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제 수송 시스템
DDS(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시스템이라고도 함.
2 치과의학 박사
D.D.S.(Doctor of Dental Surgery)
3 탐정학원Q에 등장하는 탐정학원
DDS(탐정학원Q) 참고
4 아스날 FC의 선수라인
파브레가스 영고라인 시절 미드진
아스날 FC의 아부 디아비, 데니우손, 알렉스 송을 지칭한다.
2007~08시즌 종료후 중앙 미드필더 주전을 경쟁하던 있던 질베르투 실바와 마티유 플라미니를 모두 잃게 되면서 중앙 미드필더의 공백이 발생했는데 이때 08~10 3년간 추가영입 없이 중앙 3 미드필더를 이 세 선수에게 기회를 주었다. 이 와중에 주전경쟁에서 밀린 라사나 디아라는 방출당하기도 했다[1]. 공격적 성향이 강하고 피지컬이 좋은 디아비, 발재간이 좋은 데닐손, 수비와 공격 모두를 겸비한 알렉스 송이지만 당시엔 경험부족으로 인하여 매 시즌마다 아스날의 약점 소리를 들었다.
유사품으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3B가 있다. 팀에 끼친 해악은 DDS가 조금 밀린다.
현재는 디아비만이 스쿼드에 남았을 뿐,어차피 부상으로 쓰지도 못해 데니우손, 송이 모두 타팀으로 이적하여 해체되었다. 2013-2014 시즌 현재는 아스날의 주전으로 예상되는 중앙 3미들이 메수트 외질, 아론 램지, 미켈 아르테타로 EPL 내에서도 최강급이 된 셈이니 상전벽해.
15-16시즌에는 모두 이적하여 디아비는 마르세유로 데니우손도 이적을 하였고 알렉스송도 이적하였다. 그와 동시에 무관을 끊었다는게 함정...
4.1 아부 디아비
아부 디아비 항목 참조
4.2 데니우손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이자 수비형 미드필더. 엄청난 활동량을 갖춘 선수이나, 이 선수의 장점은 여기서 끝난다. 헌데 아스날의 전술은 미드필더에게 많은 활약을 요구하는지라, 아스날에서 요구하는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성장하는 기미도 없이 구너들의 속을 썩히다가 결국 팀을 떠났다. 디아비는 애증의 대상이나 데니우손은 그냥 골칫덩이 취급이었다.
4.3 알렉스 송
알렉스 송 항목 참조- ↑ 결과적으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안정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드러낸 선수가 라사나 디아라이다. 그것도 레알 마드리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