞서 먼저 쌓여 있는 패를 한 장 가져오느냐 아니면 버려진 패를 한 장 가져오느냐를 선택할 수 있다. 버려진 패를 가져오는 것을 '땡큐'라 하는데, 땡큐를 하기 위해서는 그 패를 가지고 등록을 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가져올 수 있으며, 그 차례에 땡큐한 패를 바로 등록해야 한다. 또, 이미 쌓인 패를 한 장 가져오고 난 뒤에는 땡큐할 수 있는 패 조합이 만들어져 있어도 땡큐할 수 없으며, 자기 차례에 땡큐할 수 있는 조건만 만족되면 얼마든지 땡큐가 가능하나 한 차례에 두 번 이상 연속으로는 땡큐할 수 없다. 쉽게 말해 자기 차례가 시작될때는 한 장밖에 못 들고 온다는 소리다.

땡큐 혹은 쌓인 패 가져오기 중 하나를 택하면 그 다음에는 자기 손에 들린 패 중 등록 혹은 붙이기를 할 수 있다. 등록은 자신이 들고 있는 패 중 한 묶음을 떨어버리는 것이고, 붙이기는 버려져 있는 패 묶음에 한 장씩 붙여서 버리는 것이다. 땡큐와는 달리 조건만 만족되면 한 차례에 두 번 이상도 가능하다.

아직 패가 2장 이상 남았는데 더 이상 버릴 패가 없다면 1장 골라서 땡큐하는 곳에 보이게 해서 떨어 놓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이 경우 다시 보니 등록이나 붙이기로 버릴 패가 있어서 '아차!'한들 소용없다. 땡큐하는 곳에 패를 떨어놓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차례를 다음 사람에게 넘겼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간단히 정리하면 한 명의 차례가 되었을 때 그 사람은 1. 땡큐를 하든 쌓여있는 패를 먹든 무조건 한 장을 가져온 뒤에, 2. 등록과 붙이기를 하여 패를 내려놓거나 아예 건너뛰고 나서, 3. 남는 카드 중 한 장을 땡큐카드 모음에 위가 보이게 버림으로써 차례를 끝낸다.[3]

판이 끝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만일 한 사람의 카드가 다 없어진 경우라면 그 판은 카드를 다 떨어버린 사람이 승자가 된다. 이를 훌라라고 한다. 만일 한 장도 등록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한 번에 훌라가 되면 퍼펙트 훌라가 성립된다.[5] 경우에 따라서는 정말 기적적인 상황도 나오는데,
시작한 순간 자신의 패에 K 네 장과 A 세 장이 들어오면 정말 자연스럽게 "미안해"소리가 나온다.

나머지는 카드 점수에 따라 결정되는데,

  • 스톱의 경우, 다른 플레이어가 모두 자신보다 점수가 높아야 이긴다. 만일 스톱을 부른 사람보다 점수가 낮거나 같은 사람이 나오면 스톱을 부른 사람이 짐과 동시에 박을 쓰게 된다.
  • 쌓여 있는 카드가 다 없어져서 끝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점수가 가장 낮은 사람을 승자로 한다.
  • 공동 1등이 나온 경우는 그냥 공동 승자로 처리한다. 물론 그에 비례해 배당은 낮아진다.

2.2 등록과 붙이기의 조건

등록과 붙이기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 등록
    • 숫자가 서로 이어져 있는 같은 무늬의 카드 3장 (A는 낮은 패이나, 높은 패도 되고(Q-K-A), 심지어 돌아가도 된다(K-A-2)[6].
    • 서로 같은 숫자의 카드 3장
    • 숫자가 7인 카드 1장 [7] 단, 조커는 7로 해서 등록할 수 없다.
  • 붙이기
    • 숫자가 서로 이어져서 등록된 카드의 경우(7 하나만 등록된 경우 포함) 그 바로 앞이나 뒤의 숫자 1장
    • 숫자가 같은 카드 3장이 엮여 있을 때 나머지 1장

주의: 붙이기를 할 수 있는 카드가 손에 들려 있더라도 등록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면 붙이기가 허용되지 않는다.

2.3 점수 계산법

벌점 계산법은 카드 무늬에 관계없이 각각의 카드 숫자를 벌점로 친다. 다만 포커와는 달리 J, Q, K가 각각 11, 12, 13점이지만 A는 14점이 아닌 1점으로 친다. 또, 자기가 쥐고 있는 카드들의 벌점을 모두 합한 게 자신의 벌점이 된다. 예를 들어, A, 4, Q 이렇게 쥐고 있는 경우는 1 + 4 + 12 해서 총 17점이 된다.

7은 하나 있을 때마다 벌점이 2배로 늘어난다.[8]

조커는 14점이거나, 갯수만큼 점수를 3배 뻥튀기한다.

2.4 스톱 및 족보

스톱의 경우 본래 특정 점수 (5점 또는 10점) 이하에서만 가능하나, 다음과 같이 족보가 엮여도 스톱할 수 있다.

  • 7포카드: 자신이 7카드를 4장 다 쥐고 있는 경우.
  • 로우카드(소빵): 등록패가 없는 상태에서 7장의 총 점수가 15점 이하[9].
  • 하이카드(대빵): 등록패가 없는 상태에서 7장의 총 점수가 83점 이상[10].

단, 로우카드와 하이카드는 첫 번째 차례에서 스톱할 수 없고 최소한 한 바퀴 돌아야 한다. 또한 그 전에 다른 사람이 훌라가 나면 말짱 헛일이다.

2명이서 할 때에는 족보나 스톱이 없다.

2.5 족보

바가지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 미등록박: 1장의 패도 등록하지 않을 경우 벌금이 두 배가 된다. 단, 자신의 첫 번째 차례가 오기 전에 끝나면 미등록박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미등록 플레이어는 무조건 꼴찌 처리되며, 미등록이 2명 이상이면 공동 꼴찌로 처리된다.
  • 7박: 앞서 말했듯이, 자신이 7을 쥐고 있을 경우 벌금이 두 배가 된다. 미등록박과 마찬가지로 자기 첫 차례가 오기 전에 끝나면 해당사항 없음. 7이 2장이면 4배, 3장이면 8배의 벌금을 낸다. 7포카드나 훌라를 노리다가 쪽박차는 경우가 가끔 있다.
  • 조커박 : 조커를 사용하는 경우, 조커를 쥐고 있으면 벌금이 3배가 된다. 7박과 결합되면 제대로 쪽박차게 된다.
  • 스톱박: 저점수로 스톱을 했는데 자신보다 점수가 낮거나 같은 사람이 있을 경우 나머지 플레이어의 벌금을 자기가 다 내야 한다.
  • 땡큐박: 자신이 내려놓은 패로 상대가 땡큐를 한 후 그 차례에서 훌라가 나면 스톱박과 마찬가지로 나머지 플레이어의 벌금을 다 문다.

2.6 6~7 사람이서 하는 방법

훌라는 6~7사람 까지 할 수 있다! 고스톱의 광팔이 룰과 비슷하게 패를 나누어 주고 광팔이를 하는 것까지 할 수 있다.

여기서 훌라의 광은

  • 7
  • 그룹
  • 조커

가 되고, 해당 사항 하나당 최소 벌금 또는 그것의 절반[11]씩 받으면 된다

2.7 전투훌라

온라인 훌라 게임을 보면 '전투훌라'라는 룰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일반 훌라와 같지만, 자신의 순서가 아니더라도 땡큐를 부를 수 있는 패라면 땡큐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 만약 두 사람 이상이 동시에 땡큐를 할 수 있는 경우라면 먼저 땡큐를 부른 사람이 땡큐한 것으로 인정된다. 그리고 원래 자기 차례였든 아니든 간에 무조건 순서가 자기부터 돌아간다. 그래서 전투훌라 룰을 적용하면 한 사람이 땡큐패를 버리는 타이밍에 나머지 사람이 땡큐슬롯을 매의 눈으로 노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컴퓨터가 0.01초라도 먼저 누른 사람을 구분해 주겠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목소리 큰 사람이 장땡이기에 분쟁의 소지가 있다. 실제 게임에서는 차례가 가까운 사람에게 땡큐의 우선권을 준다.
한편 Pagat 웹사이트 관리자는 바닥패를 먼저 친 사람이 패를 가져가는 특이한 방안을 내놓았다.

2.8 훌라(퍼펙트 훌라)가 만들어 지는 경우

  • 7 포카드 (손안에 4장의 7을 만드는 경우, 나머지 3장의 패와 무관하게 스톱 조건이 되며, 미등록 상태이므로 훌라 조건이 된다.)
  • 3장-3장-7 의 형태 (예를 들어 A-2-3, 5-5-5, 7)
  • 4장-3장 의 형태 (예를 들어 A-2-3-4, 5-5-5)
  • 7을 등록한 뒤 바로 붙이는 것이 가능한 형태 (예를 들어 3-3-3. 7-8. 6-7 이라면 3-3-3 과 두장의 7을 등록한 뒤 연속해서 붙이기를 통해서 모든 카드를 내려 놓을 수 있다.)
  • 타인의 등록을 이용해서 붙이는 것이 가능한 형태 (예를 들어 3-3-3, 5-6, 8-9 를 들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5-6,8-9 와 동일한 무늬의 7을 내려서 등록했다면, 3-3-3 으로 등록한 뒤, 나머지를 모두 붙이기를 통해서 내려 놓는 것이 가능하다.)

2.9 전략

  • 되도록이면 퍼펙트 훌라를 노리지 말자. 만들어져서 얻는 금액보다 져서 내는 금액이 많기 때문이다.
  • 손패에 7이 잘 안 나올 때에는 퍼펙트 훌라를 노리자. 세븐박의 위험같은 거 없기 때문이다.
  • 버림패를 유심히 살펴보자. 한번 버린 패가 영원히 가면 스트레이트, 트리플을 만드는 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스톱에 유리한 카드(특히 A)에 미련을 가지지 말자. 지나치게 낮은 카드만을 가지려고 하면 이길 수 없다. 특히 등록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더더욱!
  • 비풍초똥팔삼과 비슷하게 A/K 2/Q 3/J 4/T(10) 5/9 6/8 7 순서로 버리는 것은 패를 예상하기 쉽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 손 안에 한 두장의 패를 가지고 있으면 스톱을 노리자. 뭐 대부분 그렇게 예상하지만...
  • 스트레이트는 사이에 있는 패를 노리는 것보다는 붙어 있는 패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더 쉽다. (마작에서 간쨩팅보다는 양면팅을 가지고 치를 만들 확률이 높다는 것과 일맥상통이다.)
  • 등록이 안 되었을 때에는 등록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붙일 수 있는 것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등록을 안 했을 때에는 등록박까지 내야 하기 때문이다.

3 렌즈가 동공에서 벗어나는 현상

콘택트렌즈를 착용했을 때, 동공의 움직임을 따라오지 못해 눈동자를 벗어나는 현상.

렌즈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렌즈가 느슨해져 눈동자를 이탈하지만 간혹 렌즈가 불량이거나 눈동자와 렌즈가 잘 맞지 않을때 발생하기도 한다. 올바르게 렌즈 착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훌라 현상이 발생한다면 렌즈 상태를 점검해봐야 한다.

혹은 렌즈를 뒤집어 꼈을 때도 발생하는데 앞뒷면이 명확하지 않은 소프트렌즈나 컬러렌즈의 경우 초보자들이 흔히 렌즈를 뒤집어 착용하고는 훌라 현상을 경험한다.

렌즈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은 훌라 현상이 일어났을 때 엄청난 패닉에 빠진다. 렌즈에 쉽게 손도 댈 수 없는 상황에서 렌즈가 동공을 이탈했다는 공포감, 그리고 특유의 그 불쾌한 느낌은 경험자가 아니면 감히 언급할 수 없다. 진짜 무섭다! 정말!

훌라 현상이 일어나면 대개 눈을 심하게 깜빡이거나 눈을 비비는데 이 때 하드렌즈의 경우에는 각막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훌라 현상이 일어났을 때 무리하게 렌즈를 빼려고 하면 렌즈가 떨어지거나[12] 심한 경우 눈동자 뒤로 넘어간다(...).[13]

훌라 현상이 일어나면 정말 아프다. 일부 사람들은 눈에 알보칠한 느낌이라고 말하기도. 다만 렌즈를 오래 착용해서 눈의 신경이 둔감해진 사람들은 그냥 뭐가 눈에 걸린 느낌이라고 한다.

4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 FURLA

국내에서는 훌라라고 한다. 홈페이지 [1]
주 품목은 가방이다. 1927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출발한 오래된 회사인데, 국내에도 들어와 있다. 주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며, 디자인 경향은 꽤 진보적이다. 여성용 숄더 크로스 백의 가격대는 30만원 중반부터 50만 원 대로, 중간 정도 가격대로 크게 부담이 가지 않는 선이라 20-30대 젊은 여성들이 많이 산다. 일본에서도 꽤 인기 있는 물건으로, 일본 것을 구매대행으로 사면 국내 정가에 비해 조금 싸다. (대신 A/S 가 안 된다.)

  1. 일본어로 화료를 호라(ホーラ)라고 하는데, 이는 일본어식 한자 독법이 아니라 중국식 독법을 일본어로 음차해서 들여온 것이다. 이것이 와전되며 '훌라'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2. 러미(Rummy)에서는 7카드는 와일드가 아니라서 혼자 등록하지 못하고 보통 숫자카드 취급받는다. 등록할 시, 규칙만 맞는다면 한번에 3장 이상 등록해도 상관없다. 붙이기를 할 때는 등록을 전에 했는지의 여부가 상관이 없는데, 두명이 할 때는 이게 발목을 잡는다. 퍼펙트 훌라, 아니, 러미가 아닐 바에야 거의 무조건 먼저 등록하는 사람이 불리하기 때문에 두명 다 러미를 노리면서 게임을 하는 교착상황이 연출된다. 쌓인 카드가 다 떨어질 경우에는 버린 카드 모음을 맨 위의 한 장만 빼고 다시 뒤집어 놓아서 재활용한다. 그리고 스톱 선언같은 그런 거 없다. 게임이 끝내려면 무조건 한명이 자기 카드를 다 내려놓아야 된다.
  3. 다시 말해 등록이나 붙이기를 하지 않았다면 차례 시작시의 카드 수와 차례를 마친 후의 카드 수가 같아야 한다. 한 장 먹고 한 장 버렸으니까.
  4. 장소에 따라 10점 이하 또는 5점 이하로 정할 수 있다.
  5. 또는 훌이라고도 한다.
  6.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A가 낮은 패로만 취급히기도 한다.
  7. 7이 세장인 경우, 각각 분리해서 등록할 수도 있고, 같은 숫자 3장으로 등록할 수도 있다. 자신에게 6 또는 8 이 많다면 분리해서 등록하는 것이 유리하고, 그렇지 않다면 합쳐서 등록하여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방해할 수 있다.
  8. 어떤 곳은 7을 14점으로 적용하거나, 갯수만큼 벌금을 문다.
  9. 최소 10점(AAAA222)
  10. 최대 88점(QQQKKKK)
  11. 사실 여기에 대한 것에서는 알려진 정보가 없다.
  12. 소프트렌즈 같은 경우 바닥에 떨어지면 찾기도 어려울 뿐더라 떨어지는순간 둘둘 말려서 다시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13. 실제로는 눈의 구조상 눈동자 뒤로 넘어가는 일은 없다. 눈꺼풀과 안구는 붙어 있기 때문에 눈 뒤로 넘어 가진 않는다. 다만 정신이 돌아갈뿐 보통 렌즈가 눈 뒤로 넘어 갔다고 하면 십중팔구 안구와 눈꺼풀이 접하는 곳에 껴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초보자일 경우 안과에 가는게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