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M | 싱글 플레이 | 더블 플레이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178 | 6 | 688 | 10 | 1291 | 12 | 1883 | 6 | 583 | 9 | 1020 | 12 | 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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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8 Resort Anthem
L.E.D.-G가 작곡한 개버풍의 악곡. JAPAN TOUR에서 해금할 수 있다. 작곡가 코멘트에서 밝혀진, 모델이 된 도시는 도쿄. 하지만 THE FALLEN과 비슷하게, 개버킥[1]등이 들어갔지만 정통개버가 아니라 DOMINION같은 L.E.D.-G 식 하드코어에 가깝다는 평이 많다. 고음의 신디사이저음이 날카롭게 찌르는 악곡이기에 오락실에서 플레이 할 때 VEFX를 켜고 ECHO+4로 높여서 하면 소리가 정말 크게 들리는 곡 중 하나이다. REVERB 3도 마찬가지.
채보는 반복성 짙은 폭타 및 동시치기 위주. 초중반의 동시치기는 mosaic나 waxing and wanding을 하드클했다면 무리없이 넘길 수 있지만 그 이후 3번 키 연타가 듬성듬성 섞여나오는 폭타구간부터가 어렵다. 중반부의 차지노트 구간도 Almagest 하이퍼, 혹은 그 이상 가는 수준이기에 무시 못할 난구간. 차지노트 구간을 넘기면 초반부 동시치기에 잡노트와 자잘한 연타가 난해하게 섞여 떨어지므로 이 구간을 얼마나 잘 치느냐에서 승부가 갈린다. 비공식 난이도표에서는 AA 어나더보다 하드 클리어 난이도를 높게 잡았다.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L.E.D.-G 일본 각지를 투어 형식으로 제작한 JAPAN TOUR에서 도쿄 이미지로 제작 한 ELECTRIC MASSIVE DIVER. 제작 초기에는 "도쿄"의 이미지를 연상할때는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했습니다. 더 국지적인 예인 아키바 계 라든가 시부야 케이같은것은 어느 정도 연상 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그런 것을 포괄적으로 표현하게되면, 음, 어렵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결국 낸 결론은 다양한 것이 케이오틱[2]하게 혼합된 이미지와 속도감이었습니다. 정신이 몸을 꿰뚫고, 밤의 도쿄를 빠르게 질주하는 느낌을 이미지하여 트랙을 제작했습니다. ● Anime / 윳키노코(ゆっきノコ) 악곡이 하이 텐션 분위기여서, 도시의 혼란, 낙서, 네온, 그런 이미지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