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SUMMER DIARY 2015/일기 내용

1 개요

  • BEMANI 시리즈의 전기종 연동 이벤트 BEMANI SUMMER DIARY 2015의 일기 내용.
  • DanceDanceRevolution의 캐릭터 바빌론이 쓴 그림 일기는 Triple Journey/MAIL BOX와 마찬가지로 의도적으로 문법에 맞지 않게 번역.
  • 일기 내용은 매일 오전 10시에 추가된다.
  • 원래 페이지에서는 각각 내용마다 가장 큰 이미지 2개는 마우스를 올리면 조금씩 움직인다.

2 일기 내용

2.1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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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단 사진의 트란은 구석에 있어서 사진을 움직여야 보인다.
원본대필일기[1]
작성자 : 레이시스
오늘은 트란짱과 바다에 놀러 갔습니다!
파랗고 반짝거려서 매우 예뻤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비구름이...! 하와와~!
하지만 금방 그쳤습니다! 지나가는 비였나 봅니다!
대필자 : 『청룡』[2] 스미다(隅田)
Me들은 special한 이 날에 beach에 온거에yo☆
바다 냄새가 나는 sea에 구름 하나 없는 상쾌한 sky...!
Beautiful한 sea를 보고 청룡도 existing합니-다!
...뭐, me는 swimming보단 패[3]를 touch하는 편이 흥미있지만yo.

2.2 7월 24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트란
트란 : ♪♪♪
레이시스 : (*'▽'*) 바다의 집에서 먹었던 빙수, 맛있었지요!
트란 : !!!
레이시스 : (*>ω<*) 머리가 띵해져 버렸습니다!
대필자 : 『주작』 레이코(レイコ)
아아~! 빙수다아~♪ 완전 맛있어보여~♪
레이코는 스페셜 딸기 밀크 파일까나~
뭐~ 앉아 있으면서 꽤 머리 쓰기도 했잖아
그럴 때에 단 것은, 꼭 필요하다구?

2.3 7월 25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바빌론
오느른, 일찍 이러나서 아침부터 산채글 해써요!
거러가다보니까, 공워네서 으마기 들려와서
드려다 봐떠니 스트릿 댄서가 가득!
즈킁 참가해떠니 스탬프 카드를 바다써요!
대필자: 『백호』 찬・타카하시(チャン・高橋)
우리들의 아침도 산책으로 시작된다.
매일 하는 운동이 내가 발바닥으로 패를 쥐는 비결이니까.
라디오 체조인가... 매년 이 계절이 되면 자주 볼 수 있단말이야.
마작 실력을 단련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이번엔 우리들도 해볼까나.

2.4 7월 26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파스텔군[4]
오늘은 막과자집에 다녀왔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서 망설여졌다!
과자도 좋지만, 역시 여름 하면 아이스크림이지~
어라라~? 이건 환상의 당첨 막대기~?[5]
대필자 : 『현무』 겐조(ゲンゾウ)
이 순간... 이 타이밍...
예민해진 직감이, 나의 팔을 움직이게 하고 있다...
오늘 밤, 내가 공격을 뺀 승리를 이끌 최대의 한 수...
이 리치 막대기를 걸고, 자 리치다...!!

2.5 7월 27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비스코
유원지에서 제트코스터 탔어요! (>▽<)
내려갈 때, 무서워서 마음껏 소리질러 버렸어요! (;▽;)
오토베어군은 여유가 있는 것 같았어요! 대단해~ (>ω<)
에에! 무서워서 계속 눈을 감고 있었어? Σ('○')
대필자 : 『청룡』 스미다(隅田)
우선은 jet coaster에 ride하는 것이 me의 rule☆
옆에 놓인 이 곰 형태의 speaker는 뭘까yo?
뭔가 여흥이 start하는가 하고 stand-by하고 있으면
WHAT!? 갑자기 move하기 시작했다! 생물이었네yo

2.6 7월 28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오토베어
오늘도 비스코 쨩과 유원지에 갔어
2일 패스로 모든 어트랙션을 제패!
마지막은 관람차에 탔어~
위에서 본 경치가 아름다웠어
대필자 : 『주작』 레이코(レイコ)
관람차라니 진짜 대단하지 않아?
초 높지만 말야. 낙하하면 진짜 분명 위험할 거라구, 이거.
그치만, 경치 꽤 좋으니까~. 진심 반짝반짝☆
저 근처 레이코의 집 보이지?

2.7 7월 29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미미&냐미
미미 : 여름이라고 하면 수박!
냐미 : 수박이라고 하면 수박 깨기라고요★
미미 : 빙빙 맴돌다가~... 에잇!
냐미 : 잘 깨졌으니까 모두에게 나누어 줄게!
대필자 : 『백호』 찬・타카하시(チャン・高橋)
수박? 여름이라고 하면 매미 아닌가.
매미라고 하면, 맛있다. 이것은 즉 세상의 이치.
화려하게 뛰어 올라서~... 캬아악!
호호호... 대어다. 돌아가면 아이들에게도 나누어줄까나

2.8 7월 30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스미스씨
푸른 바다,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노란 색의 바나나 보트
굉장한 색의 대비
그러나 왜 바나나인가
이런 의문도, 이 질주감 속에서는 사소한 것이다
대필자 : 『현무』 겐조(ゲンゾウ)
이 느낌... 이 감촉... 틀림없다...
나의 전신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작기"가 놈을 부른 것이다...
여러번의 역전을 벌인 나의 맹패임에 틀림없다...
나는 "백"을 쯔모하여, 화려한 대삼원을 전장으로 결정한 것이었다...

2.9 7월 31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파스텔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모르는 역에 있었다.
그만 꾸벅꾸벅 졸아서 자느라 지나친 것 같다.
다음 열차는…2시간 뒤…?
느긋하게 간식을 먹으면서 기다리는 것도 좋네~
대필자 : 『청룡』 스미다(隅田)
멋진 dream을 꾸고 있으면...어디입니까, 이 station은...
WHAT!? 아무도 없잖아yo-! no people 입니-다!
전차를 기다리면서, sweet한 것을 eat하는 것은 각별합니-다☆
흐-음, 이 느낌은..., 양면대기 정도일까yo.

2.10 8월 1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미미&냐미
냐미 : 큰 목장에 왔어!
미미 : 소, 귀여웠지~♪
냐미 : 먹이주기 체험은 굉장했지!
미미 : 둘러싸였네...
대필자 : 『주작』 레이코(レイコ)
목장같은 곳에 간 것 같아
잠깐 이건 소잖아! 엄청 텐션 올라가는데!
진짜 소는 처음 봤어! 쩔어!
그건 그렇고 둘러싸였다. 엄청 웃겨(웃음)

2.11 8월 2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오토베어
드디어 발견했다.
계속 찾아 다니기를 몇 세월.
자웅을 겨루는 격전.
강의 주인, 거물이였다.
대필자 : 『백호』 찬・타카하시(チャン・高橋)
생선!!!!
...핫! 아니지아니지!
그만 넋을 놓고 말았군.
......맛있어 보이지 않는가.

2.12 8월 3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트란
트란 : 💧💧💧
오토베어 : 폭포가 커다랬었지~
트란 : ≋≋≋
오토베어 : 더운 날엔 또 바람 쐬러 오자~
대필자 : 『현무』 겐조(ゲンゾウ)
우샹텐[6]이었던 나의 패가, 지금이야말로 이 판을 섬멸할 수 있는 패로…
이 흐름…빅 웨이브(big wave) 따위가 아니다…이건 바로 빅 폴(big fall)이다…!!
틈을 엿봐서, 상대의 목에 정통으로 공격을 가한다.
이것이…내가 싸우는 방법이다…!!

2.13 8월 4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바빌론
불꽃노리축제에 가써요!
하느레 꼬치 핀 것 가타서 예뻐써요.
그러치만, 큰 소리에 놀라버려써요!
스미스씨 끄러당겨줘서 고마워요!
대필자 : 『청룡』 스미다(隅田)
이것이, Japan의 hanabi라고 하는 것이군yo, Fantastic!!
하늘을 lighting & big sound를 울리는 이 모습.
heart에 beat를 새기는 느낌! 정말이지 SUMMER의 풍물시☆
oh! 청룡이 불꽃의 소리에 놀라 숨어버렸네yo!

2.14 8월 5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스미스씨
바빌론 군과 불꽃놀이했다
최근에는 대단히 훌륭한 것을 팔고 있다
새로운 것이 많아 여러가지 시도했지만
마무리의 선향불꽃은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대필자 : 『주작』 레이코(レイコ)
불꽃 진짜 예뻐서 기분좋다고 호언장담했는데
솔직히 안 쏴져서 기분이 식었달까...라고
생각했어. 그치만 선향불꽃 진짜 예뻐서 쩐달까,
그런 멍멍이랑 냐옹이 녀석 귀엽네

2.15 8월 6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파스텔군
점심을 먹으러 중국집에 갔다!
"히야시츄카 개시했습니다"라고 해서 신기했다!
왜 히야시츄카만 공지하는 걸까?
궁금해서, 히야시츄카를 주문해버렸다
대필자 : 『백호』 찬・타카하시(チャン・高橋)
나는 고양이인 까닭에, 인간의 음식은 먹지 않는다.
그러나 고양이를 깔보지 마라. 내가 "냐-!"라고 기합을 내면
그 정도의 풋내기들에게는 지지는 않는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울기[7] 마작"이지. 호호호...

2.16 8월 7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레이시스
뭉게 뭉게 라무네를 마시면 여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 병의 구조는 참 신기합니다
오늘은 파스텔군에게 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하와와! 위에서 누르면 유리 구슬이 떨어지네요!
대필자 : 『현무』 겐조(ゲンゾウ)
마작계 일대에서 나의 손가락은 "드래곤 핑거"로 불린다.
내가 깡(槓)을 해서 왕패를 손가락으로 위에서 눌러 패를 넘기면
깡쯔(槓子)가 용신과 같은 빛을 더해, 맹위를 떨치기 때문이다.
이것이 작력의 차이인가... 탕야오 도라 7..., 바이만(倍滿)이다...!!

2.17 8월 8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트란
트란 : ★★★
비스코 : 별님 많이 있네!(>▽<)
트란 : ……🌐
비스코 : 트란 짱의 고향, 보이려나?(*º-º)
대필자 : 『청룡』 스미다(隅田)
기분좋은 night air에 감싸이면서, star를 watch☆
Summer한정의 star를 watch하는 것은 각별합니-다!
oh! 저 beautiful한 육각형은......!
YES!! 저게 바로 『스미다 자리』로군yo!! 지금 me가 create했습니다!

2.18 8월 9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비스코
캠프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어요! (>▽<)
밖에서 밥 먹으면 맛있게 느껴지네요(*´ω`*)
많이 먹어버렸으니 오늘은 걸어서 돌아가볼까나(;º▽º)
집에 돌아갈때까지가 캠프에요~!○(⌒▽⌒)○
대필자 : 『주작』 레이코(レイコ)
역시 여름하면 바베큐가 정석이지~!
산에는 벌레가 바글대서, 이 레이코님도 쪼끔 위험할 뻔했지만,
밥은 엄청 맛있었어♪
...에, 랄까 거기서부터 걸어오는거야? 레알? 쩔지 않아?

2.19 8월 10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레이시스
오늘은 외출한 곳에서 길을 잃어 버렸습니다
주위에는 상점도 표지판도 없습니다...
모르는 길에서 길을 헤매서 조금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조금 두근두근 거렸습니다(*´ω`*)
대필자 : 『백호』 찬・타카하시(チャン・高橋)
나도 예전에 메뚜기를 쫓아가다가, 길을 잃어버린 적이 있었지.
그때는, 길앞잡이의 길안내로 돌아올 수 있었던가...
녀석은 은인이다. 먹지 않고 살려보내 주었지.
방심은 마작계에서도 치명적일지니...주의해야만 해.

2.20 8월 11일

  • 원본을 쓴 캐릭터중에 ""이 있는데 대필자도 "조"다. 물론 둘은 서로 다른 인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오토베어
리오 : 후후후, 오늘의 그림일기는 우리가 그려버리자!
쿄우카 : 멋진 해바라기밭이었지♪
겐 : 꽃도 태양도 눈부셨다고! 내 여동생들에겐 못 미치...
오토베어 : 어라? 벌써 일기가 그려져 있어?!
대필자 : 『현무』 겐조(ゲンゾウ)
예쁜 꽃...아름다운 소녀들...
그런 경치가 무엇보다도 어울리는, 그런 순간이다...
보여주지, 이 나의 눈부시게 빛나는 패를...!
"영상개화[8]" 그것이야말로, 이 나의 비장의 한 수다...!

2.21 8월 12일

  • 우측 상단 사진을 움직여보면 뒤에 '아프로'가 빠르게 지나가는 걸 알 수 있다.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미미&냐미
미미 : 오늘은 축제에 갔었어♪
냐미 : 여러가지 노점이 열렸었지! 타코야키라던가! 야키소바라던가!
미미 : 으~응, 배가 너무 불러서 괴로워!
냐미 : 그치만 디저트로 사과사탕 먹고 있었지
대필자 : 『청룡』 스미다(隅田)
WAO! 이것이, japan의 FESTIVAL이로군yo!
타코야키-! 야키소바-! 빙수-! Foooooo!
맛있는 food가 한가득입니-다!
Oh, 어째서 모나카를 물 속에 dive시키는 것 입니까!? 신기합니-다...

2.22 8월 13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바빌론
축제에서, 봉오도리를 춰써요!
자라는구나하고 모두들 칭차네 줘써요
위애서 춤추고 잇는 사람더 잘 추는구나~
하고 봐떠니 아프로여써요!
대필자 : 『주작』 레이코(レイコ)
축제? 리얼? 예ㅡ이!
레이코도 유카타 코디인데, 무늬라던가 완전 귀요미라구
춤이라던가 잘 모르긴해도, 중요한 건 필링이지?
랄까, 저 아프로 리얼돋는데요(웃음)

2.23 8월 14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스미스씨
여름휴가도 중순.
오늘은 집에서 한가롭게 보내기로 하자.
잠시 아웃도어파의 생활을 보낸 탓인가
올해는 다소 지나치게 살이 타버린 것 같다.
대필자 : 『백호』 찬・타카하시(チャン・高橋)
세간에서는 여름휴가도 중간 지점이겠구만.
중간 지점이라고 해도 이 무더위...... 늙은 몸에는 자극적이로군.
요즈음 낮동안에는 바깥을 나돌아다니는 것보다, 집안에서 느긋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다.
유일한 단점은 좋아하는 벌레들을 사냥하러 가지 못하는 것이려나.

2.24 8월 15일

  • 우측 하단 사진을 좌우로 흔들어보면 고양이가 선풍기 앞에서 왔다갔다한다.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비스코
더운 날엔 시원한 곳에서 느긋하게 있는 것도 괜찮지요! o(⌒▽⌒)o
짜-안! 선풍기를 준비해 보았어요! (=∨=)
아와와와와와~~~ (>▽<)
이런 건 약속이죠 ( ̄ω ̄)
대필자 : 『현무』 겐조(ゲンゾウ)
빨라지는 고동...손에 땀을 쥐는 스릴감...
민단기[9]라는 상황은, 마치 갑옷을 갖추지 않은 무사와 같은 기분이다...
훗..., 이 상황에 리치인가..., 나는 시원한 표정으로 다음 패를 집어올렸다...
일류의 검사에게 수비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깡[10]이다...!!

2.25 8월 16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오토베어
오늘은 곤충채집을 하러 산에 갔어
요전에 미리 나무에 설치해두어서 준비만반!
커다란 투구벌레 발견!
그치만 도망쳐 버렸어
대필자 : 『청룡』 스미다(隅田)
Me는 beetle에 roman을 느끼고 있습니-다☆
헤라클레스, 넵튠, 새턴, 아틀라스![11]
Name도 발군인 그들을 만나러 다녀오겠습니-다!
오늘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BAD LUCK입니-다...

2.26 8월 17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파스텔군
등산을 갔어~
긴 산길은 힘들테니까 지름길로 가기로 했어
지도를 펴고 만반의 준비! 자 출바-알!
엄청 빨리 정상에 도착해버렸어
대필자 : 『주작』 레이코(レイコ)
말하자면, 산이라는 게 그런 거지? 마이너스 이온같은 녀석?
뭔가 자연의 오라에 감싸여서 진정한 내가 될 수 있을거 같아...
레이코 숲Girl아냐? 나 완전 숲Girl (웃음
그치만 역시 발도 퉁퉁 부었고 택시 불러서 돌아가자♪

2.27 8월 18일

  • 바빌론은 사진을 옆으로 움직여봐야 보인다.
  • 원본에 "타카하시 씨"가 언급되는데 대필자도 "찬 타카하시"이다.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동물(?)이다.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비스코
오늘은 물놀이했어요!(>▽<)
에~이! 물총&물풍선 공격!ヾ(。·o·)
흠뻑 젖어도 더우니까 금방 마를 거에요!(○⌒▽⌒○)
재밌었지만 타카하시 씨에게 혼나버렸다(〃´▽´〃)
대필자 : 『백호』 찬・타카하시(チャン・高橋)
…나는 물이 대단히 서툴다. 물놀이 등 당치도 않은 것이다.
이 시기는, 인간의 아이들이 고무 모양의 둥근 물체를 던지고 있다거나,
진묘한 기계에서 물을 발사해 오는 위험한 계절로 곤란한 것이다...
물을 뿌려 오는 무리가 있으면, 필살묘권을 먹일 것이다.

2.28 8월 19일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바빌론
짜-안!
정워네 비닐 풀을 노아써요
에헤헤 빌려온 거에요~
그치만 오느른 먼저 온 손님이 이썻나봐요
대필자 : 『현무』 겐조(ゲンゾウ)
이 자세, 이것을 미스라고 생각하는 건 삼류마작사...
프리텐 리치 ...이것이야말로 공격&수비의 자세인 것이다!!
두려워 하라...아니, 그것도 무의미! "해저로월[12]"...
해저가 아닌 풀과 같이 얕고도 간단한 일이다.

2.29 8월 20일

  • 이번엔 아예 작성자와 대필자가 "스미스"와 "스미다"이다. 서로 일기를 읽으면 서로 어떤 반응을 할까 당연히 다른 인물이다.
  • 스미스의 표정이...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스미스씨
남쪽의 리조트에서 스카이다이빙에 첫 도전
3000m 상공에서 자, 탠덤 점프
지구가 둥글게 보이는, 절경이다
이 인스트럭터 씨가 주는 안심감이, 대단한 것이었다
대필자 : 『청룡』 스미다(隅田)
WHOOOOOOO!! 최고의 경치입니-다☆
JUMP할 때까지는 heart가 shake하고 있었지man,
청룡color의 COOL한 instructer씨 덕분에
SKY HIGH!한 기분으로 GO할 수 있었습니DA!!

2.30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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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와 대필자가 "레이시스"와 "레이코"다. 다른 인물.
  • 인스트럭터 주제에 피규어가있다.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레이시스
리조트 땅에 날개를 뻗으러 왔습니다!
남국의 요리는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돌아가기 전에, 모두에게 줄 기념품을 사지않으면...!
조금 들떠서 이상한 물건을 사버렸습니다...
대필자 : 『주작』 레이코(レイコ)
리조트라던가 쩔지 않아? 초 셀러브러티같은데요(웃음)
남국의 요리 너무 호화로워서 레알 쩔어. 행복충[13]이야
곧 돌아간다니 완전 순식간이라 쇼킹삐뽀맥스
엽귀적인 기념품도 샀고, 레이코 리얼 신급 대응

2.31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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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트란
트란 : 🌐🌐🌐
냐미 : 풍경소리가 시원스러워서 치유돼~
트란 : ♪♪♪
미미 : 트란쨩 풍경이 마음에 들었나 봐♪
대필자 : 『백호』 찬・타카하시(チャン・高橋)
툇마루인가...... 나에게 있어서도 휴식의 공간이지.
수염을 간지르는 산들바람이 기분 좋구만.
멀리서는 쓰르라미 울음소리가............
이전에 한 번 먹어본 적이 있는데, 맛있었다네.

2.32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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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단 사진은 옆으로 길쭉하다.
원본대필일기
작성자 : 미미&냐미
냐미 : 귀갓길의 노을진 하늘, 엄청 예뻤지~
미미 : 하지만 하루의 끝이란 건, 쓸쓸해져버려...
냐미 : 괜찮아! 아직 여름방학은 끝나지 않았어!
미미 : 그렇네! 내일 또 맘껏 놀자♪
대필자 :『현무』 겐조(ゲンゾウ)
훗...내가 오라스를 맞이하다니...
마지막으로 네놈들에게 보여주지...궁극의 작력을...!! 간다...!!
리치...일발...쯔모...청일색...탕야오...산앙코...해저로월...!![14]
이거야말로, 도라없이 헤아림역만이다!! 내일 다시 오라고

2.33 8월 24일(~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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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행도에 따라서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나타나며, 마지막에는 TV에 동영상이 나온다. 동영상은 상위 항목 참조.
  • 마우스로 움직여보면 뒤에 공손한 고양이 마커가 문을 여닫는다. 그 외 같이 움직이는건 트란과 스미스씨.
  • 프롤로그와 마찬가지로 대필사천왕은 관여하지 않는다. 그 대신 동영상에서 잠시 등장한다.
  1. 마작파이트클럽을 플레이하여 얻은 BEMANI 오브로 해금한 경우
  2. 대필해금하는데 쓰이는 오브의 종류이기도 하다.
  3. 물론 마작패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가슴을 의미하는 속어인 パイ와 같은 발음이라 섹드립을 연상시킨다.
  4. 그런데 위를 보면 파스텔이라고만 써있다. 원래 "파스텔군" 자체가 풀네임이다. 7월 31일자로 파스텔군으로 수정되었다.
  5. 원문인 あたり棒을 풀어서 번역. 일본의 아이스바 중에서는 다 먹고 난 뒤의 막대기에 하나 더 주거나 다른 보너스를 받는 등의 문구가 쓰여 있을 때가 있다. 일상 애니메이션 9화에도 관련 장면이 있다. 혹시 다른 적절한 해석이 있다면 수정바람
  6. 텐파이(패가 완성되기까지 5개의 패가 필요한 상황)
  7. 퐁, 치, 깡을 하는 행위. '부르기'라고도 한다.
  8. 깡을 선언하고 집어온 패 (영상패)로 쯔모화료하는 경우
  9. 4번 울어서 수중에 패 하나만 남기고 화료를 기다리는 대기상태
  10. 퐁으로 운 상태에서 수중의 패로 치는 깡
  11. 전부 장수풍뎅이의 하위종.
  12. 패산의 마지막 패(해저라 부름)를 쯔모했는데 그 패가 자신의 화료패인 경우
  13. 리얼충과 같이 '행복으로 충실한 사람'을 의미한다.
  14. 마작의 역/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