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제원
작동방식 | 펌프액션 |
종류 | 사냥용 소총 |
구경 | .22 구경 |
전체길이 | 1,000mm |
총신길이 | 510mm |
생산대수 | 150,000정 |
무게 | 2Kg |
탄창 장전수 | 11발 관형탄창 |
생산년도 | 1922년∼1974년 |
2 개요
미국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총기 디자이너인,존 브라우닝 선생님께서 설계한 펌프액션식 .22 구경 짜리 사냥용 소총이다. 이 소총은 제작 시기는 1922년 이었지만 실제 설계는 1919년부터 시작한 총이다.인기에 힘입어 1974년 까지 생산되었으니 장수만세라고도 볼 수 있다.
3 역사
FN 트럼본은 존 브라우닝이 1922년 8월1일에 특허권을 갖고 1922년부터 1974년까지 FN에서 제조한 펌프액션식 소총이다. 1969년 이후 제조 된 모델에는 제품 코드 W가 있었다.이 W의 특징은 스코프를 달 수 있도록 장치를 한것이 특징이다.
이 소총에는 나무로 된 펌프 손잡이랑, 11들이 관형탄창, 24인치 둥근 총열, 나무로 되어있는 반 권총 그립이 있었다.
참고로 이 소총이 미국으로 상업적으로 수입된 적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타 다양한 수단으로 들여왔다. 밀수입이라던지 직접 구해서 사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들여왔다.
이 총은 특히 미국에서 인기가 좋았는데,미국에서 가장 값이 싼 .22 LR탄을 쓰는것과 내구성,그리고 가성비가 뛰어났기 때문에 많이 애용했다고 한다.그리고 소음도 적어서 사냥감을 쉽게 잡을수 있었고 W 모델은 스코프로 원거리 조준도 할수 있었기에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4 특징
일단 .22구경에다 11발 짜리의 관형탄창으로 탄을 주르륵 집어 넣을수 있다는 것이다. [1]또 소총중엔 매우 드물게 펌프액션을 쓴다는 것이다.그래서인지 샷건을 사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꿩 대신 닭치고 이것을 산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5 매체에서의 등장
.22 LR | |||
기본 탄분산도: 0.0015 | |||
급조 소음기 -0.0001 | 수렵 스코프 -0.00025 | 총기 위장망 |