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구분 | ||||
1590년대 | ← | 1600년대 | → | 1610년대 |
세기구분 | ||||
15세기 | ← | 16세기 | → | 17세기 |
밀레니엄구분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 | 제3천년기 |
이 시기 조선은 전후의 후유증 수습이 절대적 현안으로 떠올랐다. 그 와중에 1608년 선조가 승하하고 세자 혜종대왕광해군이 즉위해 재건 작업에 박차를 가하였다.
명나라는 마테오 리치가 정식으로 활동함으로써 서광계 등 넓은 세상을 각성한 개화파 엘리트들이 형성되었다.
일본은 1600년 세키가하라 결전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동군이 완승하고 패배한 서군 이시다 미츠나리 잔당을 깨끗이 썰어냈으며 드디어 1603년 에도 막부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