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L

1 소개

일본의 에로게 메이커. 게임 초기 화면 기동시 보이스에 따르면 "악셀"이라고 읽는다.[1]

원화가 세노모토 히사시의 매력적인 CG들과 시나리오 라이터(키타가와,하세가와)들의 경쾌하면서도 마음에 와 닿는 시나리오로 나름대로 팔리는 회사.

2 게임 외 활동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는 보컬송 모음집 앨범[2]들과 아오야마 유카리의 '내 말을 들으세요'[3]라는 이름의 코이타테 드라마 CD가 있다. 참고로 주인공인 야마다 타에코 성우는 쿠기미야 리에. 컨셉은 츤데레로 총 7개 트랙이 존재하며 4개가 레키를 제외한 히로인의, 3개는 '아오야마 유카리'의 츤데레란 컨셉.

리키마루 노리코의 '제 말을 들어주세요' 도 나왔다. (나오는 캐릭터는 키미코에의 이즈미, 코이타테의 세츠코, PF의 로코나, LB(Like A Butler)의 미즈호.)

3 문제점

3.1 원화 문제

히다마리 => 코이타테 => 프린세스 프론티어를 거치면서 지속적으로 작화가 퇴화중이라는 견해가 많다. 특히 갈수록 눈이 무서워지는데, 캐릭터 성격이 온화한 캐릭터는 또 눈매가 부드럽기도 하고 SD는 나날이 진보하는 중이라서 "퇴화"한다고는 생각하기 힘들지만 세노모토의 그림체가 워낙 취향을 많이 가리는 그림체다 보니 캐릭터를 보고 하는 거 자체를 꺼리는 사람이 있다.

3.2 매너리즘

대부분의 작품에 재벌가 아가씨공주 히로인이 들어가 있는데 원화가가 이런 계열의 캐릭터를 그리는데 능해서 자주 나온다. 그 결과 게임 분위기가 비슷해지지만 작품마다 다른 소재를 다룸으로서 커버하고 있다.

문제는 그래도 매너리즘을 막지는 못해서 새 작품이 나올 때마다 "AXL퀄리티, 재벌2세&공주가 자주 나와 작품들이 전부 비슷하다"는 평가를 얻는다. 말 그대로 설정만 좀 다를 뿐 대부분이 아가씨 혹은 공주가 한두 명은 들어가 있는 작품이라서 비슷할 수밖에 없다(…).

3.3 상술

특전CD를 이용한 상술로 악명이 높다. 작품마다 공략 캐릭터별 엔딩곡이 따로 존재하는데 이걸 매장별 특전CD로 만들어놔서 엔딩곡을 전부 모으고 싶다면 각 매장에서 해당 게임을 몇 번이고 사야 한다. 그나마 나중에 보컬송 모음집 앨범이 나오니 다행이지만 앨범이 나오려면 2~3년은 기다려야 하니 당장 엔딩곡을 구하고 싶은 팬들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골치아픈 일이다.

4 발매작

  1. 여담으로, 기동할 때마다 작중 성우 목소리로 랜덤으로 선택되어 출력된다.
  2. 1집 Full throttle, 2집 Shift UP, 3집 Flat out
  3. 아오야마 유카리가 마지막쯤에 한마디하는데 "이런(마조성향의)소재를가져오다니... 악셀스텝들은 마조입니까?"라며 일침
  4. 정확히는 이 브랜드의 창설 스텝들이 이전에 있었던 다른 브랜드에서 낸 작품. 참고로 이 회사는 독립 전후로 마지막 작품을 내고 망해 버렸다(…).
  5. 이후 PS2판이 알케미스트에서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