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뜻하는 독일어 단어에 대해서는 아우토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크라프트베르크의 음반
초기판은 아니지만 리마스터 전 재킷
2009년에 리마스터된 표지. 리마스터 앨범에 전의 재킷도 부클릿으로 끼워져 있음
1974년 발매. 실험 음악 성격이 강하던 전작들과는 달리 비교적 부드러운 소리가 돋보인다.
타이틀 곡인 아우토반이 무려 22분 43초짜리이며, 이 앨범으로 각국 싱글 차트(빌보드 핫 100의 25위를 한 기록이 있다.)에 랭크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앨범 초기만 해도 전작의 앨범처럼 필립스 레이블에 묶여있었다. 커버도 지금과는 달랐다.
수록곡은 다음과 같다.
1. 아우토반 Autobahn
- 자동차 시동이 걸리는 경쾌한 소리부터 시작하는 노래. 밴드의 대표곡이자 첫 히트곡이다. 라이브시에 가끔 처음의 자동차 시동이 걸리다가 꺼지는 소리를 90년대에 샘플링하기도 하는데 요즘은 안 한다. 1979년 영국의 애니메이터 로저 메인우드(roger mainwood)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도 유명하다.
2. 혜성의 멜로디 1 Kometenmelodie 1
3. 혜성의 멜로디 2 Kometenmelodie 2
- 혜성의 멜로디는 70년대 초 유명한 혜성에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이라고 한다.
4. 자정 Mitternacht
5. 아침 산책 Morgenspaziergang
- 신시사이저로 표현한 아침, 개울물 흐르는 소리부터 새 지저귀는 소리 등 모든 걸 신시사이저로 표현하였다.
2 일본의 동인 에로게 서클
일본의 동인 에로게 서클이다.주로 유부녀와 네토라레에 대한 누키게로 유명하다.다음으로 주력하는게 원조교제다.국내에도 인처모에에 허덕이는 소수의 변태신사에게 꽤 알려져있으며 간혹 지식in에서 에로게를 추천해달라는 질문에 이회사 작품이 답변으로 올라오는 일도 종종있다.
일부 작품중 펠라치오를 강조한 부분이 있다. 완숙루즈 드립을 제외하고 독특한 입 표현 이외에는 타 누키게와 대동소이하며 13년작 로데오 하이킥 비트 스펙터는 아예 펠라치오신 자체가 없다. 주된 특징으로는 여성의 구강에대한 페티쉬라도 있는건지, 이 서클에서 제작된 누키게상당수가 유독 펠라치오 H씬을 강조하는 듯한 모양새를 띄고 있다.C82에서 내놓은 완숙루즈드립이라는 에로게는 아예 모든 씬이 펠라치오로만 구성되어있을 정도.
또한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게임의 주 공략 캐릭터들의 나이대가 기본이 20대 후반 ~ 30대 이상(...)인 유부녀라는 것 또한 특징.(유부녀물 한정 유부녀물 이외는 1●세이다)짐은 농익은 사과가 더 좋으니라 아예 주인공하고 동갑내기인 아들내미를 데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 러브밀프1이라던지... 이모가 상대인2라던지 고삼아들까지 해서 기본 자식 셋인 헌팅해변이라던지...물론 아닌 경우도 있다. 아우토반의 유부녀물에 대해 느끼고 싶다면 밀프러브1,2와 완숙루즈드립, 야리모쿠헌팅해변을 갸루를 느끼고 싶으면 그레이트 힐과 로데오 하이킥 비트 스펙터를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현기증 모애(사랑을 모독한다는 뜻)의 잔치도 괜찮다. 상기의 작품들과 이외 아내함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구하기 힘들다. 고만해 미친놈아
평균 2000엔선으로 DL판매도 하고있다.
특정 일러스트레이터가 정해져 있지 않아 가끔 그림체가
ORC soft 랑 느낌이 비슷해서 언듯보고 했갈리는 게임이 두어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