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猫叉Master의 비마니 시리즈 데뷔곡이자, 컨템포러리 네이션 시리즈의 첫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2 팝픈뮤직
| 猫叉Master의 CONTEMPORARY NATION 시리즈 | |
| CONTEMPORARY NATION BEYOND THE EARTH 팝픈뮤직 10 CS | CONTEMPORARY NATION 2 サヨナラ・ヘヴン 팝픈뮤직 11 CS |
| CONTEMPORARY NATION 3 Echoes 팝픈뮤직 16 PARTY♪ | CONTEMPORARY NATION 4 Tree in Lake ~消えたチチカカの木~ 팝픈뮤직 17 THE MOVIE |
| CONTEMPORARY NATION 5 The Sky of Sadness 팝픈뮤직 19 TUNE STREET | CONTEMPORARY NATION 6 砂塵カゲロウ 팝픈뮤직 Sunny Park |
 | BPM<bgcolor=#FFFFD2> | 140 | ||
| 곡명<bgcolor=#FFFFD2> | BEYOND THE EARTH | |||
| 空を舞い大地を駆けろ！郷愁の向こう、遥か彼方へ。 하늘을 날아 대지를 달려라! 향수의 저편, 아득한 저편으로. | ||||
|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 | 猫叉Master | |||
| 장르명<bgcolor=#FFFFD2> | コンテンポラリーネイション | 컨템포러리 네이션 | ||
|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 | Yima | 이마 | ||
|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 | CS pop'n music 10 | |||
| 난이도<bgcolor=#FFFFD2> | EASY | NORMAL | HYPER | EX |
| 43단계<bgcolor=#FFFFD2> | 14 | 20 | 35 | 41 |
| 50단계<bgcolor=#FFFFD2> | 8 | 26 | 41 | 47 |
| 노트 수<bgcolor=#FFFFD2> | 303/? | 469 | 960 | 1325 |
첫 출전은 CS pop'n music 10, 아케이드엔 13 카니발에 이식되었다. EX 레벨은 원래 40이었지만 15 어드벤처에서 41로 올라갔다.
특징으로는 초반의 어긋난 동시치기와, 중반의 트릴이 동반된 발광, 그리고 발광 뒤에 이어지는 한손 처리와 양손 교대가 모두 안정적이어야 넘어갈 수 있는 타격 파트[1]가 있다. 여담으로, 초반에 나오는 추임새를 잘 들어보면, 위송빠레로 들리는 부분이 있다(...)[2]. 일본쪽에서도 이 곡이 환청유발자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듯 하다.
참고로 CS판 11과 CS판 12 이로하에서도 이 곡이 수록되었는데, CS판에서는 10 초기판에서는 아티스트 명의가 猫又Master로 표기되었다(....) 이는 아케이드 13,14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참고로 CS 11, 12와 KONAMI THE BEST로 발매된 후기판 CS 10에선 정상적으로 猫叉Master로 표기된다. 리플렉 비트 그루빈 어퍼에서의 자켓에서 이 오타가 또 나왔다(...) 2015년 3월 30일 패치로 수정.
2.1 아티스트 코멘트
| 작곡, 편곡 : 猫叉マスター 안녕하세요, 팝픈 첫 참가인 네코마타마스터입니다. 애초에 팝픈 시작한지 이제 반년 정도입니다. ota2씨가 제 자리 뒤에서 팝픈콘을 팍팍 두드리는 것을 보고,「저런거 어떻게 하는거야」하고 마음 속에서 속삭였던 것도 잠깐, 곡의 의뢰가 날아들었습니다. 민족음악을 테마로 북쪽에서 남쪽까지 여러 테이스트를 넣어 팝하고 애절한 느낌으로 해봤습니다. 듣고 느끼며 함께 춤춰주세요. 그렇습니다, 듣는 것 보다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아마 춤 출 여유 없을 것 같긴 하지만... 아니 정말 진짜로 난이도가 높다니까요. 정말로 춤 출 여유가 없어요. 덧붙여 말해보자면 보면 작성한 범인은 제가 아닙니다. 이 곡의 보면은 ota2씨의 손에 의해서 화려하게 춤추며 인간의 반사신경의 영역을 초월해 버렸습니다. 랄까 무엇을 숨기겠습니까, 제가 클리어 못하는걸요. 특히 중간의 퍼커션 솔로는 지옥입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라고 외치고 싶어집니다. 절규 머신[3]을 탈 때처럼 외쳐봅시다. 그런 고로 포기하지 말고 플레이해줘요~ |
| 보면: ota2 초대형태풍, 이 아니라 초대형신인☆「猫叉Master」 씨의 등장입니다. (그러고보니 2004년엔 태풍 많았죠~) 주문 그대로의 물건을 경이로운 스피드로 납품해주었습니다. 역시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생선) 보면은 될 수 있게 이 형태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네코마타 군은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라고 외쳤지만 이런 식으로 외치면 안돼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 |
3 beatmania IIDX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BPM | 싱글 플레이 | 더블 플레이 | 비고 | ||||||||||
| 140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5 | 668 | 7+ | 1102 | 7+ | 1646 | 6 | 789 | 7 | 1237 | 없음 | 없음 | CS 9th[4] | |
| 5 | 668 | 10 | 1102 | 11 | 1646 | 6 | 748 | 8 | 1214 | 11 | 1494 | 22 PENDUA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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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용판 수록 : 9th style
- 아케이드 수록 : 22 PENDUAL ~
싱글 어나더 오토 플레이 영상
더블 어나더 플레이 영상
장르는 WORLD/ELECTRONICA[5].
beatmania IIDX의 가정용 9th에 BGA를 추가하여 이식되었는데, 노트수가 1500개를 넘는 체력곡이 되었다. 싱글 어나더는 단위인정 10단에 수록되어 있었다. 11렙중에서도 제법 밀도가 높은데다 이빨빠진 유사 전체프레스 구간, 중반의 24비트 음계와 후반돌입부분의 트릴은 하드게이지 및 ex-하드게이지 플레이시 요주의 구간.
러닝 타임이 2분 13초로, 굉장히 길다고는 할 수 없지만 꽤 상위권에 속한다.
BGA는 전용 BGA로, 애니메이션 혹은 전형적인 JRPG 게임을 생각나게하는 괜찮은 퀄리티의 BGA지만 곡과 살짝 어긋난 분위기, 그리고 어딘가 이상한 스토리 전개 때문인지 누군가는 '의미를 알 수 없는 BGA'라고 부르기도 한다. 팝픈뮤직과의 연관성으로 이마가 음각된 석상과 작곡자 어필인지 네코마타마스터 타이포그래피에 고양이가 앉아있는 그림이 잠깐 나온다.
네코마타의 데뷔곡이라는 의의를 가졌음에도 한동안 AC로의 이식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 곡이 나온지 9년만인 beatmania IIDX 22 PENDUAL의 Chrono Seeker 해금 이벤트를 통한 CS 이식곡 중 하나로 발탁되었다. 이식되면서 존재하지 않았던 더블 어나더도 차지노트를 사용한 채보로 만들어졌고, 더블 노멀과 하이퍼 채보에 약간의 수정이 가해졌다.
더블 어나더의 레벨은 10으로, 초반부와 중후반부에 나오는 원핸드 난타 구간이 상당히 처리하기 까다로워 하드클리어 이상을 노린다면 레벨 10치고는 상당히 매서운 난이도로 다가온다. 그나마 뒷부분을 포함한 나머지 부분은 무난하여 난타 구간에서 게이지를 남기고 최대한 채우는 것이 그루브 클리어의 열쇠.
비공식 난이도 사이트에서는 이 곡은 10레벨이 아니다라고 하는 평이 대부분. 비공식 난이도 기준으로도 이미 11.2를 부여받았으며, 11.6을 주장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 이번에 추가된 DP ☆12 紅牡丹 DPA보다 어렵다는 유저도 많다. 상기한 곡이 워낙 12에서 엄청난 물렙이기도 하지만...
결국 23 copula 때 DPA레벨이 ☆11로 상승하엿다
3.1 아티스트 코멘트
| Compose&Arrange : 猫又マスター 이 후렴의 시라솔-솔라시-시도레-하는 멜로디가, 정신차려보니 머릿 속을 빙글빙글 돌고 있어서, 이 곡이 태어났습니다. 에-어디보자, 그러니까 케야키자카 근처를 숨도 돌릴 겸 산책하고 있을 때였나~... 그대로 돌아와 정신 없이 데이터를 넣고, 의외로 눈 깜짝할 사이에 완성되었던 느낌이 듭니다. 딱 1년 전 쯤이었나. CS판 7th의 사운드 디렉터 kita-g씨도 말했지만,「느끼는 것」은 저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저희들은 느낀 것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해석하고, 새로운 작품을 만듭니다. 그 표현에 공감이 간다거나, 또 다른 해석에 따라 태어나는 무언가를 위해 여러가지 가능성이 포함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CD를 듣거나 라이브를 보러 가거나 했기 때문에, 무엇에 영향을 받았는지, 그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이 곡을 듣고 무언가에 공감할 수 있었다 하는 사람들은, 부디 다른 무언가로 표현해주세요. 그림, 글, 소리, 뭐든지 상관없습니다. 분명 그 것은 내일에 존재하는 무엇가에 이어질 것입니다. 랄~까. 네코마타마스터 였습니다. |
| Movie : SYO-jy 어느 날 도내 어딘가. 「회의다.」 「음.」 「다음 작품 (CS9th) 신곡용 영상말입니다만...」 「불만이라도?」 「아뇨, 그, 시간이...」 「...뭐가 불편한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럼 됐어.」 「전보입니다!」 「읽어봐.」 「옙! ...『사운드 코멘트 곡 이미지는 쿄우시우』」「쿄우슈우...? ...강습(強襲)?」 「... (『향수(郷愁)』잖아...)」 「흠. 중반의 『따란~ 또랑~ 따라~ 땃따따~ 따란~ 띠링~ 또롱~』... 부근이 혼자 말을 타고 달리는건가요? 그래서 강습...」 「...일리있네.」 「마에다 케이지로 이득!」 「음. 홀로 말을 타고 달리는건 전장의 꽃!」 「... 그렇게 되면 성을 공격하는 요소가 있었으면 하는데.」 「그... 작업시간이...」 「기합넣고 어떻게 좀 해봐.」 「!!」 「수량적인 불리함을 뒤집는 전개가 좋겠네.」 「아뇨아뇨, 그것보다도요...」 간간악악(侃侃諤諤). 「...그럼 내용은 『이것』으로 다른 의견 없지?」 「다른 의견 없음×2」 「다, 다른 의견 없습니다...」 「그럼, 콘텐... 이 아니라... 어-음, 베... 뵤...」 「Beyond The Earth」 「...의 영상은 『적은 수로 성을 공격 즐거울리 없는 홀로 말타고 달리기 덤도 있다』로 결정! ...그럼, 이걸로 제46회 긴급 뇌속 회의는 폐회!」 「......진짜냐.」 |
4 리플렉 비트 시리즈
| Beyond The Earth는 저에게 BEMANI 시리즈에 처음 제공한 악곡으로서 매우 기억에 남는 곡입니다. 그러니까 즐겨주세요! - 猫叉Master, BEMANI MUSIC FOCUS 아티스트 코멘트 |
HARD 플레이 영상
SPECIAL 플레이 영상
|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 ||||||
| BPM | 난이도 | |||||
| 140 | BASIC | MEDIUM | HARD | SPECIAL | ||
| 4 | 7 | 10 | 11 | |||
| 오브젝트 | 157 | 323 | 670 | 896 | ||
| 수록버전 | 리플렉 비트 그루빈 어퍼 | |||||
| Rb+ 수록 팩 | 미수록 | |||||
리플렉 비트 그루빈 어퍼에 BEMANI MUSIC FOCUS 슈퍼 초이스 투표의 대상곡이 되었고, 1위로서 히든곡으로 추가되었다.
하드 패턴은 Good-bye Chalon의 살짝 하위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