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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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가족등장인물.

시즌 8의 할로윈 특집 에피소드에 등장했다.[1]

태어날 때부터 바트샴쌍둥이였다는 설정. 하지만 성격이 엄청나게 난폭하여 심슨 가족은 휴고를 감당할 수가 없었다. 검사 결과 둘 중 좌측이 사악한 아이(evil twin)라는 판정이 나왔고 따라서 사악한 아이로 판정된 휴고 심슨은 집 다락방에 가둬놓고 생선머리만 주는 비인간적 환경에서 자라오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을 탈출해서 종적을 감췄다. 그래서 바트와 리사도 휴고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 모두가 찾으러 간 사이 바트 앞에 나타나 다시 하나로 결합되는 수술을 시도하려 했다가 붙잡혀 미수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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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고 보니 휴고의 수술자국이 왼쪽으로 되있는걸 보고 오른쪽으로 되어있는 바트를 보자 사실상 사악한 아이는 휴고가 아니라 바트였다!! 그래서 이 둘의 환경은 바뀌게 된다.

한 마디로 원래는 좋은 아이였는데 막장 판정과 환경 때문에 비뚤어진 안습한 케이스. 허나 어차피 할로윈 에피소드는 스페셜이므로 정사에 포함되지 않는다. 스페셜 등장을 위한 조역일뿐 정말 바트에게 휴고라는 형제가 있는건 아니다. 그리고 심슨은 구성이 옴니버스 형식이다보니 설정이 이어지지 않는 에피소드들이 한두개가 아니라 이것 역시 별개의 이야기로 봐야한다. 사실 소프 오페라의 클리셰인 '사악한 쌍둥이'를 패러디한 캐릭터다. 만약 이 에피소드의 내용이 이어진다면 현재의 바트는 휴고일지도 모른다(!). 이유는 이 에피소드의 마지막 장면에서 휴고대신 바트를 감금시키는게 나온다.
  1. 본편에도 나오는 바트의 옆구리 수술자국은 샴쌍둥이 분리수술 자국이 아니라, 크러스티가 내놓은 불량 시리얼에 있던 톱니바퀴를 잘못 먹은 바트의 체내에서 그것을 적출하느라 행한 수술의 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